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über das auto/꿀TIP 2015.01.19 18:16

똑똑한 운전자, 연비 절감 노하우 공개! 주기정 정비와 관리로 연비를 뚝.

 

 

 

자동차란게 이용하기엔 참 편리하고 좋은데, 유지보수비용이 참 만만치 않게 들어가죠. 참 고맙게도, 휘발유값은 많이 내렸습니다. 딱 1년전 2014년 1월 L당 1888원까지 찍었던 휘발유값이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한국 석유공사에서 운영하는 오피넷에 의하면 2015년 1월 19일 기준 자동차용 보통 휘발유의 L당 평균가격은 1512.99원 이구요, 데이터상의 평균 가격은 1500원 초반대이지만 실제론 1400원대의 휘발유가 허다하네요.100달러를 넘었던 국제원유값이 반토막 났다더니, 덕분에 요즘 정말 주유할 맛 난다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저렴해진 주유비에 연비절감 노하우를 더한다면, 경제적 시너지가 배가 되지 않을까요?!

 

 

 

 

연비절감으로 지갑 더욱 두둑해지세요. 똑똑한 드라이버들의 연비 줄이기 TIP을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연비절감 TIP Chapter 1. 제대로 알고 운전하자.

 

 

STEP 1_ 자동차 예열은 적당히! 불필요한 공회전 줄이기.

겨울엔 기계도 오일도 차가워져 있어 예열이 필요하다고 알려져있긴 하지만,
사실, 요츰 출시된 차량은 예열의 필요성이 그렇게 크진 않고, 필요 이상의 예열은 쓸데없는 연료소비랍니다.
추운 겨울 시동 켜고 바로 출발하진 말되, 신차의 경우는 예열을 30초이상 하실 필요가 없구요,
오래된 차량도 약 2분~4분정도 예열시켜주신 후 출발하시면 적당하다고 합니다.
매일 5분씩 공회전을 오버시켰을 경우 대략 한달 5리터(현금 약 9000원 해당)를 버리는 꼴이라고 하네요


STEP 2_경제적인 정속주행 유지하기. (급 발진, 급가속, 급 감속 NO)

알려진 경제속도는 일반도로 60~80km/h, 고속도로 80~110km/h입니다.
시내주행은 가다 서다를 반복하기때문에 고속도로주행보다 연료소비율이 더 크구요,
갑작스러운 급 발진, 급 가속, 금 감속 역시 연비절감의 절대적인 적 입니다.
평균속도가 50km/h로 똑같다더라도, 1분에 속도를 3~4회씩 바꾸면 연료가 20% 더 들어가고
1분에 속도를 5~6회씩 바꾸면 연료가 50%까지 더 든다고 하네요.
RPM 3000을 넘기는 과속은 정상 속도보다 무려 30%이상 연로가 더 소모된다고 하니,
경제적인 정속주행으로 연료비절감과 안전운전 두마리 토끼를 잡으세요!

 

STEP 3_ 엔진브레이크 활용하기

운전 중 엑셀을 밟고 있다가 뗄 때, 엔진의 엔진브레이크가 자동 작동되는데요,
엑셀에서 발을 뗏을 때 속력이 줄어드는 것은 바로 이 엔진 브레이크 때문이라고 합니다.
속력을 줄일 때 급하게 급 브레이크를 밟는 대신, 미리 엑셀에서 발을 떼고 서서히 줄여주시는 게 좋습니다.

 

STEP 4_ 신호 대기시엔 중립모드(N) 유지하기자동차를 공회전 시키면 이산화탄소 등의 오염물질이 지속적으로 배출되며 연료가 소비됩니다.
신호대기시나 잠깐 차를 세울 경우 중립모드(N)을 유지하여 엔진을 정지시키면
연료의 소비도 줄이고,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배출도 줄일수 있어 좋습니다.

 

STEP 5_ 온ㆍ냉방 에어컨 사용 자제하기
사계절 날씨에 따라 자주 사용하는 온ㆍ냉방 에어컨의 과한 사용은 엔진에 부담을 줍니다.  
실제로 무더운 여름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고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어느 순간부턴 엑셀을 밟아도 속도가 나지않고, 엔진에서 탄내가 나기도 하는데요,
처음에 세게 틀었다가 약하게 조절해서 사용을 자제해주면 연비를 절감에 도움이 됩니다.

