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über das auto/꿀TIP 2016.12.28 14:16

눈길 운전 요령!기본요령부터 꿀팁까지. 재차 확인합시다.

아는만큼 조심하는 법
눈길에서 미끄러지면 끼이익 소리 마저 안납니다.

초보운전인 아들·딸. 운전 거칠게하는 친구. 그리고 운전 좀 한다고 자만하는 나를 위해 

눈길운전법 반드시 다시 짚고 넘어갑시다. 





1단이나 D로 출발하면 힘이 너무 강해서

눈을 파고들고 바퀴가 헛돌 수 있습니다.

눈오는 날 만큼은 봉인해두었던 세미오토를 활용해서 2단출발에 도전해보세요.


세미오토가 익숙치 않은 분들은 마른날에도 세미오토를

가끔씩 활용해서 익숙하게 만들어놓으시는게 좋아요.




눈오는 날 만큼은

천천히가도 멀리감치 떨어져가도 뒤에서 눈치주지 않습니다.

게다가 사고에 비하면 뒤에서 욕 좀 먹는 게 대수인가요^^;

평상시 제동거리 생각했다간 정말 큰코다칩니다.


눈이 많은 날 바퀴자국 따라가기는 좋은 팁이지만

바퀴자국이 생긴지 오래된 것처럼 보인다면

이미 생긴 바퀴자국의 눈이 얼음으로 변했을 수 있으니 이 때는 오히려 피해주세요.




방향지시등과 라이트는 상대방에게 위험을 알리는 신호이자 예의입니다.

서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상대방을 위한 배려를 잊지 마세요.

또한 눈오는날 상향등은 빛이 반사되어 오히려 시야를 가립니다.

앞이 잘 안보인다고 해서 상향등을 켜면 맞은편 차량은 물론 나에게도 독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세요.




갓길주차는 2차사고를 발생위험을 높인다는 사실.

그리고 눈오는날엔 더욱! 위험합니다. 


만약, 사고가 발생해서 부득이하게 갓길에 주차를 해야만 한다면

춥다고 차 안에 있는 것이 더 위험합니다.

반드시 도로 밖으로 나와서 대기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눈길 주행 뒤 붙어있는 저 눈들.
차체와 바퀴를 모두 손상시키는 주범이므로 아무리 귀찮아도 떼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지금까지 KTAMG에서 제공하는 눈길 안전 운전 요령이었습니다.

아직까진 12월엔 많은 눈이 내리진 않았지만 겨울은 이제 시작이라고 하니

눈길 운전 팁 숙지하셔서 안전운전하시길 바랄게요.


많은 것들이 해결되고 풍요로운 2017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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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über das auto/꿀TIP 2016.06.29 15:39

고속도로 사고 대처요령. 안전과 비용 모두 챙길 수 있는 방법까지



고속도로를 주행하다가 사고가 났거나 갑자기 차량 고장으로 고속도로에서 멈춰버렸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특별한 노하우가 없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무래도 보험 회사의 출동 서비스가 아닐까 하는데요. 우선 전화 한 통이면 즉각 달려오는 편리함 때문이겠지요. 그런데 "사고=보험출동서비스"의 공식만 생각하셨던 분들이라면 이런 생각이 오히려 또 다른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무조건 보험사만 기다리다간 2차 사고 위험을 높인다.



아래에서 다시 언급하겠지만 보험 출동 서비스는 그 특성상 고속도로의 사고 현장까지 도착하는 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 결과 보험 출동 서비스를 기다리는 사이 정차한 차량으로 인한 2차 사고의 위험도 커지게 됩니다. (2차 사고의 치사율은 1차 사고의 5배에 달할 정도로 위험성이 크기도 합니다)결국, 고속도로 사고에는 그에 적합한 대처 방법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고속도로 사고의 대처요령


1. 안전지대로 대피가 최우선

사고 발생 시 차량이 움직일 수 있는 상태라면 안전하게 갓길로 이동시키고 탑승자 전원은 도로 밖의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이때 후방에 안전삼각대 또는 신호탄을 설치해야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주간 100m, 야간 200m 후방에 설치)
 
2. 고속도로 긴급견인서비스부터 요청
'1588-2504' 로 고속도로 긴급 무료 견인서비스를 먼저 요청하고 그다음에 보험사에 연락을 취해 긴급견인서비스로 이동한 안전지대로 보험 출동 서비스를 요청하세요.

한국도로공사의 견인서비스가 더 빨리 도착할 수 있는 조건에 있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고속도로 사고처리를 하는 것이 더 안전한 방법임은 물론이고 [ ‘고속도로 긴급견인서비스 10km’ + ‘보험사 출동 서비스 10km’ = 최대 20km]로 무료 견인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보험사만 부르는 것보다 그만큼 견인비용을 아낄 수가 있습니다.



 주의사항 & 팁


1. 실례지만 누구...? 소속을 확인할 것.
만약 먼저 도착한 견인차량이 있다고 하더라도 고속도로 무료 견인 또는 나의 보험사의 견인 차량이 맞는지 꼭 확인하세요. 사고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태를 이용한 소속을 알 수 없는 견인기사의 말에 현혹되어 잘못된 선택을 한다면 생각지도 못한 큰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2. 들어는 보셨나요? '견인확대' 특약
 많은 분들이 잘 모르는 부분인데 
각 보험사에는 ‘견인확대’라는 특약이 있습니다. 이 특약을 추가하면 무료 견인 제한 거리를 50km까지 확대할 수 있습니다(제한 거리는 보험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보험사에 따라 특약 비용도 싸게는 1,000원 정도에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저렴한 편입니다. 
 통상 무료 견인 제한 거리를 초과하면 km당 2천 원 정도의 별도 요금이 추가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고려해볼 가치가 있는 셈입니다.





앞서 고속도로 긴급견인서비스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이제는 많이 알려졌다고는 하나 아직 자세히 어떤 서비스를 어디까지 지원해주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국도로공사의 2504 무료 견인 서비스에 대해 짚어보도록 하죠.



■ 고속도로 긴급견인서비스란?




2504 긴급견인 서비스는 고장 차량이 보험사의 견인서비스가 도착하기까지의 시간이 길어 그 사이에 2차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하여 2차 사고의 예방을 목적으로 한국도로공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무료 견인서비스입니다. 전화로 사고위치만 알려주면 사고 지점에서 가까운 안전지대(휴게소, 영업소, 졸음쉼터 등)까지 신속하게 견인해주는 무상 서비스를 말합니다.


