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AMG/정비사례 2015.07.21 14:39

BMW 750LI 다발생 냉각수누수&오일누유 정비사례 (차량 : BMW 750LI E66)

 


 

오늘 함께할 차량은 얼마 전 냉각수 누수 및 엔진오일 누유로 점검을 받았었던 BMW 750LI E66 차량입니다.

 

 

 

 

 바로 작업내용 확인해보도록 할까요?

 

 

 

 


 누수위치를 확인해보니 라디에이터 하부호스와 수온센서에서 발생되고 있었는데요. E66바디의 다른 차량에서도 자주 발생되는 사례입니다. 여름철에는 특히 냉각수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냉각수부족 경고등이 점등되었다면 미루지 말고 정비소에 방문해 주는게 좋습니다.

 

 

 


 
누수의 원인이었던 냉각수 호스(위)입니다. 냉각수 호스가 노후되면서 경화가 진행이 되었고 그로 인해 파손이 있었습니다. 교환이 필요한 부분이므로 신품 호스로 교환작업을 실시합니다. 에어작업하여 냉각수의 레벨까지 맞춰주어 우선 냉각수 누수문제는 해결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냉각수는 그 이름과 달리 매우 뜨겁기 때문에 셀프로 냉각수상태를 점검하시거나 관련 작업을 할 때는 항시 주의해서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는 것 기억해주세요..

 

 

 


 
이번에는 또 하나의 문제였던 오일누유를 잡아보겠습니다. 오일누유는 진공펌프와 오일압력센서에서 발생되고 있었는데요. 이 부분도 또한 자주 발생되는 사례입니다.

 

 

 

 

전공펌프의 경우는 노후되면서 오링이 경화된 것이 원인이었고 오일압력센서도 시간이 지나면서 안쪽으로 공간이 생겨 그쪽으로 오일이 새게 되는 사례입니다. 신품으로 교환작업해주어야 합니다.

 

 

 

 

누수와 누유 작업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제 다른 문제는 없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봅니다. 브레이크액의 상태를 보니 한번도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은 걸로 보이는만큼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위 사진 속 테스터기는 수분함유량에 따라 점등되는 램프의 숫자와 색이 달라지는 방식인데 보시다시피 모든 램프가 점등되고 빨간불이 들어오는 것이 보이시죠? 수분함유량이 높으면 운행 중에 자칫 베이퍼록 현상이 발생하여 위험할 수 있으니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여름철은 브레이크 액의 온도가 상승되기도 쉽고 수분이 유입되기도 쉬운 계절입니다. 장마, 태풍, 휴가철 등 어떤 명목이라도 좋으니 안전을 위해서는 꼭 한번씩 점검해보시길 권장합니다. 

 

 

 

 

브레이크오일 교환 후 수분함유량이 정상수치로 회복된 것이 확인되는군요.:)

 

 

 

 

이 외에도 엔진오일과 필터교환, 향균필터 교환까지 마쳤는데요. 한 번에 여러 개의 교환과 작업이 이루어진만큼 마음 든든한 기분도 들고 한 동안은 걱정 없이 운행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되도록이면 자주 방문해서 관리를 받으시는게 부담도 덜되고 차량에도 더 좋습니다. 점검을 소홀히하다가 올여름 휴가 중에 엔진에서 연기가 폴폴 나면서 서버리는 상황이 나에게도 찾아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세요. 지금까지 그런 적 없다고 해서 올해도 괜찮으리란 법은 없습니다. 아무리 잘 만든 기계도 점점 노후 되기 마련이고 아무리 좋은 오일이라도 변질이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여름 휴가 떠나시기 전에 차량점검 받으셔서 부디 안전한 휴가 보내시길 바라며,

이상으로 BMW 정비사례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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