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AMG/정비사례 2015.07.07 18:08

벤츠S320 쇼크업소버 정비사례(차량 : 벤츠S320 CDI W221)

 

 

 

 운행 중에 차량상승 중이라는 문구가 계속 들어와 입고된 벤츠차량입니다.

 

 

 

 

진단결과 쇼크업소버(shock absorber)의 문제임이 확인되었습니다. 쇼크업소버 또는 쇽업소버는 흔히 우리가 ‘쇼바’라고 부르고 있는 충격흡수장치입니다. 쇼바는 일본식의 잘못된 표현이고 쇼크업소버가 맞는 표현입니다. 말이 어렵긴 하지만 업소버(absorber)가 흡수라는 뜻이니까 ‘쇼크를 흡수한다’라고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거에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리프트한 후 확인해보니 오일이 터져서 흐르는게 보입니다. 우선 두 가지로 설명드릴 수 있는데요. 에어 쇽업소버가 문제가 생긴 것은 틈이 벌어진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그런데 에어 쇽업소버는 말그대로 오일이 아닌 에어로 작동이 되는데 누유가 발생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누유될 오일이 없는 것이죠. 그 이유는 흔히 ‘댐핑 쇼바’라고 부르는 댐핑 체임버(damping chamber)가 파손되었기 때문입니다. 역할도 다릅니다. 에어가 하는 일은 차고를 조정하는 역할이고 댐핑이 담당하는 것은 승차감입니다. 결국, 둘 다 서스펜션을 구성하는 중요한 장치인 것이죠.

 

 


 

 

반대쪽 사진인데요. 이 쪽도 마찬가지로 파손되어 있습니다. 양쪽 다 한 번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자주 발생하는 사례는 아닙니다. 게다가 댐핑체임버와 에어 쇼크업소버가 동시에 망가지는 경우도 흔치는 않습니다. 쇼크업소버는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만 차량과 탑승자의 안전을 위해 교환을 실시해야합니다.

 

 

 


 
가까이 보시면 틈이 벌어진 것이 확실히 보이시죠? 에어가 다 빠져나오니 제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안에도 찢어져 있을 겁니다.

 

 

 


 
신품 쇽업소버로 교환실시합니다.

 

 


 
신품으로 조립하고 레벨 셋팅까지 마무리해줍니다. 다행인 점은 에어 콤프레셔에는 문제가 생기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쇽업소버가 터지면 에어 콤프레셔에도 무리를 주게됩니다. 그 이유는 아까 사진에서 보셨듯이 일정한 수준을 유지해야하는 에어가 다 빠져나가니까 펌프는 계속해서 에어를 주입하기 위해 계속 작동하게 되는데 이 장치가 건식이다보니까 열이 발생하고 오래작동하면 쉽게 망가지기 때문입니다.

자동차는 수 많은 부품들이 전부 유기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보시면 되기 때문에 펌프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도 손상이 있을 수 있으니 가능하면 빨리 처리해주시는게 좋다는 것 기억해주세요.

 

 

이상으로 벤츠 S320 차량의 쇼크업소버 정비사례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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