이용 가능 차량은 일반 승용차, 16인 이하 승합차, 1.4톤 이하 화물차이며, 견인비용은 안전지대까지는 도로공사가 부담하고, 이후 견인비용에 대해서는 운전자 본인이 부담(\2,000/km) 하거나 보험사 견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


이용방법은 특별한 가입 없이 그저 사고 시에 한국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를 통해 요청하면 됩니다. (스마트폰 앱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를 통해서도 가능하지만 어플 내의 기능이라기보다는 통화연결로 이어지는 방식이어서 마찬가지로 전화를 통한 방법입니다.)
 
견인 가능 구역 부선, 영동선, 호남선 등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32개 고속도로와 민자 고속도로에서도 무료 견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민자 고속도로와 콜센터 번호는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 국토교통부]




그냥 보험사 출동 서비스 부르면 안 되나?


보험서비스보다 한국도로공사의 긴급견인 서비스를 먼저 요청하길 추천하는 이유는,

첫째더 빠르기 때문입니다. 고속도로에서 빠른 견인은 안전과 직결되어 있기도 한데요. 보험 출동 서비스도 그 특성상 결국 'IC'를 통해 진입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고속도로의 사고 현장에 도착하기까지의 시간은 오래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 사이에는 2차 사고의 위험이 커지는 것이죠. (실제로 그 사이에 2차 사고가 발생한다는 것에 주목하여 실시하게 된 것이 2504 긴급견인 서비스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비용을 떠나서라도 보험 출동 서비스는 고속도로 긴급견인서비스를 통해 안전지대로 이동한 후에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둘째, 견인비용의 절약입니다. 보험 출동 서비스는 10km까지 무상, 그 뒤부터는 1km당 2000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사실 10km 정도면 시내에서는 큰 무리 없이 이용 가능한 거리이지만 고속도로에서는 다릅니다. 원하는 위치까지 가려면 견인비용이 만만치 않게 됩니다. 즉, 긴급견인서비스와 보험 출동 서비스를 함께 활용하는 것이 안전과 함께 비용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인 셈입니다.




사고는 내 의지가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지만 사고 후 대처는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많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런 상황 속에서는 누구나 당황할 수밖에 없겠지요. 하지만 이런 내용을 미리 알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분명한 차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팁과 정보들이지만 고속도로에서 사고나 고장이 발생해도 유연히 대처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상으로 고속도로 사고 대처요령과 팁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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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über das auto/꿀TIP 2016.02.02 10:34

명절 전 꿀팁! 프로 정비사가 알려주는 설연휴 차량점검방법




 


이번에도 그냥 가시려구요? 귀찮을게 따로있죠
명절연휴 사고율 급증!


 실제로 명절 연휴에는 귀성길보다 귀향길에 사고가 급증한다고 합니다. 특히 명절 이틀 전부터 당일까지의 사고가 가장 많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 중 하나는 자동차는 평상시와 다른 장거리, 장시간의 주행, 평상시와 다른 노면 등을 접하게 되면서 생각지도 못한 문제도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사고발생률은 간단한 점검만으로도 대부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귀찮다고 귀향길 그냥 떠나지 말고 중요한 부분은 직접 점검해보도록 합시다. 무엇보다 명절에는 가족과 함께한다는 것. 어느 때보다 즐거울 설날에 사고가 나서는 안되겠죠. 어렵지 않은 설날 전 차량 셀프 점검방법. 꼭 확인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권해봅시다.

 






첫 번째, 타이어 상태 점검과 타이어 공기압 주입하기
 

 



 

고속도로 주행, 장거리 운행 시에 타이어 점검은 필수입니다. 많이 알려진 백원 짜리 뒷면 감투를 이용한 방법도 있지만 타이어의 마모한계선을 체크해서 정확하게 타이어 마모도를 점검하는 방법도 병행해주세요. 타이어 옆면의 삼각형이 마모한계선의 위치를 나타내는데 옆면의 삼격형이 가리키는대로 따라가면 마모한계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접지면(타이어와 지면이 닿는 부분)이 마모한계선 가까이까지 마모되었다면 교체시기입니다.

 


 


  

이와 함께 설연휴에는 장거리 운행과 더불어 고르지 못한 노면상태와도 접할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에 적정공기압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타이어로 인한 사고확률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공기압은 한국도로공사(EX)에서 운행하는 휴게소에 설치된 무료 셀프서비스코너에서도 쉽게 주입이 가능하므로 혹시나 출발하는 당일까지도 공기압주입을 하지 않았다면 휴게소에 들러서 공기압 주입 꼭 실시해주세요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는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자동에어주입기 사용방법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두번 째, 브레이크 시스템 점검하기


 


 

제동시스템의 점검은 항시 중요한 항목입니다주요 점검대상인 브레이크 패드는 스마트폰의 동영상 기능을 이용해서 누구나 쉽게 점검할 수 있습니다점검방법은 타이어 휠 안쪽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브레이크패드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촬영된 모습에서 마찰면이 플레이트보다 좁아졌다면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체시기임에도 방치하면 안전은 물론 디스크손상 등으로 이어져 더 큰 비용이 들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시고주저 없이 정비소에 방문해주세요영상으로 확인해보시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십시오.

 







세 번째, 오일 누유 점검


 엔진 오일을 비롯한 브레이크 액, 미션오일, 냉각수 등의 누유가 흔히 발생하는데, 특별히 사고나 충격이 없더라도 차량의 연식이 오래되다 보면 노후로 인해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정확하게는 정비소에 방문해야 하지만 간단하게 셀프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먼저 육안으로 보닛과 차량 하부에 누유의 흔적이 보이는지 확인해보고 차량 바닥에 종이박스를 깔고 시동을 건채 5분을 대기하는 방법으로 오일 누유의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5~10분 후에 박스에 떨어질 만큼 누유가 발생되고 있다면 장거리 운행 전에 꼭 정비소에 방문해주시기를 권장합니다.

  

 





네 번째, 오일량의 점검


 각종 오일 류의 점검 어렵다 생각할 것 없습니다. 대부분의 오일 류는 셀프로 점검이 가능하게끔 게이지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 오일류의 점검은 보닛을 여는 것만으로도 절반은 성공했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오일류의 점검을 그 동안 소홀히 했었다면 설날을 맞이하여 점검을 실시해봅시다.




