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다마스,익스플로러. 총 9천여대 리콜소식


12월 두번째 리콜 소식정리했습니다~!

이번에는 생계형 자동차 라보와 다마스가 리콜되었는데요.

자세한 리콜내용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리콜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라보와 다마스입니다.

생계형 자동차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차량으로 한때 단종되었다가 다시 판매된 모델이죠. 리콜사유는 퓨즈 박스 내에 액상 솔레노이드 밸브 관련 릴레이(계전기)의 회로 손상으로 연료 공급이 차단될 수 있으며, 그럴 경우 주행 중 시동 꺼짐 등의 증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액상 솔레노이드 밸브라는 말이 어려운데요. 쉽게 이야기해서 퓨즈 박스 내에서 연료공급과 관련된 부분이 손상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또한 안전과 직결된 사항이니 차량 소유주는 빠른 시일 내로 수리 받으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포드에서 제작 판매한 익스플로러 차량의 리콜 소식입니다.

리콜 사유는  리어 서스펜션 토우 링크의 용접 불량으로 조향 제어가 안되어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설명하자면 차체에 고정되어 뒷바퀴의 정렬 상태를 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장치가 문제가 되는 것인데요. 용접이 불량하여 이 부분이 금이 갈 경우 주행 중에 운전자의 의도대로 조향이 제어가 되지 않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빠른 수리가 필요하겠네요.




GM코리아의 경우 12월 21일부터 무상수리를 실시하고 있고 Explorer 차량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12월 30일부터 무상 수리가 가능하다는 점도 꼭 기억하시길 바라며 이번 리콜소식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