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AMG/정비사례 2016.03.15 09:53

BMW 시동꺼짐, 출력부족현상 해결. 밸브트로닉 정비사례 with KTAMG대전대덕점 (차량 : BMW 320i)



이번에 소개해드릴 사례는 종종 시동이 꺼지고 출력부족현상에 대한 사례입니다. 연식이 얼마가 되었건 이런 경우엔 운전자는 대체로 큰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닐까 걱정할 수 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증상초기에 점검을 받아 비교적 간단하게 해결되는 때도 많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증상은 더 큰 문제발생의 신호이기도 하니 시기를 놓쳐 일을 키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자 그러면 본격적으로 사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오늘 사례에 함께할 차량은 BMW 320i E90, 07년식이며 말씀드린 대로 시동이 꺼지는 증상과 출력저하 증상이 있었습니다.





 진단결과화면입니다.(빛이 반사되었네요) 밸브트로닉 액추에이터(모터) 쪽에 문제가 발생된 것이 확인되는군요. BMW 밸브트로닉 시스템은 쉽게 이야기해서 실린더로 공급되는 흡입공기를 컨트롤하는 장치인데요.(흡기밸브의 행정을 조절) 즉 문제가 발생되면 모터가 제대로 돌지 않아 운전자의 요구대로 흡입되는 공기량이 모이지 않아 연비저하, 출력감소 그리고 시동이 꺼지는 증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원인을 알았으니 밸브트로닉 모터의 교환 작업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이 차량에 탑재된 N46엔진은 다른 BMW와 작업방법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표시된 부분이 바로 밸브트로닉 모터인데요. 이 모델은 보시는 바와 같이 위 쪽의 로커암커버 안 쪽으로 결합되어 있어서 로커암커버의 탈거가 필요합니다. 반면 다른 모델의 경우에는 로커암커버의 탈거 없이 작업이 가능하죠.

 




작업을 위해 탈거한 로커암 커버입니다. 로커암 커버 개스킷은 재사용이 불가하므로 신품으로 준비해두어야 하고요.





밸브트로닉 모터까지 탈거된 모습입니다. 모터는 화살표 방향으로 장착이 되는데요. 화살표 위 쪽에서 볼트로 조여지는 방식이기 때문에 로커암커버 탈거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오늘 작업의 핵심인 밸브트로닉 모터를 신품으로 준비해둡니다. 전류를 많이 소비하는 모터는 장기간 사용 시 고장이 필연적입니다. 안타깝지만 때가 되면 교환이 이루어져야 하는 소모품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작업을 진행하면서 교체시기가 된 밸브트로닉 센서 플랜지와 점화플러그도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이제 신품들을 모두 제 자리로 장착하고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리를 잡아주면 작업이 마무리됩니다.

 




 작업 마무리하고 출력도 정상을 회복했고 시동꺼짐 증상도 발견되지 않습니다. 깔끔하게 해결되었네요^^ 그냥 지나치기 쉬운 증상은 아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정비를 미루고 방치하다가는 모터를 제어하는 컴퓨터에도 고장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비용적으로나 기계적으로 더 큰 문제를 감당해야 합니다. 물론 정상적인 운행도 불가능하겠지만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모든 증상은 더 큰 문제발생의 신호이기도 하니 정비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BMW E90 320i 출력부족현상, 시동꺼짐 증상 해결을 위한 밸브트로닉 모터(액추에이터) 정비사례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정비사례는 KTAMG 대전대덕점(코리아모터스)에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KTAMG 대전대덕점(코리아모터스)

대전 대덕구 중리동 118-11

(Tel. 042-635-9883)

가까운 매장찾기 & 정비문의 1577 – 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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