 

[엔진 룸 내 오일 류의 위치는 차량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엔진오일은 대체로 중앙, 기타 오일 류는 양 쪽 사이드에 위치해 있고 뚜껑 등에 표시가 있습니다]

오일량은 엔진오일과 파워스티어링 오일은 스틱형 오일게이지를 뽑아서 상태와 함께 적정량 점검이 가능하고 브레이크액과 냉각수는 리저브탱크에 직접 MAX MIN이 표시되어 있으니 통을 살짝 흔들어보면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오일 별 상태점검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제조사 무료점검 서비스 이용하기


각 제조사에서는 매년 설 맞이 무료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입고하여 점검 받는 것이 가장 확실하므로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직접 입고하여 점검을 실시해주세요. 무료점검 서비스의 시행여부와 기간은 각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특히 수입차의 경우 서비스센터는 대기시간도 길고 여러 이유로 입고 자체가 꺼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경우 앞서 말씀드린대로 셀프 점검이라도 실시해준다면 안전한 귀향길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족을 위해선 안전운전도 필수이겠지만 그에 앞서 차량 점검도 필수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가족의 안전을 귀찮아해서는 안되겠지요. 올해는 안전운전과 더불어 차량 점검까지 확실히 해서 사고 발생률 최소화! 더 풍요롭고 즐거운 설 명절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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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über das auto/꿀TIP 2015.12.21 17:09

뭐야 이런 게 있었어? 주정차 단속 구역 사전알림 서비스!

 

 

 

주정차 단속 구역 사전알림 서비스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많은 분들이 주정차 단속으로 벌금을 내본 기억이 있을텐데요. 경우에 따라서는 주정차 단속구간인지 모른 채 정차를 해놓았다가 CCTV에 촬영되어 예고 없이 집에서 ‘딱지’를 받기도 했습니다. 교통법규를 어긴 것은 인정하더라도 기분이 상하는 것만은 어쩔 수 없었죠.

주정차 단속 구역 사전알림은 바로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유익한 서비스로 주정차 단속 구역에 차를 세워둔 경우 CCTV와 이동식 카메라가 차량 번호판을 인식하여 문자메시지로 알려주어 즉시 차를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함으로써 주정차 질서를 확립하고 운전자에게는 과태료 부과를 면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단, 사람이 직접 단속하는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사실 거주지역에서는 주정차 단속 지역을 어느 정도 알고 있어서 불법주정차를 하게될 일은 거의 없지만 타 지역에 방문했을 때는 주차공간이 여의치 않을 경우 의도치 않게 불법주정차를 하게되는 일이 많습니다. 저 또한 그런 경험이 있어서 이런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된 것이 안타까웠는데요. 사실, 이 사전알림 서비스에는 아직 불편한 점도 많고 완전한 상태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점은 고무적이네요.

자, 오늘은 주정차 단속 구역 사전알림 서비스의 통합소식과 신청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77개 지자체에 일일이 신청해야 했던 사전알림 서비스..

2015년 12월부터 통합서비스 추진

 

주정차 단속 구역 사전알림 서비스는 사실 전국의 모든 지자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것은 아닌데다가 이런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전국 77개의 지자체도 서로 연계되지 않아서 신청하지 않은 구역에서는 알림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일일이 77번을 신청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결국 주거지역 등 자주 가는 지역에만 신청하는 게 한계였죠.

하지만 다행히도 2015년 12월부터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여러 지자체에 개별 신청하던 것을 한번에 가능하도록 통합된다고 합니다. 간만에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자료 출처 : 교통안전공단]

지금까지는 말씀드린대로 77번을 신청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면 통합서비스는 앞으로는 한번만 신청해도 알림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인데요. 그러나 아직 77개의 지자체가 모두 통합된 것은 아닙니다. 지금까지는 수원시, 영등포구, 구로구, 광명시, 의왕시, 당진시, 부여군 등 7개 지자체만 통합되었고 추가로 여주시, 창원시 등 9개 지자체와는 진행 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실시하는 지역에서 반응이 좋아 나머지 지자체도 조만간 확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정차 단속 구역 사전알림 서비스 신청방법은?

서비스 신청 방법은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 스마트폰 모바일 앱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콜센터 (1522-1587)를 통해서도 신청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법인명의 차량도 가입이 가능하며 휴대전화 1대에 차량 2대까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가입하든 한 번 통합가입을 신청하고 나면 통합서비스 지역이 늘어남에 따라 자동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아직 통합된 지자체가 많지는 않다고 하나 미리 신청해놓을수록 좋을 듯 합니다. (다만 통합 서비스 이전에 이미 개별 지자체 서비스에 가입한 사람의 경우에는 개인정보 제공동의 등 새로 가입절차를 거쳐야 통합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1.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는 방법

교통안전공단 신청페이지(http://pvn.ts2020.kr/index.do)에서는 가입신청과 관련내용도 간단하게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알림서비스를 받을 번호, 차량번호, 생년월일만 입력만으로 간단하게 서비스 신청이 가능합니다.

(* 현재 신청자가 몰리는지 접속이 순탄치만은 않으니 참고해주세요.)    

 

2. 스마트폰(안드로이드폰, 아이폰)에서 모바일 앱을 다운받아 신청

    

 가입절차 중에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하면 자동으로 통합된 지역이 연계가입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결국 개별가입으로 들어간 다음에 통합가입으로 이어지는 방식이라 ‘통합가입하기’버튼 또는 통합가입방법이나 절차가 명시가 좀 더 확실히 되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통합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 지역까지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정리해놓았고 홈페이지와 마찬가지로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가입이 가능하고 추후에 다른 기능들도 추가된다고 하니 이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에도 끊김현상이 없는 장점도 있네요.)

 

 

 

서비스 지역의 확인은 어떻게 하나요?

 말씀드렸다시피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주정차 단속 구역 사전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각 지자체 별로 실시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지역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2015년 12월 기준 사전알림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지자체는 아래 표를 참고해주세요.

