■ über das auto/꿀TIP 2015.05.29 14:51

수입차와 사고가 났다면? ‘급’이 다른 수입차 수리비용을 줄이는 TIP

  

대표이미지

 

 

 

수입차와 사고가 났다면?

어마무시한 수입차 수리비용을 줄이는 TIP

 

 

 

수입차시장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도로를 누비는 수입차의 비율이 5대 중 1대 꼴, 현재 우리가 체감하는 수입차의 대중화는 그보다 더 가파른 확산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당연히 수입차가 많아지다보니 수입차와의 사고비율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국산차대비 비싼 부품가격과 공임비용, 렌트비용 등 간단한 접촉사고가 발생해도 예상을 훨씬 웃도는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부품이 국내에 없을 경우 해외에서 직접 부품을 조달해야하는 경우도 잦아 국산차와는 정비비용의 금액 차이는 더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부담비용에 보험금 한도를 넘는 일도 부지기수이고, 이렇게 금액이 크다보니 보험사기도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람보르기니 사고 자작극 사건’도 그 여부를 떠나 같은 맥락에서 화제가 된 것이라 할 수 있겠죠.

사고가 나면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행동하라? 사고를 밥 먹듯이 내는 사람이 아닌 이상 누구나 당황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첫 사고라면 더욱 난처하겠죠. 이해합니다. 그러나 몇 가지는 꼭 따져서 ‘호구’가 되는 상황은 피하도록 합시다. 어차피 보험가입 되어있다고 안심하고 아무것도 모른 채 사고처리에 질질 끌려 다니다가는 훗날 견적서를 받아들고는 뒷목 붙잡고 진정한 사고후유증을 체험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해도 국산차보다는 비용이 클 수 밖에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손해를 줄일 수 있는 팁 몇 가지를 짚어보겠습니다.

 

 

[현대해상 하이카 광고 '상남자도 아이가 된다' 편 中]

 


1. 사고 발생 직후, 상대방 차주의 일방적인 제안에 동의하지 말라.

사고가 나면 상남자도 아이가 된다 그러죠? 물론 수입차와의 사고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처음 난 사고라면 누구나 당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때에 능숙하게 대처하는 상대방의 제안에 이끌려가기 쉬운데요. 상대방의 제안에 무턱대고 “네. 그렇게 할께요..”라고 대답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특히 정신없는 상황을 틈 타 서류에 사인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사고가 발생했다면 우선 경찰에 신고(경미한 접촉사고라도 신고여부에 따라 추후 문제가 될 수 있음)하고 보험사에 연락한 뒤 현장사진을 찍어두고 섣부른 결정을 피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입니다. 사고는 사고 전문가에게 맡기시고 추후 발생될 문제에 불리하게 작용되지 않도록 합시다.

 

 

2. 수입차의 감가상각은 크다. 현 중고차 시세를 파악하라.

수입차의 경우에는 감가상각이 크기 때문에 때에 따라서는 수리비가 해당 차종의 중고차 시세를 웃도는 배보다 배꼽이 큰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정당한 거절사유가 있다면 상대방이 제시하는 견적서도 거절이 가능합니다. 중고차 시세를 파악해 두는 것은 필수이니, 보험사에게도 다시 한 번 언급해주시고 스스로 현 시세를 알아보는 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수입차정비전문 KTAMG대전유성점(마이스터아우토)]

 

 

3. 수입차 정비 전문업체에서 따로 견적받아보기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정당한 거절사유가 있다면 상대방의 견적서를 거절할 수 있는데요. 이 때는 타 견적서를 첨부해야 합니다. 수입차를 소유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서비스센터보다 수입차 정비 전문업체에 맡기는 것이 비용적으로 훨씬 저렴합니다. 서비스센터에서는 수리가 가능한 부품이라도 되도록 어셈블리로 교환해버리고 공임비용도 더 비싸기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수입차 정비 전문업체에 맡긴다면 최대 절반가까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소유하신 차량이 수입차인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KTAMG같은 믿을만한 수입차 정비전문업체를 찾는 것도 중요하겠죠.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공감♥를 꾸욱 눌러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D ♬ (댓글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