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AMG/정비사례 2015.06.29 16:29

벤츠C203 에어컨 정비사례 with KTAMG광주북구점(차량 : 벤츠 W204)

 

 

 

벌써 6월이 가고 7월. 본격적인 여름의 계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에어컨시스템 없이는 주행이 어려울 정도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함께할 벤츠 W204바디의 차량도 에어컨고장으로 입고되었습니다. 증상은 처음에는 찬바람이 나오다가 주행 중에는 송풍 양도 줄고 찬바람이 안나온다고 합니다. 음. 바로 확인해보도록 하죠.

 

 

 


 
에어컨 작동 시 찬 바람의 온도는 무려 영하의 온도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영하 5도이하로 떨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흔히 ‘에바’라고 부르는 에바포레이터(증발기)도 얼게 됩니다. 요즘에는 에바크리닝도 셀프로 많이들 하시면서 일반인에게도 비교적 익숙해진 장치이죠. 에바가 얼다보니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오는 바람의 양 자체가 줄어들게 되는데요. 바람의 양이 적다보니 그마저도 나오는 과정에서 온도가 점차 온도가 상승하게 됩니다.

 

 

 


파이프 쪽을 확인해보면 이 쪽도 얼어서 성에가 끼어있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원인은 바로 온도센서입니다. 적정온도가 되면 콤프레셔, 즉 압축기를 커트해주어야 하는데요. 온도센서고장으로 온도를 읽지 못하고 결국 에어컨 압축기가 차단이 안되면서 계속 온도를 떨어뜨리게 되는 것이죠.

 

 

 

 
온도센서 교환하니 정상 작동합니다. 오늘 사례처럼 처음에는 찬바람이 나오다가 점차 나오는 바람의 양자체가 줄어든다면 온도센서의 이상을 의심해보시면 됩니다. 정확한 진단과 센서교환은 당연히, 정비센터에서 실시해주시면 되겠죠? 이상으로 KTAMG광주북구점(푸른자동차)와 함께한 에어컨 정비사례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모두들 몸도 마음도 시원한 주행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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