(이후 추가되는 지역은 도로교통공단 또는 각 지자체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이 표만 보아도 아직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역이 많지는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이제 막 통합을 시작한만큼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하니 하루 빨리 전국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이상으로 KTAMG에서 알아본 주정차 단속 구역 사전알림 서비스 관련 소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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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über das auto/꿀TIP 2015.10.12 17:57

난 왜 종합검사대상이지? 귀찮은 자동차 정기검사 알기 쉽게 이해하기





얼마 전 자동차검사안내문이라는 우편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안에는 제가 소유한 차량이 종합검사대상이라는 것과 유효기간 만료일 등의 정보가 기입되어 있었는데요. 작년에도 제작년에도 이러한 검사안내문을 받았지만 그 내용과 기준을 알고 검사를 받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나는 종합검사 대상이라는데 주변 누군가는 정기검사 대상이라고 하고 검사를 받으라고 연락오는 주기까지 다른데 정확한 기준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정기검사와 종합검사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오늘은 자동차 정기•종합검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죠.




■ 아직 받아본 적이 없어서...자동차검사 안하면 안되나요?


자동차 검사란 자동차 관리법 제 43조에 따라 “운행중인 자동차의 안전도 적합여부 및 배출가스 허용기준 준수여부 등을 확인하여 교통사고와 환경오염으로부터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실시되는 사업입니다.

그 종류에는 자동차검사의 종류에는 우선 차량 신규등록을 하고자 할 때 실시하는 신규검사가 있고, 일정기간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정기검사, 구조 및 장치를 변경한 때에 실시하는 구조변경검사, 자동차소유자의 신청에 의하여 비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임시검사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정기검사와 종합검사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자동차검사인데 자동차를 소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잘 모르고 귀찮다고 해서 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 귀찮게 자동차 검사를 왜 받으라고 하는걸까?


매년 자동차검사 딱지를 받는 사람을 볼 때마다 여기저기서 한숨과 탄식이 나옵니다. 불시에 찾아오는 소식에 온갖 귀찮다는 생각들이 떠오르기 마련이죠. 도대체 왜! 자동차 검사를 하는 걸까요. 크게 보자면 공해배출을 예방하고 불법구조변경이나 개조가 되었는지 등록원부와 차량이 동일한지를 확인하기 위함이며 무엇보다 안전을 위해서 정기적인 자동차검사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귀찮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자동차 검사로 인한 배출가스 절감효과와 교통사고 발생율도 저하되었다고 합니다. 귀찮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여러 가지 의미로 꼭 필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 검사는 언제까지 받아야 할까? 시기를 놓칠 경우엔?


- 자동차검사 유효기간 확인방법과 과태료



자동차 정기검사 및 종합검사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검사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각각 31일 이내에 받아야 합니다. 검사유효기간은 우편으로 받게되는 자동차검사안내문에도 기입되어 있고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통합민원 -> 자동차검사 날짜 조회’에서도 검사유효기간 조회가가능합니다. 또한 요즘에는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서 검사기간 SMS서비스를 신청하면 휴대폰 문자로 받아볼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우편으로 받은 정보는 잊기 쉬우니까 이 서비스를 신청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검사 유효기간을 초과하면 검사를 받아야 할 기간 만료일로부터 30일 이내인 때 2만원, 이후 매3일 초과시마다 1만원씩 추가되며, 최대 30만원까지 부과는 과태료가 있으니 어차피 받아야할 자동차검사 때문에 과태료까지 물지 않도록 검사유효기간은 꼭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종합검사를 받은 후 부적합판정이 나면 관련부분을 다시 정비한 후에 10일 이내에 재검을 받아야 합니다. 재검사를 신청하여 또 다시 적합판정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종합검사를 받지 아니한 것으로 간주된다는 것도 기억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가혹한 것 같지만 가까운 나라 일본만해도 부적합 판정이 나면 그 즉시 도로에서 운행이 금지되기 때문에 고쳐서 적합판정이 나기 전까지는 차량소유주일지라도 가지고 나올 수 없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양호한 편이 아닌가 싶네요.




■ 정기검사는 뭐고 종합검사는 또 뭔가요?

나는 왜 종합검사 대상인가요?



[자동차 종합검사 진로 구성도, 출처 : 교통안전공단]

 오래 전 처음 자동차검사안내문을 받았을 때는 나는 왜 수수료도 더 비싼 종합검사인지 궁금했습니다. 내 차가 연식이 오래되서인건지, 디젤차여서 그런건지 영문을 모르겠더군요. 그런데 생각보다 그 기준은 간단했습니다.

정기검사와 종합검사를 나누는 가장 큰 기준은 자동차가 등록된 지역입니다. 지역에 따라 서울특별시와 6대 광역시, 그리고 대기환경규제지역, 인구 50만이상인 도시 중 일부지역(청주, 천안, 포항 등)에 등록된 차량은 자동차종합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대도시에 살고 있다고 생각된다면 정기검사보다 좀 더 디테일하게 점검하는 종합검사를 받아야만 한다고 이해하시면 될 듯 합니다.

다만 차령에 따라서 차이는 있습니다. 최초등록 후 얼마안된 새차라면 종합검사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차령에 따른 종합검사 대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자동차종합검사의 대상





■ 구비서류와 검사방법은?


 정기검사(종합검사)를 받을 때는 자동차등록증과 검사를 받는 당일까지 유효한 책임보험영수증이 필요합니다. 신청서는 따로 없으니 위 서류와 수수료를 지참하여 검사소에 방문하면 자동차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직장인이 몰리는 토요일에는 2015년 10월 17일부터 예약한 차량만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 정기검사 및 종합검사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정기검사 및 종합검사의 수수료는 차종마다 차이가 있으며 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정기검사 및 종합검사 수수료

※ 종합검사 자동차 중 배출가스 면제 자동차는 정기검사 수수료의 1,000원 또는 2,500원 감액


위의 표에서 낯선단어가 있죠. 바로 '부하/무부하 검사'라는 용어인데요. 뜻은 말그대로 자동차에 부하를 걸고 검사를 하느냐의 여부인데 쉽게 생각해서 무부하검사대상에 해당되는 차량은 소방차나 상시 4륜구동 차량, 차대동력계에서 배출가스 측정이 곤란한 차량 등 특수한 경우만 해당이 되므로 대부분은 부하검사대상의 기준으로 적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 자동차검사 수수료 감면 혜택


 사회적 약자에게 자동차검사 수수료의 일정 비율을 감면해주는 혜택도 있습니다. 감면 방법은 접수하실 때 감면 대상자임을 알려주기만 하면 전산조회를 통해 바로 확인하여 처리해준다고 합니다. 만약, 전산 확인이 불가능할 경우(전산 미등록, 누락 등)에는 정상 수수료가 부과되지만 수검 후 60일 이내에 증빙서류를 갖춰서 다시 방문하면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감면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자동차종합검사 수수료 감면 대상 및 감면율

※ 인터넷, 전화예약, 이벤트 등 중복감면 불가

※중복감면 불가(일반 유공자 제외, 자가용 1대에 한함,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는 사업용차량 제외)

※증빙서류 미지참시 검사가 끝난 후 60일이내 방문하시면 환불가능

※ 기초생활수급자 중 주거•교육•보장시설 수급자는 제외



■ 이번에 받아도 다음에 또 받아야만 하나요?