 

STEP 6_ 오르막 내리막길에서는 탄력주행하기
경사가 높을 수록 오르막길을 올라갈 때 많은 힘을 필요하기 때문여 이 역시 엔진에 부담을 줍니다.
내리막길에서 받은 탄력을 이용해 가속력으로 오르막길을 오르는 센스를 발휘해주세요.
오르막길 주행시엔 온ㆍ냉방 에어컨도 줄이거나 꺼주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STEP 7_ 자동차 무게 줄이기

승차 인원을 오버해서 태우고 무거운 짐을 가득 실어 운행하는 경우나,
광폭타이어를 장착하면서 타이어휠을 교체하는 경우,
아무리 연비 좋은 자동차라도,
절대 좋은 연비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짐을 10kg정도 싣고 50km를 주행할 경우 80cc의 연료가 더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평소 쓸데 없는 짐은 정리하시고 규정승차인원을 준수해주시는게 좋습니다.


STEP 8_ 에너지 관리 시스템 활용하기
에너지 관리에 도움되는 관리시스템으로 에코드라이브를 실천합니다.
에코 인디케이터(Eco Indicator) (연료차단 기능인 퓨얼 컷 뷰어)
친환경 운전을 돕는 장치로 보통 운전석의 앞쪽에 설치합니다.

연비 좋은 운전을 할땐 초록색, 연비에 나쁜 운전을 할땐 빨간색, 공회전시엔 흰색 불이 들어옵니다.
ISG(Idle Stop & Go) (공회전 제한장치)
빨간불이거나, 잠시 차를 세울때 스스로 엔진을 멈추는 기능을 합니다.
차량에 ISG기능이 있으면 연료를 절감하고 매연을 줄여 환경에도 좋구요,
엔진 오일 등 각종 소모성 부품의 사용주기를 늘이는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연비절감 TIP Chapter 2. 수시로 정비ㆍ관리하자.

 

STEP 1_ 타이어 표준 공기압 유지
타이어의 공기압이 표준보다 30% 부족하면 약 10%의 연료가 낭비되며,
타이어의 공기압이 표준보다 30% 오버되도 약 8%의 연료가 낭비됩니다.
표준보다 30%가 아닌 10%만 부족해도 연료가 5% 더 소모된다고 하니,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 유지가 중요합니다.

 

STEP 2_ 부동액 용량과 교환시기 체크하기 

부동액은 엔진이 과열되지 않도록 식혀주는 기능을 합니다.
부동액이 부족하거나 장기간 교환하지 않아서 불순물이 많이 섞이게 되는 경우엔,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이 역시 연료 소비율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STEP 3_ 에어클리너 점검하기
에어클리너 역시 주기적으로 점검해줍니다.
이부분이 먼지로 오염되면 흡입 저항이 발생해 연료 낭비가 발생하는데,
정기적인 점검으로 약 5%의 연료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STEP 4_ 엔진오일 갈아주기

기계가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엔진오일을 갈아줍니다.
시동을 거는 순간부터 연소실에서는 일분에 수천 번 이상 연료가 폭발하고,
이러한 폭발과정에서 엔진 오일에 불순물이 섞이고 엔진 때(카본 그을음)등이 생기는데
연료의 정상적인 연소를 방해하고 폭발력과 연소효율을 떨어뜨립니다.
엔진 오일을 주기적으로 갈아주는게 좋고, 연료첨가제를 넣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고급 합성오일을 무조건 선호나는 경향이 있는데, 신차의 경우 기계자체가 깨끗하기 때문에 일반 오일로도 충분하며,
합성오일을 최고급으로 바꿔 차량을 고급 오일에 적응시켰다가 다시 일반 오일을 넣어주면 재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기때문에.
한번 최고급 합성오일로 바꿔주면 계속 같은 급을 써야하는 부담이 있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오래된 차량이라고 굳이 최고급 합성오일을 고집하는 것보단 적당한 합성오일을 제때 잘 갈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STEP 5_ 주유량은 계절에 따라 다르게, 기왕이면 아침에 넣기

주유시 연료의 무게를 고려하여 가득 채우지 않되, 계절 특성을 고려합니다.
여름에는 60~70%정도만 채워두는게 연비 향상에 도움이 되고,
반대로 추운 겨울에는 여름에 넣는 양보다 조금 더 많이 채우시는게 좋습니다.
겨울에 연료를 너무 적게 채울 경우, 연료통안에 습기가 찰수 있는데, 
연료통 천장에 생긴 물방울이 실린더로 스며들어가면 연료의 연소에 방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루 중 주유하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연료 팽창이 가장 적은 새벽이나 이른 아침을 추천합니다.

 

 STEP 6_ 자동차 종합검진, 배출가스 보증 수리 최대한 이용하기

무상으로 받을수 있는 자동차 종합검진으로 예방정비,관리해줍니다.
2002년 이후부터는 차종에 따라 5년 8만km, 10년 16만km까지 무상으로 검진받으실 수 있는데요,
이 기간 내에는 산소센서, 정화용 촉매 등 23개 부붐이 무상으로 교환가능합니다.
배출 가스는 종합검진 1년에 두번정도 무상보증수리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적시에 소모품,부품등을 교환하고 관리해주는 것도 연료절감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