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AMG/정비사례 2015.07.27 12:06

에어컨 작동불능으로 인한 아우디 A6 고압센서 교환사례(차량 : AUDI A6 Quattro)

 

 

 

무덥습니다. 이제는 폭염이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나오게 되었습니다. 여름이 절정에 이르면서 자동차 에어컨의 중요성은 그 어떤 장치보다 중요할 정도네요.

이번에 함께할 차량도 에어컨문제로 입고된 아우디 A6 콰트로입니다.

 

 

 


 오늘 방문해준 차량은 아우디 A6 3.0 TFSI. A6의 3세대 모델인데요. 아우디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끌어올린 주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때부터 아우디의 전매특허 패밀리룩, 싱글프레임이 적용되고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판매고를 올렸죠. 그만큼 좋은 차라는 뜻입니다. 현재 출시되고있는 4세대 A6와는 헤드램프나 라인에 약간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아직 디자인적으로 훌륭한 것 같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 에어컨이 작동되지 않는다고 하니 우선 점검을 시작해보겠습니다. :D

 

 

 

 

우선 냉매부터 점검해보니 냉매량은 정량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문제가 발견이 되었습니다. 고압이 제대로 생성되지 않는군요. 
 

 

 

 

콤프레셔 신호도 비정상이어서 진단기로 확인해보니 고압센서에 펄트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센서값을 확인해보면 에어컨을 작동하지 않은상태에서도 고압이 51bar네요. 이러니 팬만 돌아가고 에어컨이 정상작동이 되지 않는 거였습니다. 센서교환이 필요합니다.

 

 

 

 

 이 부품이 콘덴서 옆에 붙어서 고압과 온도를 감지하는 센서입니다. 이 부분의 고장은 빈번히 발생하는 편입니다. 이번 사례처럼 센서가 망가지거나 이 곳에서 냉매가 새는 경우도 많은데 처음에 냉매량을 확인해본 것도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신품으로 교환해주고 냉매도 다시 정량으로 주입하고 나니 에어컨 정상작동합니다.

 

 

 


 작업 끝내고 엔진룸 청소로 마무리해줍니다. 전체적인 점검결과 엔진오일 누유도 발생되고 있었습니다. 오래걸리는 작업이라 우선은 다음에 예약 후 방문해주시기로 했습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될 전망이라더니, 날씨가 많이 무덥습니다. 여름철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이상으로 Audi A6차량 고압센서 교환 정비사례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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