- 자동차검사주기는?

 정기검사 및 종합검사는 일정기간 마다 정기적으로 받아야하는 자동차를 검사를 말한다고 그랬죠. 일정기간이 지나면 똑같은 일련의 과정들로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검사의 대부분의 항목들이 자동차의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다시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높은 것이기 때문이죠. 검사주기 또한 차량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그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검사주기




자동차검사. 미리 확인해서 스트레스 없이 안전하게.


지금까지 복잡하다면 복잡할 수 있는 자동차 정기검사와 종합검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체크해야할 항목이 많아서 복잡하게 느껴지지만 차령(연식)에 따라서 어차피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내가 필요한 정보들만 따로 뽑아서 적어놓으신다면 좀 더 계획적으로 골치아프지 않게 처리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저의 경우는 검사 주기는 1년이며 종합검사에 해당되는 중형 차량이면서 수수료 감면 대상에 해당되지 않으니 검사 비용은 53,000원, 검사기간 만료일은 10월 4일이니까 31일 이후인 11월 3일 이내에 자동차검사를 받으면 되는 거네요. 설명한 글이 긴 것에 비해 제 정보를 정리해놓으면 이렇게 포스트잇 한장으로 정리가 되니까 미리미리 체크해서 하루하루 안전하게. 기분 좋은 주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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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über das auto/꿀TIP 2015.10.01 16:50

왜 세차만 하면 비가 올까? 비 오는 날 세차하는게 더 좋다? 비(雨)와 세차 이야기




‘왜 내가 세차만 하면 비가 오는가!’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많은 분들이 공감할 말이죠. 저도 유독 세차만 하면 비가 오는 편입니다. 올해 유독 가물어서 걱정이라고 하던데 제가 세차만 하면 단비가 내리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렇다고 일기예보를 확인하지 않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거 뭐 기우제나 다름없으니..가뭄이 지속될 때마다 제가 세차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 왜 세차만 하면 비가 오는가!



떠도는 말에 의하면 비가 오기 전에는 습도가 올라가면서 차량외부에 먼지도 많이 달라붙고 차량 안에 퀴퀴한 냄새도 많이 나기 때문에 사람들의 세차욕구가 자극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물론 영향이 없잖아 있겠지만 이것만으로는 왜 내가 세차만 하면 비가 오는가에 대한 속 시원한 답변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방법은 관점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런데 역시 상식적으로는 비가 그친 뒤 세차를 하는게 가장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이 또한 편견이라는 사실. 요즘에는 일부러 비 오기 전날, 심지어는 비가 오는 날에 세차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소리 일까요? 모르고 보면 그저 이상한 사람들로 보이지만 여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알고나서는 어쩌면 여러분도 그 이상한 사람들 중 한 명이 되어있을지도 모릅니다.





■ 첫 번째, 비 오기 전날 세차를 하라?



비 오기 전에 세차를 하면 헛수고라는 편견과 달리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비 오기 전 세차가 차량도장면의 상태를 유지하는데 훨씬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도장면의 각종 오염물질은 비(특히 산성비)를 만나면 도장면에 더 해로운 물질로 변질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비온 뒤 방치된 물자국이나 얼룩은 아무리 거품으로 세차를 해도 쉽게 지워지지 않고 얼룩으로 남기도 합니다. 그만큼 도장면에 깊게 침투했거나 손상을 주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또한 세차 후 실시하는 광택이나 코팅이 도장면을 보호하여 산성비로 인한 손상을 줄여주고 차유리를 세정제로 닦는 것만으로도 빗길에서 시야확보에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들로 일부러 비가 온다는 소식이 들리면 미리 세차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니 세차만 하면 비가 온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두 번째, 심지어 비 오는 날 세차하기?



셀프세차장이 지금처럼 많지 않고 자가세차가 일반적일 때에는 비 오는 날은 오히려 세차하기 좋은 날이기도 했습니다. 젖은 땅으로 인해서 옆집 사람들 눈치볼 필요도 없고 물도 절약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죠. 물론 지금은 그때와는 상황이 달라져서 비 오는 날 세차하는 사람은 이상하게 보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요즘에도 간혹 비 오는 날에 세차하는 분들을 볼 수 있는데요. 여기에는 여러가지 이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찌든 때, 벌레나 굳은 오염물질을 제거하기에는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마른 날에도 찌든 때나 벌레, 휠을 청소하기 위해서 물을 뿌려놓고 불려놓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하지만 비 오는 날에는 이러한 과정을 덜 수가 있고 대부분 더 긴 시간 불려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보다 손쉽게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세차 후에는 지하주차장을 이용해 물기를 제거하기도 하지만 비가 오는 날에는 찌든 때를 벗겨내는 외관청소만 실시한 뒤 비가 그친 날에 다시 실내세차와 간단한 물 세차로 마무리 하기도 하는데요. 시간이 두 배로 소요될 것 같지만 짧게 끊어서 두 번 하는 셈이라 의외로 소요되는 시간이나 비용도 별반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셀프 세차장 이용 시). 시외도로를 주행했거나 오염물질이 많은 상태라면 비 오는 날 세차 한 번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비 오는 날 세차와 빗물로 하는 세차를 구분해야 하는데 비를 이용한 세차는 물은 절약할 수 있을지 몰라도 산성비나 기타 오염 물질로 인해 눈에 보이지 않는 도장면 손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빗물로 헹구는 세차를 계획하셨다면 가급적 비가 완전히 그친 뒤 깨끗한 물로 세차를 하는게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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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über das auto/꿀TIP 2015.09.23 11:32

추석연휴대비, 귀향길 귀경길 꿀팁! 이것만은 알고가자

 

 

추석 연휴 안전하고 기분 좋게 다녀오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겁니다.

그런데 예기치 못하게 얼굴 붉히거나 기분이 상하는 경우가 있죠. 그리고 숨기려해도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 앞에서 불편한 심기가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뒤 늦게 ‘아..미리 알아둘 걸...’ 이라고 생각했을 때는 이미 늦었을 수도 있지요. 올 추석연휴 풍요로운 마음만 함께할 수 있는 팁들 정리해봤습니다.

