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아낀다면, 엔진오일 셀프 점검하기 (촬영 차종 BMW 745Li)

 

 

차를 아낀다면, 엔진오일 셀프 점검하기! 

 

 

                                  =  [ motor oil ]

 

엔진 윤활유는 윤활뿐 아니라 각 부분의 냉각·세척·방청 및 연소실에서의 가스 누출을
방지하는 작용을 한다. 점도에 따라 분류되는데, 세계적으로 쓰이고 있는 SAE 점도 번호에서는
숫자가 클수록 점도가 높고 고온에서의 사용에 적합하다.
미국에서는 API 서비스 분류도 이용되고 있으며, 사용 조건에 따라
가솔린 엔진용은 SA∼SE, 디젤 엔진용은 CA∼CD로 분류된다.

                                                                               - 네이버 지식백과 ' 자동차용어사전' 인용 -


 

엔진 오일은 말 그대로 엔진에 윤활유 역할을 하는오일입니다.

정상운행을 하는 자동차에겐 엔진이 사람의 심장부분에 해당하는 핵심부분이기때문에,

엔진오일역시 자동차에겐 사람의 피와 같은 존재라 볼수 있는데요, 때문에 자주 점검해주어야하는 필수 정비사항입니다.

일단, 엔진오일 셀프정비에 앞서 엔진오일에 대해서 간단한 설명을 드릴게요.

 

 

 

              

 엔진오일의 성분 : 탄화수소 혼합물 주 성분으로, 기능성을 띤 물질(부식 방지제, 중화제 등)을 첨가한 기름입니다.
 ■ 엔진오일의 구분 : 엔진 오일은 용도에 따라 디젤용, 가솔린용, 디젤&가솔린 혼용등으로 나뉩니다.
                                    기름성분에 따라 광유와 합성유로 나뉘는데, 합성유가 더 좋다고 합니다.

     

엔진오일은 각종 혼합물로 이루어져 엔진 내부에 들어가게되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1, 냉각기능
연료의 폭발적인 연소반응의 지속으로 엔진내부에선 많은 열이 발생하는데요, 이때 발생하는 엔진 내부의 열을 흡수해 엔진오일 저장소를 비롯한 순환통로를 따라 돌기때문에 열교환이 되어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할수 있고 엔진오일도 반복 사용이 가능합니다. 엔진오일의 이런 냉각기능이 없었다면 금속엔진은 변형되거나 녹을수 있다고 하네요.
2, 마찰 완화기능
실린더 내부에서 피스톤이 움직일때는 금속 링, 실린더 벽면과의 마찰을 완화시켜주구요
3, 틈을 메워주는 기능
금속 링과 실린더 벽 사이에 생긴 틈에 엔진오일이 있기때문에 연료 압축이 더욱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와 공기가 새버리면 연료압축이 이루어질수 없다고 하네요.
4, 정화기능
엔진오일을 일정기간 교환없이 반복 사용이 가능한 것은 기름통에 있는 오일 필터에서 각종 찌꺼기들이 걸러지기때문인데요, 엔진 오일이 엔진내부의 각종 연소 및 부식 찌꺼기들을 기름통으로 운반하기때문에 걸러질수 있습니다.

    

엔진오일 구매할 때 알아둘 것! '점성도 변화 표기기호'
종류가 다양한 엔진 오일! 적혀있는 표기 기호 구분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엔진오일 통에는 온도에 따른 엔진오일의 점성도 변화를 기호로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자동차가 운행되는 지역의 기온에 맞춰 엔진오일을 교환하라는 일종의 지침으로 보시면 되는데요. 운 지방이나 계절에는 W 앞의 숫자가 작은 엔진오일을 사용하면 추운 날씨에도 문제없구요. 더운 지방이나 계절에는 W 뒤의 숫자가 큰 엔진오일사용하면 뜨거운 날씨에도 적절한 흐름성을 휴지할수 있습니다.

영문 W는 겨울(Winter)를 의미하며, 겨울철에 사용이 가능한 엔진오일입니다. 앞의 숫자는 낮은 온도에서 엔진오일의 상대 점성도를, 뒤의 숫자는 높은 온도에서 엔진오일의 상대점성도를 표시한것입니다. 전후의 숫자가 크면 상대 점성도가 크므로 흐름성이 좋지 않은 엔진오일이고, 반대로 숫자가 적으면 상대 점성도가 작아서 흐름성이 좋은 엔진오일입니다.

곁들여 말씀드리자면 예전엔 여름철과 겨울철에 사용되는 오일이 달라 겨울이 오기전에 엔진오일을 교환해주는 정비를 반드시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4계절 엔진오일을 사용하는것이 보편화되어있습니다.

 

 

수입차의 경우에는 엔진오일교환주기가 15,000km이상으로 긴편인데요. 합성유의 경우, 오일자체가 휘발성을 띄고 있는데다가

엔진의 기계적인 문제(피스톤의 장력)등으로 교환주기 전에 엔진오일의 소모가 발생하게 됩니다.

년식에 따라 차이도 있구요. (흔히 오일을 먹는다라고 하죠)

그러므로 오일부족경고등이 점등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주기적으로 오일량을 체크해서 통상 1리터정도 보충해줘야 하는 것이죠.

물론, 교체주기에 따른 엔진오일 교체는 필수입니다.^^;

자동차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은 아주 간단한 점검사항도 어렵게 느껴지실겁니다.

저희가 1분 셀프정비로 쉽게 풀어봤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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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처음 보닛을 열어보았을 때 많이 난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기초가 없으신 분들은 뭐가 어디 붙어있는지 모르니 참 막막하실텐데요, 부분 명칭 설명을 곁들여 보여드렸습니다.

 

 

저희는 점검에 앞서 엔진오일과 화장지(걸레로 대체 가능)를 준비하고 시작했습니다.

평평한 장소에 주차를 한 후, 시동을 끄고 5분정도를 기다려서 오일이 완전히 내려가기까지 기다립니다.

 

 

보닛을 열어 엔진오일 게이지의 위치를 확인후, 엔진룸에서 엔진오일게이지를 뽑아보고, (엔진 오일 게이지는 엔진에 부착되어있습니다.)

엔진오일게이지의 눈금에따라 오일이 Max ~ Min까지 중 어디쯤까지 묻어나오는지 확인합니다.

엔진오일의 눈금은 Max 와 Min의 중간이 가장 좋은데요,

엔진오일이 부족할 경우 미리 준비했던 엔진오일을 추가로 넣어주고 다시한번 눈금이 적정선에 나오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엔진오일 점검.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니죠?!?!

 

 

 

자가 엔진오일 점검은 1분셀프정비로 풀어도 무리없을만큼 간단했습니다.

저희가 오늘 정비해본 BMW745i 차량은 엔진오일게이지로 엔진오일량을 확인 하는 것 부터

부족한 엔진오일을 추가하는 것으로 정비가 간단하게 마무리되었는데요.

 엔진 오일 게이지에 묻어나온 오일의 색이 아주 검거나 탁하게 변했다던지 하는 경우에는

오일을 아예 통으로 갈아주셔야 합니다. 

 그때는 정비작업의 어려움도 있고 폐오일의 후처리 문제도 참작하여

근방의 자동차 수리 센터 방문을 권유드립니다.

 

KTAMG 셀프정비 1편 엔진오일점검!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