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비는 항상 초심으로! KTAMG 경북 경주점, 프라미스랜드

 

 

 

자동차 정비는 항상 초심으로,

KTAMG 경북 경주점 매장소개, 프라미스랜드

 

 

이번에 저희가 다녀온 곳은 경주시 황성동에 위치한 KTAMG 경주점(프라미스랜드)이에요. 이 곳은 케미칼로 유명한 곳 중 한 곳인데요. 유명한 곳임을 증명하듯이 인터뷰 전날 밤 늦게까지 정비하시고도 당일 날에도 정신 없을 정도로 예약이 꽉 차 있었답니다. 

  

 (KTAMG 경주점(프라미스랜드) 전경 사진)

 

  (정비 작업이 한창인 KTAMG 경북 경주점 현장)

(아늑하고 깔끔한 대기고객 휴게실)


한 차가 나가나 싶더니 바로 다른 한 차가 입고! 어쩜 타이밍이 딱딱 맞던지 저도 모르게 사장님께 “여기 주변 어디다 차 숨겨두고 계신 거 아니에요?”라고 여쭤봤다죠. 요새는 많은 곳에서 예약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이 곳처럼 시간을 알차게 쓰는 곳은 드물지 않을까 싶어요. 이거 원.. 사전 인터뷰 때 “매장에서 잠깐 쉴 때는 뭐 하세요?”라고 여쭤봤었는데 이 매장.. 쉴 시간이 있긴 한 겁니까? ㅎㅎ

 

 

 

  (KTAMG 경주점(프라미스랜드) 맞은 편 커피 및 토스트 전문점)


 (KTAMG 경주점(프라미스랜드) 제휴 커피집의 아메리카노)

 

저희가 도착하자 사장님 저희에게 커피 한 잔을 권해주셨어요. 매장 사람들은 바쁘지만 고객들은 편안하게! 이 KTAMG 경주점(프라미스랜드)의 고객분들은 매장 바로 맞은 편 커피집에서 커피 한 잔과 토스트를 서비스로 제공받으실 수 있는데요. 물론 정비 현장을 보고 싶으시다면 KTAMG 경주점(프라미스랜드) 내의 휴게실을 이용하셔도 되구요. 좀더 따뜻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 하시면 이 커피집을 이용하셔도 괜찮답니다.(냐하~ 나 이러고 있으니 여유롭자나~)

 

 

 

 (KTAMG 경주점(프라미스랜드) 사무실 안 쪽 전시되어 있는 오일류)


이 KTAMG 경주점(프라미스랜드)는 서두에 말씀 드렸듯이 캐미컬로 유명한 곳인데요. 그 컨셉에 맞게 사무실 내벽에는 다양한 오일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연비에 좋은 오일 또는 성능에 좋은 오일 등 다양한 오일을 취급하는 곳이니만큼 손님들의 운전 취향과 원하시는 가격대에 맞는 오일을 추천 받을 수 있답니다. 

 

 

 (사무실 안에 비치된 모니터 6대)


이 곳의 또 다른 자랑꺼리! 바로 6대의 더블 모니터들이랍니다. 이 많은 모니터가 왜!? 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그럼 이 모니터의 위력을 아직 못보신 것! 3대는 직원석에 그리고 나머지 3대는 고객쪽에 모니터가 놓여져 있는데요. 정비 전 정비항목에 대한 견적을 산출 시 이 모니터로 견적 산출 과정과 필요한 설명들을 견적을 보면서 설명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내 차 어떤 이유로 어떻게 정비해야 하는지 말로만 들어서는 잘 감안오자나요(저는 그래요.. 차근히 설명해주지 않으면 모르겠다구요!). 그럴 때는 이 모니터로 설명을 들어가며 견적도 함께 볼 수 있으니 견적도 투명하고, 정비 신뢰도 높아지고! 아하 좋으니 좋구려~

 

 

 (입고된 차량 정비하시는 KTAMG 경주점(프라미스랜드) 손순일 사장님)

 

이번 인터뷰는 가맹점 인터뷰 최초 커피집에서 진행하였어요.

커피 한잔과 함께 이 매장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자동차 정비를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에는 수능이 8월, 11월 이렇게 두 번이었어요. 그런데 제가 8월 수능 성적이 괜찮게 나와서 친구들과 함께 배울게 뭐가 있을까 하다 정비학원에 등록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게 저랑 꽤 잘 맞더라고요. 해서 대학교도 자동차과를 선택해서 졸업했죠. 1999년도에 배우기 시작해서 2003년도에 이 매장을 시작하였어요. 수입차 정비는 2008년도부터 시작하였고요. 정비하시는 분들은 거진 다 수입차 정비에 관심 있으실꺼라 생각해요.

