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über das auto/꿀TIP 2015.12.21 17:09

뭐야 이런 게 있었어? 주정차 단속 구역 사전알림 서비스!

 

 

 

주정차 단속 구역 사전알림 서비스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많은 분들이 주정차 단속으로 벌금을 내본 기억이 있을텐데요. 경우에 따라서는 주정차 단속구간인지 모른 채 정차를 해놓았다가 CCTV에 촬영되어 예고 없이 집에서 ‘딱지’를 받기도 했습니다. 교통법규를 어긴 것은 인정하더라도 기분이 상하는 것만은 어쩔 수 없었죠.

주정차 단속 구역 사전알림은 바로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유익한 서비스로 주정차 단속 구역에 차를 세워둔 경우 CCTV와 이동식 카메라가 차량 번호판을 인식하여 문자메시지로 알려주어 즉시 차를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함으로써 주정차 질서를 확립하고 운전자에게는 과태료 부과를 면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단, 사람이 직접 단속하는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사실 거주지역에서는 주정차 단속 지역을 어느 정도 알고 있어서 불법주정차를 하게될 일은 거의 없지만 타 지역에 방문했을 때는 주차공간이 여의치 않을 경우 의도치 않게 불법주정차를 하게되는 일이 많습니다. 저 또한 그런 경험이 있어서 이런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된 것이 안타까웠는데요. 사실, 이 사전알림 서비스에는 아직 불편한 점도 많고 완전한 상태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점은 고무적이네요.

자, 오늘은 주정차 단속 구역 사전알림 서비스의 통합소식과 신청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77개 지자체에 일일이 신청해야 했던 사전알림 서비스..

2015년 12월부터 통합서비스 추진

 

주정차 단속 구역 사전알림 서비스는 사실 전국의 모든 지자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것은 아닌데다가 이런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전국 77개의 지자체도 서로 연계되지 않아서 신청하지 않은 구역에서는 알림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일일이 77번을 신청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결국 주거지역 등 자주 가는 지역에만 신청하는 게 한계였죠.

하지만 다행히도 2015년 12월부터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여러 지자체에 개별 신청하던 것을 한번에 가능하도록 통합된다고 합니다. 간만에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자료 출처 : 교통안전공단]

지금까지는 말씀드린대로 77번을 신청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면 통합서비스는 앞으로는 한번만 신청해도 알림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인데요. 그러나 아직 77개의 지자체가 모두 통합된 것은 아닙니다. 지금까지는 수원시, 영등포구, 구로구, 광명시, 의왕시, 당진시, 부여군 등 7개 지자체만 통합되었고 추가로 여주시, 창원시 등 9개 지자체와는 진행 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실시하는 지역에서 반응이 좋아 나머지 지자체도 조만간 확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정차 단속 구역 사전알림 서비스 신청방법은?

서비스 신청 방법은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 스마트폰 모바일 앱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콜센터 (1522-1587)를 통해서도 신청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법인명의 차량도 가입이 가능하며 휴대전화 1대에 차량 2대까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가입하든 한 번 통합가입을 신청하고 나면 통합서비스 지역이 늘어남에 따라 자동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아직 통합된 지자체가 많지는 않다고 하나 미리 신청해놓을수록 좋을 듯 합니다. (다만 통합 서비스 이전에 이미 개별 지자체 서비스에 가입한 사람의 경우에는 개인정보 제공동의 등 새로 가입절차를 거쳐야 통합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1.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는 방법

교통안전공단 신청페이지(http://pvn.ts2020.kr/index.do)에서는 가입신청과 관련내용도 간단하게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알림서비스를 받을 번호, 차량번호, 생년월일만 입력만으로 간단하게 서비스 신청이 가능합니다.

(* 현재 신청자가 몰리는지 접속이 순탄치만은 않으니 참고해주세요.)    

 

2. 스마트폰(안드로이드폰, 아이폰)에서 모바일 앱을 다운받아 신청

    

 가입절차 중에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하면 자동으로 통합된 지역이 연계가입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결국 개별가입으로 들어간 다음에 통합가입으로 이어지는 방식이라 ‘통합가입하기’버튼 또는 통합가입방법이나 절차가 명시가 좀 더 확실히 되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통합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 지역까지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정리해놓았고 홈페이지와 마찬가지로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가입이 가능하고 추후에 다른 기능들도 추가된다고 하니 이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에도 끊김현상이 없는 장점도 있네요.)

 

 

 

서비스 지역의 확인은 어떻게 하나요?

 말씀드렸다시피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주정차 단속 구역 사전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각 지자체 별로 실시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지역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2015년 12월 기준 사전알림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지자체는 아래 표를 참고해주세요.

(이후 추가되는 지역은 도로교통공단 또는 각 지자체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이 표만 보아도 아직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역이 많지는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이제 막 통합을 시작한만큼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하니 하루 빨리 전국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이상으로 KTAMG에서 알아본 주정차 단속 구역 사전알림 서비스 관련 소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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