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필터 (oil filter), 분해해서 펼쳐도 보고, 폐식용유도 걸러보고, 재활용 화분까지!

 

 

 

 

오일 필터 (oil filter)

분해해서 펼쳐 보고, 폐식용유도 걸러보고, 재활용 화분까지!

 

 

보통 엔진 오일 어느정도 주기로 갈아주시나요?! 보통 일반적으로는 5만키로마다 한번씩 갈아주는데요, 

한번 넣어준 엔진오일은 다시 갈아줘야하는 다음 주기가 올때까지 엔진속을 수없이 돌고 돌면서 마모된 금속가루나 이물질들이 섞이게 되지요,

윤활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무리가 없으려면 이를 걸러줄수 있는 엔진오일 전용 오일필터가 필수입니다.

 

엔진 오일은 되풀이해서 윤활에 사용하므로 마모된 금속 가루나 외부로부터의 이물질이 섞이게 된다. 그대로 사용하면 윤활 효과가 약해질 뿐 아니라 오일도 열화(劣化)해서 순환 도중에 정화하는 장치가 필요하다. 이것이 오일 필터로, 종이로 된 마이크로필터를 쓰며, 오일 클리너라고도 한다. 오일 필터는 일체식과 분리식이 있으며, 구조는 거의 비슷하게 엘리먼트, 필터 케이스, 체크 밸브로 구성되어 있다. 분리식은 구성 부품을 분해할 수 있지만, 일체식은 분해할 수 없다. 펌프로부터 압송된 오일은 오일 필터 흡입구로 들어가 엘리먼트(여과지)를 통과하여 찌꺼기를 여과시키게 되며, 토출구로 나와 윤활부로 가게 된다. 엘리먼트가 막혀 오일 통과가 어려우면 바이패스 밸브가 열려 엘리먼트를 통과하지 않고 윤활부로 오일을 공급하게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자동차용어사전 발췌

 

 

이번 KTAMG 엉뚱리뷰 6편도 이 '오일필터'를 가지고 재미있게 풀어보려고 하는데요,

 

1. 오일필터, 펼치면 길이가 얼마나 될까?!

2. 사용후 버리는 오일필터로 재활용 화분을 만들 수 있을까?!

3. 자동차 엔진용 오일필터에도 이물질섞인 폐식용유가 걸러질까?! 

 

와 같은 3가지의 궁금증을 해결해보겠습니다.

 

 

 ■ 준비물

1번실험_ 오일필터,줄자,필터분해용공구 / 2번실험_ 오일필터(통),화분,물,드릴 / 3번실험_ 오일필터(심지),폐식용유,PET병,흙

 

 

 이번 엉뚱리뷰 역시 준비물이 심플하군요,

 

  

 

 

이번 과제의 가장 기본이자 고난이도 작업,

오일필터 분해하기!

 

 

 

 

결국 그라인더까지 동원하여,

 

 

 

 

오일필터 뚜껑 따기 성공!

  

 

 

 

오일필터 사망. 샅샅이 분해되었습니다. 하하.

 

 엉뚱리뷰 촬영을 진행해볼까요?!

 

 

 

 

분해된 오일필터에서 심지만 꺼내어 접혔을때, 펼쳤을때 길이도 재보고, 오일필터 깡통을 재활용한 화분만들기로 소꿉장난 기분도 내보구요...! 마지막으로 가~장 궁금했던, 오일필터의 본질에대한 궁금증! 폐식용유가 오일필터에 어떻게 걸러질까에대한 궁금증도 풀어보았습니다.

 

 

오일필터에 폐식용유가 잘 걸러졌을까용?!?!

아래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욧 :D

  

 

 

 오일필터를 접힌채로 길이를 쟀을 때10cm가 나왔던 건데, 완전히 펼쳤을 때는 무려 290cm나 되네요. 

분해된 오일필터 깡통의 바닥에 물이 빠질수 있는 구멍만 뚫어주면 어렵지 않게 화분으로 재활용할 수 있었구요,

마지막 세번째 실험은 오일필터의 여과기능을 테스트해보는 실험이었는데요,

 

 

 

 

처음엔, 뭣 모르고 분식집과 치킨집에서 얻어온 폐식용유로 도전해봤는데,

 

 

 

이미 1차적으로 걸러진 폐식용유라 여과된 건더기가 없었습니다. 

실패 !!

 

누구냐, 누가 폐식용유 얻어오랬어!!!!

이렇게 건더기없이 깨끗할 줄 알았으면 굳이 식용유 얻으러 다지니않았을텐데 말입니다.하하.

 

 

 

 

다음날 폐식용유에 흙을 섞어 재도전!

 

 

 

 

흙을 석지않은 폐식용유와, 흙을 섞어 오일필터에 여과시킨 폐식용유를 비교해보았을 때

흙때문에 색상이 조금 달라졌지만 투명도에서는 분명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과하고 난 오일필터안입니다. 흙이 많이 쌓였네요...!

폐식용유를 이용한 오일필터 여과기능 테스트도,

SUCCESS !!!

 

 

 

 

 

여벌로 다뤄봤던 오일필터깡통 재활용스피커입니다.

'그래 이거야!' 하고 무릎을 탁 칠만한 결과는 나오질 않았지만,

데시벨 측정결과 분명 차이가 있긴 했어요..:P

 

 

 

 

이번 엉뚱리뷰도 볼만 하셨나요?!?!

전 개인적으로 애플민트 처음만져봤는데, 만지면 상큼한 향이나는게 너무 매력적이더라구요.

사진에서도 싱그러운 향이 나는것 같아 공유해봅니다.

 

엉뚱리뷰 6편을 이렇게 마무리하면서,,,

다음 편을 어떻게 알차고 재미지게 풀어볼지 회의하러!!!

저는 이만 갑뉘닷~!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