 

 

 


 
■ 첫 번째, 들어갈까? 말까? 추석연휴 버스전용차로는?

 

 

 

버스전용차로도 추석연휴에는 확대운영됩니다.

밤 늦은 시간과 새벽시간을 제외하고는 추석연휴내내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에 해당되니 주의해주세요. 대상차종은 평소와 같습니다.
 

 

 

 

■ 두 번째, 이게 단속대상이라고? 지정차로 바로알기

 

[이미지출처 : 도로교통공단]


오랜만에 나서게 되는 고속도로가 낯선 분들에게는 버스전용차로를 제외하고는 지정차로가 생소할 수도 있습니다. 1차로가 추월차로라는 것은 모두들 아실텐데요. 추월차로에서는 위의 이미지처럼 추월을 하고나면 다시 2차로로 돌아와야 하는 방식이라는 것 기억해주세요. 즉, 1차로에서 계속 주행을 하고 있으면 정속주행이라 할지라도 단속대상이 되며 위반 시에는 벌점 10점과 범칙금 4~5만원이 부과됩니다.

 

 

 

 

■ 세 번째, 고속도로 사고시, 안전과 비용을 챙기는 팁

 

[출처 : 국토교통부]


긴급견인제도는 한국도로공사에서는 고장 차량이 보험사의 견인서비스가 도착하기까지의 시간이 길다보니, 그 사이에 2차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하고, 2차사고의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무료견인서비스입니다. 전화로 사고위치만 알려주면 사고 지점에서 가까운 안전지대(휴게소, 영업소, 졸음쉼터 등)까지 신속하게 견인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견인가능구역은 경부선, 영동선, 호남선 등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32개 고속도로와 10개 민자고속도로입니다.

신청 방법은 사고발생 시 차량이 움직일 수 있는 상태라면 차량을 안전하게 갓길로 이동시키고 후방에 안전삼각대 또는 조명탄을 설치하고 탑승자 전원은 고속도로 밖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세요. 그 다음 '1588-2504' 로 고속도로 긴급견인서비스를 요청하고 보험사에 연락을 취해 이동할 안전지대로 보험출동서비스를 요청하면 됩니다.

우선, 이런 방식으로 고속도로 사고처리를 하는 것이 더 빠르고 안전한 방법임은 물론이고 ‘고속도로 긴급견인서비스 10km’ + ‘보험사 출동서비스 10km’로 보험사만 부르는 것보다 그만큼 견인비용을 아낄 수가 있습니다.

 

 

 


■ 네 번째, 주정차 위반 단속 강화?완화?

     전통시장 주변은 주정차위반은 한시적 허용
 

[이미지출처 : 안동MBC 뉴스 中]

 

 뉴스를 보다보면 주정차위반을 강화한다는 소식과 완화하겠다는 소식이 동시에 들려옵니다. 헷갈리지 않을 수 없죠. 이거 뭐...강화한다는건지 완화한다는건지.. 그 이유는 지역마다 사람이 몰리는 이유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서울시 강서구 등에서는 지하철역, 백화점, 대형마트 주변에서는 혼잡을 막기 위해 기존 실시되던 주정차위반을 더 강화단속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고양시, 제천시, 여수시 등에서는 전통시장 주변에서는 주정차위반 단속을 완화하겠다 밝혔고 공영주차장도 무료로 개방한다고 합니다.

대체로 귀성객들이 고향에서 느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움직임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큰 틀은 잡히시겠지만 지역마다 차이가 있으니 전통시장 주변이라도 추석연휴 주정차허용구간인지 미리 확인해보시고(허용구간에는 현수막 등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주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명절날에도 단속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좋을 건 없을테니까요.

 

 

 

 

■ 다섯 번째, 가족의 안전이 귀찮다고요? 추석 전 차량점검

 


 
사고는 안 나는게 최선입니다. 내가 아무리 잘해도 나는게 사고라지만 적어도 나 때문에 우리 가족이 사고가 나서는 안되겠죠. 자주 해줄수록 좋지만 적어도 명절 전에는 출발 전에 차량점검을 꼭 실시합시다. 귀찮음의 담보가 우리가족의 생명이라고 생각하면 참 아찔한 일입니다. 명절연휴 긴급출동의 원인 중 80%가 차량점검 미 실시로 인한 것이라고 합니다. 제동시스템과 타이어, 배터리, 오일류 점검등 주요점검항목들은 중요하지만 어렵지 않게 점검할 수 있으니 꼭 실시해주세요.

 

 

지금까지 추석연휴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 함께 보았습니다. 사실 각종 단속이나 사고가 아니더라도 추석연휴에는 언제나 스트레스가 뒤 따르죠. 거기에 대해서는 명절증후군이라는 말도 있으니 말할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매년 찾아올 연휴, 찡그리고 있다고 기분 좋아지는 것도 아니라는 건 우리 모두 알고 있잖아요. 지나고나서 후회없도록 모든 분들이 풍요로운 하루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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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über das auto/꿀TIP 2015.09.22 10:44

아직도 그냥가세요? 가족을 지키는 최소한의 예의. 추석 전 차량점검방법

 

 

온가족이 함께 떠나는 귀향길. 갑자기 떠나는 장거리운행을 들뜬 마음으로 평소와 다른 상태의 도로를 주행하다보면 사고의 확률이 높아집니다. 자동차도 평상시와 다른 주행을 할 때면 생각지도 못한 문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점검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명절 연휴에는 귀향길에 사고가 급증한다고 합니다.

그 중요성을 알고 있는 자동차 브랜드들도 다들 추석맞이 무료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기도 합니다. 입고하여 점검받는 것이 가장 확실하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없거나 귀찮다고 귀향길 그냥 떠나지 말고 중요한 부분은 직접 점검해보도록 합시다. 무엇보다 명절에는 가족과 함께한다는 것. 어느 때보다 즐겁고 풍요로울 추석에 사고가 나서는 안되겠죠. 그리 어렵지도 오래걸리지도 않는 추석전 차량셀프정비 방법. 간단하게 살펴보시죠.

