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나가는 경험과 노하우로! 수입차정비전문 KTAMG부산진구점 윤오토자동차정비.



부산에서 수입차가 가장 많은 지역은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하듯이 바로 해운대구입니다. 그렇다면 해운대구를 제외하면 어떤 지역에 수입차가 가장 많을까요? 정답은 바로 연제구와 부산진구입니다. , 해운대구, 연제구, 부산진구. 이렇게 세 개의 지역이 부산지역 수입차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이번에 제가 방문한 KTAMG부산진점, 윤오토도 바로 이 부산진구에 위치한 매장이었는데요. 윤오토 윤현석 사장님은 부산진구가 이렇게 수입차가 활성화될지 미리 알고 있던 것일까요. 이 곳은 꽤 오래 전부터 이미 수입차정비로 자리를 잡고 있던 매장입니다

 







  이 곳은 부산 전문정비업체 중에서도 최초로 그리고 유일하게 수입차 사고수리를 도맡아하는 협력업체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예전에는 수입차정비를 감당할 수 있는 매장이 흔치 않았기 때문에 수리차량들이 여기로 모이는 것이 어떻게보면 당연했을지도 모릅니다. 분명한 것은 그때부터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는 절대 무시할 수 없는 것이고, 다른 수입차정비소가 많이 생긴 지금도 차들이 여기로 몰리는데는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워낙 바쁘기로 소문난 윤오토. 촬영요청도 그래서 조금 조심스러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해질 무렵 방문했음에도 차가 가득 입고되어 있고 작업도 아직 한창이었습니다. 심지어 차고지는 따로 있다고 하니... 이 매장이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어느 정도 실감이 됩니다.






 건너편에서 찍은 전경사진에서도 보였듯이 이 매장은 섹션이 나누어져 있어서 국산차와 수입차의 작업장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룰로 정했다 라기보단 필요한 공구나 장비들이 서로 다르다 보니 작업편의를 위해 나누어놓았다고 하네요. 결국 양쪽매장 모두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같은 매장이라는 것 참고해두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작업에 집중하고 계신 이 분이 바로 윤오토의 윤현석 사장님입니다. 뵙기 전에는 좀 더 강렬한 인상일거라고 지레 짐작해놓고, 부드러운 인상과 친절함에 조금 놀랐었던 기억이 납니다. 잘되는 매장이라고 배짱장사하고 그런 곳은 아니니 괜한 염려는 하지 마십시오 ㅎㅎ





 

 윤현석 사장님 성을 따서 지은 윤오토라는 상호. 어떤 분야에서건 자기의 이름을 걸고 하는 곳에는 실력에 대한 자신감과 책임감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정비업계에서는 엔지니어로써의 자존심을 걸고 하는 셈인 거죠. 물론 문화의 차이도 있겠지만 실제로 미국이나 유럽에도 엔지니어가 자기 이름을 걸고 카 서비스를 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윤현석 사장님은 올해부터는 한국자동차 튠업 연구회의 회장직도 겸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저도튠업연구회에 대해서는 잘 몰랐습니다만 벌써 20년이나 된 단체로 정보공유와 기술증진을 목표로 창설되서 지금도 매달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오토모티브위크에서 세미나도 진행할 만큼 앞서나가는 정비모임이었습니다. 이런 단체의 회장직을 맡고 계시고 거기다가 수입차정비 KTAMG의 일원으로써도 활동하고 있으니... 기술적인 부분은 더 설명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 여기는 정비공장에서도 차를 고쳐달라고 빈번히 차를 보내는 곳이기도 합니다. 매장에 대해 어느 정도 설명이 된 것 같지만 사장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몇 마디 인상적이었던 문답이 있어 몇 마디 소개해볼까 합니다.









비결이요? 기본에 충실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Q. 고객들의 인기가 많은 KTAMG부산진점(윤오토)만의 정비 방법이 따로 있는 건가요?


A_ 기본에 충실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서비스가 빛나는 것보다 정비를 제대로 하는 정비소이고 싶습니다. 그래서 항상 기본적인 점검에 충실하고 있어요.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미처 못 봤던 부분들이 생길 수 있는 마당에 기본적인 점검을 소홀히 해서야 안되겠죠


 

Q. 보통 차가 너무 많아서 바빠보이면 오래걸릴까봐 꺼려지던데.. 계속 새로운 차량이 입고되는 비결이 뭘까요?


A_ 리프트 하나를 계속 비워놔야 합니다. 그래야 오일교환이나 간단한 작업을 위한 고객들이 들어오면서 부담이 없고 불편한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Q. 튠업연구회장이 되셨다구요. 튠업연구회를 하면서 도움이 된 점은 뭐가 있을까요?


A_ 우선 튠업을 많이 배웠죠.^^ 제가 정비를 하면서 97년부터 튠업연구회에서 공부를 시작했는데 컴퓨터 알고리즘이나 ECU프로그래밍 등을 많이 배웠어요. 정말 자동차에 미쳤었죠. 여러 가지 테스트도 다 해본다고 차에 물도 넣어보고 오일도 넣어보고 그랬어요. 튠업연구회 활동을 하면서 자동차라는 것이 이런 거구나 많이 배운 것 같아요. 지금도 매월 모임을 갖고 교육도 실시하고 있기도 하고요








정비사도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잖아요.

우리는 의사보다 더 큰 책임감을 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Q. 젊은 직원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A_ 7명이 있는데 우리 직원은 전부 30대에요. 수입차가 주력이다 보니 다른 버릇이 없는 쪽이 훨씬 배우기 수월하고 요즘에는 고객 분들도 젊은 사람들이 일을 해주는 것을 좋아하기도 해요. 요즘 어중이 떠중이가 많고 제대로 된 마인드를 갖춘 정비사를 구하기 쉽지는 않습니다. 우리 직원들은 모두 사명감 있는 진짜 정비사로 만들고 싶습니다


 

Q. 사명감을 중시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A_간접적이지만 정비사도 의사와 마찬가지로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잖아요. 우리는 사람의 목숨을 담보로 차를 고치는 사람들인데 사명감 없이 일을 해서는 안되겠죠. 저는 우리(정비사)가 의사보다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사장님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A_ 자동차 하면 윤현석 이름이 떠오르도록 하는 것.

 





이 곳. 윤오토를 다녀오고 나니 스스로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위 잘되는 매장인 이 곳조차 매장이 자리잡기까지 순탄치 않았다는 이야기들을 듣고 보니 정비라는 분야는 특히 단숨에 쌓아 올릴 수 없다는 것을 실감했고, 나는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어떤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는지. 조금 반성도 해봅니다. 반면 차를 맡기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렇게 풍파를 겪으며 경험과 노하우로 자리를 잡은 매장이 반갑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이 사실 때문에 방문한 것이기도 하지요. 이 곳은 입고를 희망하는 분들을 위해 되도록 하나의 리프트를 비워두고 있다는 말 기억하시나요?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KTAMG부산진점, 윤오토


부산 부산진구 연지동 340-15


(Tel. 051-805-9155)


영업시간 : 평일 9~ 오후 7 (토요일 6)


정비상담 및 문의 1577 – 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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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연지동 | KTAMG부산진점, 윤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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