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누유 셀프 점검, 엔진오일, 미션오일, 브레이크액등의 누유여부 확인하기!

 

 

 

 

오일 누유 셀프 점검,

엔진오일, 미션오일, 브레이크액등의 누유여부 확인하기!

 

 

엔진오일은 엔진 내부를 도는 윤활유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내부 구석구석 냉각ㆍ세척ㆍ방청 및 연소실의 가스 누출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점도에 따라 분류되며, 주기적으로 정비소를 찾아 교체해주셔야 안전운전에 탈이 없는 필수 정비항목이죠. 저 같은 경우에는 엔진오일을 갓 갈아줄 때마다, 갈기 전과 후의 차이를 확연히 느끼는 데요, 일단 시동을 켤 때 소음도 분명 줄어드는 것 같고, 운전이 확실히 부드러워졌다는 걸 느낍니다. 

정비소를 찾아오는 분들 중 상당수가 오일 누유 점검을 요청하시지요, 엔진 오일을 비롯한 브레이크 오일, 미션오일, 냉각수등의 누유가 흔히 발생하는데, 특별히 사고나 충격이 없더라도 차종의 년식이 오래되다보면 노후로 인해 충분히 발생할수 있는 문제입니다. 오늘은 자동차의 오일 누유 여부를 점검해봤습니다.

1분 셀프정비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 아래 화살표 ▶ 를 클릭하셔서 동영상을 재생하세요 )

 

 

오우~ 간단하네요.

시동 걸어놓고 기다리는 시간 5분을 제외하면, 정말 1분도 채 걸리지 않는 점검이었어요.

 

 

다시 한 번 짚어볼까요?!

 

 

자동차를 경사없는 평평한 곳에 주차 후,

 

 

 

 

바닥에 누유 확인을 위한 종이박스를 깔아줍니다.

 

 

 

 

종이박스를 깔아둔 채 시동을 켜놓고,

 

 

 

 

5분정도를 기다리면!

 

 

 

 

오일누유 셀프점검 끝! 시동을 끄고 바닥에 깔았떤 종이박스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우,, 초간단!)

 

 

 

 

오호라~ 오일 누유가 확인되었습니다.

가까운 정비소를 찾아 점검받으셔야 겠군요.

 

 

 

 

본넷트를 열어 엔진룸에서 누유된 오일이 있는지 육안으로도 확인해보고,

 

 

 

바닥도 확인해봅니다.

일반인이 바닥까지 확인하긴 어려우실 거예요. 정비소에 가서 차체를 들어올리면 확인이 쉽습니다.

 

 

 

 

저희가 점검해본 아우디 차량은 단 5분여만에 종이박스에 4~5방울 정도의 누유가 확인되었어요. 1분에 한방울씩인데, 차량을 장시간 운전한다고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양이네요. 종이 박스에 묻을 수 있는 누유의 종류는 엔진오일, 브레이크액, 냉각수, 미션오일등이 있는데요, 누유된 오일의 냄새나 색깔로는 정체를 확인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오일 누유는 대부분 오일팬 가스켓, 로커암 커버 가스켓, 타이밍 리테이너, 후 크랭크 리테어너쪽 영향이 많습니다. 자동차 엔진은 여러 개의 부품이 조립되고 엔진오일과 냉각수를 필요로 하기때문에 여러 종류의 가스켓(Gasket)이나 씰(Sael)을 사용하는데요, 엔진 외부로 엔진오일이 누출되는 걸 막아주는 씰(Sael)이 오래 사용할수록 고온과 고열에 노출되어 노후되면서 제 기능을 못하게 되서 누유가 발생하게 되기도 합니다. 보통 오일 누유 발생의 원인이 오일팬이나 엔진 상단의 패킹, 엔진 전면 리데나 등에서 발견될 경우 비용이 저렴한 편인데, 변속기 쪽 리데나에서 누유가 발생할 경우는 정비작업이 좀 번거로워져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하네요..!

오일 누유 셀프 정비 이번편 역시 정말 간단하고 유용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점검해보셔서 누유가 확인되셨다면, 경화된 씰의 성능을 회복시켜주는 누유 방지제등의 첨가제를 이용하시면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구요, 정확히 어느 부분에서 어떤 종류가 누유된 것인지는 꼭 정비소를 방문하셔서 점검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