직원으로 일하는 것에도 고충이 있겠지만 자신의 매장을 운영한다는 것은 정비 기술만 가지고 안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특히나 이렇게 잘되는 매장을 만든다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요. 어떻게 매장 운영을 하셨어요?
저도 처음 매장 시작할 때는 많이 힘들었어요. 넉넉한 자금이 있는 게 아니라서 어렵게 시작했었는데, 자동차 정비가 참 좋은 게 하는만큼 저에게 돌아와요. 또 초반에는 잘되는 샾이나 체인점을 많이 다녔어요. 필요하다면 돈을 들여서라도 찾아가서 배웠죠. 지금도 몇 군데 체인을 하고 있는데요. 이런 부분에서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KTAMG가 수입차 정비를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모여있는 곳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겠지만, KTAMG 계신 분들 보면 기술력 뛰어나고 노력하는 분들도 많아 조금 부끄러울 때도 가끔 있는데요. 하지만 저희는 저희만의 옷을 잘 입는 것 같아요. 변화를 꾀하면서 버릴 건 과감히 버리고, 받을 건 새로이 받아드릴 줄 아는 것이 저희의 장점이라 생각해요. 실패한 아이템도 있지만 이것은 되겠다고 생각하면 돈을 싸매고 가서라도 배워오고 시작하는 편이거든요. 물론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인터뷰 중인 KTAMG 경주점(프라미스랜드) 손순일 사장님)

 

 

 오시는 고객분들이 많다보니 겪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을 것 같은데요. 살짝 하나만 이야기 해주실 수 있으세요?
 여름에 덥고 힘들고 해서 얼굴에 살이 좀 빠졌었는데 저희 단골 고객 중 한 여성손님이 살 좀 찌라고 바나나도 넣고 뭐도 넣고 한 곡물 쉐이크를 가져와 저와 직원들에게 나눠주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대박 내가 우리 신랑도 챙겨야 되고 여기 분들도 챙겨야 되고 이게 뭐지?’ 하시면서 웃는 듯 한숨쉬는데 다 웃겨서 쓰러질 뻔 했어요.  얼마나 고마운지!

이 일 하시면서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일까요?
저희 샾에 있던 직원들이 가게 오픈해서 돈도 잘 벌고 한번씩 연락하거나 놀러와서 ‘사장니임~’ 할 때 느끼하지만 보람을 느끼죠.  잘하던 직원들은 나가서도 잘해요. 꾸준히 연락도 하고요. 그리고 저희 매장 직원들은 나중에 매장 오픈 가능한 사람들을 우선으로 뽑는 편이에요. 물론 근면, 성실은 기본이고요. 상황과 여건이 맞지 않아서 중간에 정비를 그만두거나 제대로 일어서는데 기간이 많이 걸리면 제 마음이 좋지 않더라고요.

입고된 차 정비해서 출고 할 때까지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어떤 것일까요?
일단 외관에 묻은 건 없는지, 흠집난건 없는지 많이 보는 편이에요. 그리고 출고 전에 시운전을 많이 해보는 편이죠.

 

 

 (차량 정비 중인 KTAMG 경주점(프라미스랜드) 직원 임찬식씨)

 

 

 KTAMG 경주점(프라미스랜드)에서 가능한 정비 범위는 어떻게 될까요?
 국내차는 범위 없이 다 진행 가능하고요. 수입차는 헤드작업 이전까지만 합니다. 헤드, 엔진은 대구 KTAMG로 보내고 있어요.
 그럼 하시는 항목 중에서 ‘이 정비 항목은 좀 한다’ 하는 부분이 있으실까요?
 아무래도 오일 전문으로 운영하다보니 오일 쪽은 고객의 취향에 맞게 오일 추천해드려요. 나이나 정비 소요 금액 정도, 주행용도(시내 또는 시외), 조용한걸 좋아하시는지 연비 좋은 것을 좋아하시는 지 등등 저희가 체크하는 항목이 약 10가지 정도인데요. 그렇다 보니 아무래도 다른 곳보다는 오일류는 고객 취향에 맞게 넣으실 수 있는 거죠.

 

 

 (차량 정비 중인 KTAMG 경주점(프라미스랜드) 직원 정재규씨)

 

 

 앞으로 사장님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제 닉네임이 ‘내 꿈 60억’입니다(세월은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죠^^).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살아야겠죠.

 이 업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신다면?
 먼저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잡듯 요즘은 이거다 싶으면 바로 실천에 옮겨야지만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려워하지도 말고 자만하지도 말고 꾸준히 노력하면 정비는 그 결실을 풍성하게 가져다 줄 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KTAMG 경주점(프라미스랜드)에 대해 더 이야기 해주시고 싶은 사항이 있으실까요?
 KTAMG 경주점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항상 밝은 얼굴로 더욱 열심인 프라미스랜드 기억해주세요.

 

 

 


다녀온 날의 날씨가 좀 풀려서 그런가요? 봄날처럼 활기차게 움직이는 매장을 보니 저희도 덩달아 에너지를 받고 온 날이었는데요. 바쁘게 움직이지만 바쁘기 때문에 중간의 휴식이 더욱 달콤할 것 같은 KTAMG 경주점(프라미스랜드)이었답니다.

 
정비가 필요하시다면~ 똑부러지지만 유쾌하고 순박하면서도, 정비만큼은 매서운 눈을 가진! KTAMG 경주점(프라미스랜드)도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