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공기압 주입편, 자동에어주입기로 타이어 공기압 체크하기

 

 

 

지난 번 타이어적정공기압 편에서 적정공기압이 왜 중요한지 얼추 설명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기압체크는 수시로 해줄수록 좋다는 이야기도 했었습니다.  (셀프정비 ‘적정공기압 유지’편 : blog.ktamg.com/139)

자, 이제 그 공기압체크를 어떻게 하냐인데요. 여기서는 셀프세차장이나 주유소,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설치되어 있는 에어자동주입기를 이용한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시판용 제품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자동에어주입기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고 무엇보다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ㅎㅎ

 

간단하게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전에도 언급했다시피 방법이 어려워서 공기압점검을 못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영상에서 보셨다시피 방법은 셀프세차장의 진공청소기 만큼이나 너무나도 쉽죠. 하지만 아직은 많이 낯선기계라서 접근을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청소의 범위를 넘어선 기계적인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심스러운분들도 있으실거에요.

포인트만 찍어볼게요.

 

1_ 내 차의 적정공기압을 확인하세요

주유투입구 또는 운전석 쪽 B필러에서 장착된 타이어와 대조해서 확인하면 됩니다. 자세한 방법은 앞서 언급한 링크를 참조해주시구요.:)

 

 

 

 

2_ 주입할 타이어 공기압을 설정해주세요

압력단위를 꼭 확인하세요. 일반적인 공기압 단위로 'psi'를 쓰지만 수입차는 적정공기압이 ‘bar’로만 표시되는 경우도 있어요.

 

 

 

 

3_ 공기주입구에 주입호스를 끼우고 종료 부저음이 울리면 빼주세요.

주입호스를 끼울 때는 공기가 빠져나가지 않게 주의해주시구요.

 

 

 

 

4_ 이와 같은 방법으로 나머지 타이어도 실시해주면 됩니다.

적정공기압을 확인해보시면 앞 타이어와 뒷 타이어의 공기압도 다르니 확인해주세요.

 

 

간혹 적정공기압 표가 떨어졌거나 훼손된 경우 또는 공기압 표에 장착된 타이어의 사양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이런 경우처럼 정확한 적정공기압을 확인할 수 없다면 타이어에 표시된 최대공기압의 80%정도를 주입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타이어에 표시된 최대공기압이 50psi라면 40psi를 주입하면 되는거죠. 어렵지 않으니 낯선 기계라고 무시하지 마시고 스스로 안전과 경제성 모두 챙기시길!

※ 단, 자동에어주입기의 경우 콤프레셔의 압력이 일정하게 주입이 되는상태가 아닌 경우도 있어서 표시되는 압력이 완전히 정확한 수치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위의 방법은 수시로 안전을 챙기는 방법이니 가장 안전하고 정확한 방법은 정비센터를 방문하는 것입니다. 자주가는 매장의 단골이라면 타이어공기압정도는 무료로도 해준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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