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퍼(wiper)의 변신은 무죄! 고무헤라 대체품으로도 써보고, 기타연주도 해봤어요!

 

 

 

와이퍼(wiper)의 변신은 무죄!

고무헤라 대체품으로도 써보고, 기타연주도 해봤어요!

 

 

지난번 셀프정비 특별편 보셨나요!?!? 눈오는날 안전운전을 위한 사전준비 TIP을 다룰때 와이퍼 미리 교체하기도 언급 됬었죠, 눈과 비가 펑펑 쏟아지고, 앞에서 달리는 차가 눈이 뒤섞인 흙탕물을 튀겨대는데 앞유리를 닦을 와이퍼가 고장났다면, 운전자는 장님이나 다름없을 거예요. 운전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을 위해서는 이 와이퍼가 필수품인데요.

 

 

[요약] 차량의 앞유리창에 흘러내리는 빗방울이나 눈을 닦아내는 기구.

■ 와이퍼의 기능

원래 닦는 사람이나 물건, 닦는 데 쓰이는 수건이나 걸레의 뜻이다. 하지만 자동차에서는 앞 유리의 빗방울이나 눈 따위를 닦으며, 주행 중에 전방 시계(視界)를 유지하기 위한 창닦기기이다. 보통 앞유리창에만 장착하지만, 일부 차량에는 뒷유리창과 헤드램프에도 장착하는 경우가 있다. 크게 와이퍼암과 와이퍼블레이드로 이루어지는데, 와이퍼암 끝에 달린 와이퍼블레이드를 유리창에 대고 좌우로 움직이면, 블레이드날(고무)이 유리면을 닦아 빗물 등을 제거한다. 한편, 윈도워셔는 차량의 앞유리창에 워셔액을 분사하여 와이퍼가 유리에 붙은 먼지나 벌레 따위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한다. 1916년경 미국에서 최초로 사용했는데, 처음에는 수동식이었으나 1923년경부터 자동식(처음은 진공)으로 바뀌었고, 1940년에는 전기식 2단속(二段速)인 것도 나왔다. 오늘날 미국 대형차를 중심으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커버 속에 넣을 수 있게 된 것도 있다. 

■ 와이퍼 부분별 명칭

와이퍼 블레이드 (windshield wiper blade) 연결된 작은 봉 2개가 작용을 통해 와이퍼를 지지하는 금속 부분.
이음축 (articulation) 창의 만곡에 맞도록 암의 끝부분에서 블레이드가 축을 따라 움직이게 하는 부품.
와이퍼 암 (wiper arm) 봉의 끝에 붙어 있는 블레이드에 일정한 압력을 가하며 왕복운동을 하는 금속봉.
인장 스프링 (tension spring) 암이 블레이드에 압력을 가하도록 하는 스프링.
주름축 (fluted shaft) 전기 모터에 의해 작동되는 부분. 2개의 연결봉을 통해 회전운동이 왕복운동으로 전환된다.
와이퍼 (wiper) 고무로 된 얇은 날로, 유리창의 물과 먼지를 닦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 / 비주얼백과 발췌

 

 

 

오늘 엉뚱리뷰 7편의 주인공은 이 '와이퍼'입니다. 와이퍼를 가지고,

 

1. 자동차 앞유리를 닦는 와이퍼는 어떤 구조로 만들어진걸까?!

2. 와이퍼로 시트지와 선팅지 붙이는 고무헤라를 대체할수 있을까?! 

3. 와이퍼로 기타연주도 가능할까?!

 

 

와 같은, 이번에도 궁금증을 3가지로 선별하여 해결해보기로 했습니다.

 

 

■ 준비물

 

1번실험_와이퍼, 뺀찌 / 2번실험_와이퍼,시트지,선팅지 / 3번실험_와이퍼,기타

 

 

저희 엉뚱리뷰 실험준비물은 언제나 간단합니다.

 

 

 

 

일반 와이퍼를 가져다가 분해도 해보구요, 나무 판과 유리에 와이퍼를 이용해 시트지와 선팅지를 각각 붙여도 보고,,,,

기타를 공수해다가 와이퍼 연주를 시도해봤습니다.

 

 

 

 

가장 궁금한 리뷰, 와이퍼로 기타연주가 가능할까요?!

와이퍼에대한 3가지 궁금증, 아래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오호 재미져 재미져~ 동영상 관람 잘 하셨나용?!?!?! 

(재밌다고 세뇌중)

 

 

와이퍼로 기타를 첼로처럼 연주하는데에는 무리가 있었지만..

 

 

여튼 이번 엉뚱리뷰도 미션 썩세스!!!!!!!!

 

 

 

 

한번도 와이퍼에대해 궁금증을 가져보지 않았는데, 분해해보니 저렇게 고무를 지지하는 철사가 들어있었네요.

 

 

 

 

나무 합판같은 곳에 시트지를 붙일때에도 고무헤라 못지않게 편리했구요,  

 

 

 

 

유리에 선팅지 붙이기도 역시~~~~

 

 

 

 

아~주 깔끔하게 밀착되어 깔꼼하게 착 붙일 수 있었습니다

여름이었다면 파리도 미끄러질, 훗.

 

 

 

실험에 사용하기 부담스럽지 않을 기본 모델의 새 와이퍼를 가지고 기타연주에 도전해봤는데요,

헌 와이퍼와 달리 새와이퍼로 기타줄을 비비면 소리가 나더라구요..!

 

 

 

웃자고 연주자의 스킬문제를 꼬집어보긴했는데요,

기타에서 소리는 나지만 듣기에 좋은 연주를 하기엔 부적합한 걸로 판정!

연주에 대한 아쉬움은 아프레지오 방식의 연주로 달래봤습니다.

 

 

 

항상 엉뚱리뷰를 마칠때쯤 뇌리를 스치는 섬뜩한 생각.... 

 

 

다.음.주.엔. 머.하.지.

 

 

 

매주 엉뚱리뷰를 하나씩 끝마칠때마다,

한 편이 마무리되었다는 안도감도 잠시, 새 아이템이대한 고민이 쓰나미처럼 몰려옵니다.

회의때마다 멘붕에 빠지는 저희들....

 

 

 

과연 그들은 브레이크패드로 멧돌을 만들 것인가.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욧!

엉뚱리뷰 7편 와이퍼 리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