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AMG/정비사례 2015.09.21 18:40

엔진오일교환 시기 늦을수록 악화, 오일누유 정비사례 with KTAMG 광주북구점 (차량 : BMW X5 5.0)




늘 함께할 차량은 오일누유로 입고해주신 X5 5.0입니다.





엔진룸 아래쪽에서도 오일이 여기저기 묻은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과정이 많은지라 바로 작업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저기 낭자한 누유흔적이 사진으로 다 표현이 안될정도입니다.  





 
가장 오일이 많이 새는 부분은 엔진룸 안쪽이어서 이렇게 거울을 통해 보아야 보이는 오일쿨러 연결부위였습니다.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인데요. 위 쪽에서 바로 확인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죠. 그만큼 그리 간단한 작업은 아닙니다.





 
 가장 많이 새는 원인인 오일쿨러 가스켓. 일명 눈사람 오링입니다.


 


 


엔진룸 쪽 탈착위치를 먼저 세척해줍니다.





 
탈거한 오링과 새로 교체할 오링을 비교해보면 두께차이가 비교되시나요. 고무오링이 경화되어 탄력도 잃은 상태입니다.





 
새 오링을 장착해주고




 

쿨러라인도 연결해서 눈사람오링, 오일쿨러가스켓 작업은 마무리합니다.





 
그리고 헤드커버가스켓과 체인커버가스켓도 교체를 해주고




 


 바노스 솔레노이드의 고무오링도 교환하여 모든 작업 마무리합니다.

각종 가스켓, 오링은 시간이 지나면 고무의 변형과 경화는 피할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동안의 사례들처럼 오일교환시기를 빨리하는 것만으로도 경화시기를 많이 늦출 수 있습니다. 정비사들이 제 때 오일교환하는 것을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이상으로 KTAMG광주북구점(푸른자동차공업사)와 함께한 X5 오일누유 정비사례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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