 

 

 


첫 번째, 타이어 상태 점검과 타이어 공기압 주입하기
 
 

 

 

고속도로 주행, 장거리 운행 시에 타이어 점검은 필수입니다. 많이 알려진 백원짜리 뒷면 감투를 이용한 방법도 있지만 타이어의 마모한계선을 체크해서 정확하게 타이어 마모도를 점검하는 방법도 병행해주세요. 타이어 옆면의 삼각형이 마모한계선의 위치를 나타내는데 옆면의 삼격형이 가리키는대로 따라가면 마모한계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접지면(타이어와 지면이 닿는 부분)이 마모한계선 가까이까지 마모되었다면 교체시기입니다.

 

 

 

 

이와 함께 추석연휴에는 장거리 운행과 더불어 고르지 못한 노면상태와도 접할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에 적정공기압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타이어로 인한 사고확률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공기압은 한국도로공사(EX)에서 운행하는 휴게소에 설치된 무료 셀프서비스코너에서도 쉽게 주입이 가능하므로 혹시나 출발하는 당일까지도 공기압주입을 하지 않았다면 휴게소에 들러서 공기압 주입 꼭 실시해주세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는 분들은 위해 아래 공기압 주입방법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두번 째, 브레이크시스템 점검하기
 

 

 

 제동시스템의 점검은 항시 중요한 항목입니다. 주요 점검대상인 브레이크 패드는 스마트폰의 동영상 기능을 이용해서 누구나 쉽게 점검할 수 있습니다. 교체시기임에도 방치하면 안전은 물론 디스크손상 등으로 이어져 더 큰 비용이 들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주저 없이 정비센터에 방문해주세요. 

 

 

 

또한 전체적인 제동력에 영향을 끼치는 브레이크액의 점검도 필수입니다. 브레이크 액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브레이크액은 주기적으로 체크하고 교환해주어야 하는 대상입니다. 그 위험성을 브레이크패드와 비교해보면 브레이크패드의 노후는 ‘제동력이 떨어진다’라는 정도의 위험성이라면 브레이크액의 노후로 인한 문제는 내리막길에서 ‘갑자기 브레이크 작동불능’이라는 급이 다른 아찔한 상황(베이퍼록 현상)으로 치닫을 수 있으니 꼭 점검해주셔야 합니다.

 

 

 

 

브레이크액 통(대부분 보닛을 열고 우측 상단에 위치)을 살짝 흔들어 max와 min사이에 위치하는지 확인하고 2만원 내외의 제품을 이용하거나 정비센터에 방문하여 수분함유량을 체크해주면 됩니다. 만약 차량구입 후 수년이 지났는데도 한 번도 교환한 적이 없다면 이번 기회에 꼭 한 번 점검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세번 째, 오일 류의 점검

 각종 오일 류의 점검 어렵다 생각할 것 없습니다. 대부분의 오일 류는 셀프로 점검이 가능하게끔 게이지가 표시되어 있고 그만큼 자주 체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 동안 바쁜 일상 때문에 소홀히 했었다면 추석을 맞이하여 점검을 실시해봅시다.

 

[엔진 룸 내 오일 류의 위치는 차량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엔진오일은 대체로 중앙, 기타 오일 류는 양 쪽 사이드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일량은 엔진오일과 파워스티어링 오일은 스틱형 오일게이지를 뽑아서 상태와 함께 점검이 가능하고 브레이크액과 냉각수는 리저브탱크에 직접 MAX와 MIN이 표시되어 있으니 통을 살짝 흔들어보면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오일상태와 오일 별 점검방법

    

 

 

 만약 오일 류 점검을 위해 보닛을 열었을 때 오일누유의 흔적이 보인다면 차량 바닥에 종이박스를 깔고 시동을 건채 5분을 대기하는 방법으로 오일누유의 정도를 점검해주세요. 그리고 5분 후에 박스에 떨어질 만큼 누유가 발생되었다면 장거리 운행 전에 꼭 정비소에 방문해주시기를 권장합니다.

 

 

이번에도 그냥 가시려구요? 귀찮을게 따로있죠
명절연휴 사고율 급증!


 명절연휴. 특히 명절 이틀 전부터 당일까지의 사고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명절 당일 아침뉴스에는 귀향길 교통사고에 관한 뉴스가 빠짐없이 나오곤 합니다. 가족을 위해선 안전운전도 필수이겠지만 그에 앞서 차량점검도 필수라는 사실. 귀찮아하실게 따로있죠. 가족의 안전을 귀찮아해서는 안되겠죠? ^^ 올해는 안전운전과 더불어 차량점검까지 확실히해서 사고발생률 최소화! 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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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über das auto/꿀TIP 2015.08.06 16:41

무리한 차를 방치하면 병 난다. 휴가 후 자동차점검은 필수!

 

 

 

 올 여름, 정말 유독 뜨거운 것 같은 기분은 저 뿐인가요? 이제는 폭염 재난경보문자는 놀랍지도 않습니다. 더위를 피해 많은 분들이 1년동안 기다리고 기다렸던 휴가들을 많이 다녀오시는데요. 유독 뜨겁다 느껴지는 올 여름. 휴가를 다녀오신 후의 자동차 점검이 중요하다는 것은 많이 간과하시고는 합니다.

정비사들은 자동차를 사람에 빗대어 표현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만큼 사람과 자동차가 비슷한 부분이 많기 때문인데요. 즉, 휴가철 장거리운행을 한 자동차는 여름철 마라톤을 하는 사람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도 마라톤을 할 때 준비운동도 중요하지만 완주하고 나서 다친데는 없는지 무리가 간 부분은 없는지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일은 필수이듯이 자동차도 휴가 후에 점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죠. 간과했다가는 병(病)날 수 있습니다.

 

 

 

휴가 다녀온 후 자동차점검하기 첫번째, 세차 + 외관점검.

 

 

 장거리운동을 했으니 당연히 샤워를 해야겠죠? 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름 휴가 중에는 운행도 잦고 햇빛에 오랫동안 노출이 되는가하면 벌레도 많이 달라붙고 바닷가를 다녀오셨다면 소금기에도 노출된 상태이므로 휴가 후에는 세차를 먼저 실시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하부에 남아있을 소금기나 흙을 제거하기 위해 하부청소도 같이 실시해주는 것이 좋고 실내세차도 같이 병행해주세요.

 그리고 휴가를 다녀온 후 세차를 실시하는 이유는 청결을 위해서 뿐만아니라 세차를 하면서 차량외관에 손상된 부분은 없는지 확인도 함께 가능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돌이나 파편에 손상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고 도장 면에 손상이 있을 때 신속하게 대처를 한다면 손상부위가 넓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휴가 중 무리한 타이어도 필수 점검항목!

 

 

 휴가철에는 장시간 운행, 비포장도로 등으로 타이어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먼저 외관에 타이어에 손상은 없는지 확인하고 날카로운 이물질이 있다면 제거해주어야 하고 이물질에 의한 손상정도가 심하다면 반드시 정비소로 방문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타이어의 마모도와 적정공기압까지 확인하여 운행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해주세요. 흔히 알려진 100원짜리 동전 뒷면의 감투를 이용하는 방법을 사용하셔도 좋고 아래링크를 따라가서 좀 더 정확하게 체크하는 법을 확인하셔도 좋습니다. 적정공기압 또한 셀프세차장에서 얼마든지 체크가 가능하니 어려움 없이 실시해주세요.

  

 

 

 

 

세번째, 항시 중요한 브레이크 시스템 점검은 수시로~

 

 

 브레이크 시스템은 언제나 중요한 부분이니 수시로 체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도는 스마트폰의 동영상 촬영기능을 이용한다면 쉽게 점검이 가능하고 수분이 유입되지는 않았는지 브레이크액의 상태도 확인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네번째, 있어보이려면 보닛을 열어보자.

 

 

 자동차점검, 있어보이려면 당연히 보닛을 열어야겠죠. 제대로된 공구나 장비가 없이도 벨트나 오일류는 충분히 점검이 가능하기 때문에 엔진오일, 냉각수, 브레이크액 등 각종 오일류를 점검해주시고 휴가철 과도한 모터, 에어컨 사용 등으로 무리가 갈 수 있는 외부벨트도 점검해보세요. (외부벨트는 과거에 팬방식으로 구동되던 때에 ‘팬벨트’라고 부르던 장치입니다.)

각종오일류 점검방법과 벨트점검방법도 이전에 포스팅한 내용을 링크걸어드릴 테니 자세한 방법이 궁금하신 부분을 따라가주세요. 하나같이 어려운 방법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간단하게 휴가 후 자동차점검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여름철 자동차는 어느때보다 많이 무리하게 되지만 점검을 소홀히 하여 휴가를 다녀오고 일상으로 복귀한 후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휴가 떠나기 전에 점검하는 분들은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오히려 많은 편이지만 다녀온 후의 점검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셀프점검이 어렵다면 시간을 내어 자동차 정비소를 찾아 무상점을 받는 방법이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자동차점검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아무쪼록 즐거운 휴가의 기운을 품고 올 여름 잘 마무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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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über das auto/꿀TIP 2015.07.28 10:41

스쿨존(school zone :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증가. 스쿨존 어디까지 아시나요?

 

 

 

최근 인터넷 서핑을 하던 중 스쿨존(school zone)에 대한 자료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다름아닌 스쿨존 내에서의 교통사고가 꾸준히 감소해오다가 작년부터 다시 급증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내용을 읽다보니 우리가 스쿨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전국에 설치된 스쿨존의 수는 15,000여개로 계속 증가되는 추세입니다. 그렇다면 스쿨존 내 어린이교통사고의 증가는 스쿨존의 수가 늘어나는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수치상으로는 스쿨존이 늘어나니까 집계되는 스쿨존 내 교통사고도 많을 것이라는 접근인데요. 그런데 전체적인 어린이 교통사고가 증가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단순히 수치의 증가로 넘길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정상적이라면 “스쿨존 무용지물, 교통사고 급증”이라는 타이틀이 아니라 “어린이교통사고 급증, 스쿨존에서는 소폭 증가” 이런 타이틀이 나와야 하겠죠. 스쿨존이 있으나마나 한 것은 운전자의 경각심 문제일까요? 여러분들은 스쿨존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표지판과 적색 아스팔트 바닥을 아무 생각없이 지나치고 있진 않았는지 스스로 생각해봅시다.

 

 

 

 

우선 스쿨존(school zone)에 대해 알아봅시다. 스쿨존, 즉 어린이보호구역이란 어린이를 사고로부터 예방하고 보호하기 위해 아이들의 통행이 잦은 유치원, 학교 등의 지역에 주요 출입문을 중심으로 반경 300 ~ 500M이내에서 지정된 구역을 말합니다. (「도로교통법」 제12조 및 「어린이ㆍ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규칙」 제3조제6항)

 

 

(사진출처, 경찰청 공식블로그 : http://polinlove.tistory.com/)

 

스쿨존의 표시는 안전표지판, 신호기 등을 설치하고 운전자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적색바닥을 적용하거나 가장자리 차선(구역선이나 금지선)을 지그재그로 표시하기도 합니다.
 구역 내에서 지켜야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스쿨존에서는 반드시 30km/h 이하로 서행
 

 

 

어린이는 뛰어다니죠. 길을 건널 때는 특히 뛰어다니는 일이 많습니다. 주변을 살피기보다는 갑작스럽게 튀어나오는 일도 많기 때문에 돌발상황에서 바로 정지할 수 있는 속도인 30km/h이하로 서행하여야 합니다.

 

 


 2. 스쿨존에서는 불법 주ㆍ정차 절대 금지
 

(유투브 영상 캡쳐 : https://youtu.be/67Q_teIEGSY)

 

스쿨존의 전 구역에서는 주정차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사항인데요. 도로 가장자리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 때문에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아이들은 키가 작기 때문에 차량이 주차되어있다면 다가오는 차를 발견할 수가 없고 차도 아이들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고위험을 매우 높이는 일입니다. 유투브에서 어린이 교통사고관련 영상을 찾아보면 정차된 차 사이에서 차량과 아이가 서로를 확인하지 못하고 발생하는 사고가 대부분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어린이가 도로를 건너려한다면 반드시 정지


어른과 어린이는 인지능력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아이들은 다가오는 차의 속력과 도달하는 시간을 계산해내는 능력이 부족한데 이러한 인지능력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되는 부분이지만 아이들은 빠른 속도로 다가오는 차를 보고도 “이정도면 내가 건널 수 있겠군”이라고 생각하고 찻길로 뛰어든다는 것입니다. 보통은 주변을 보지 않고 무작정 뛰어드는 아이들만 위험하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차를 바라보고 있는 아이들도 언제 도로에 뛰어들지 모른다는 것이니 반드시 주의하셔야 합니다.

 

 


 4. 스쿨존 내에서는 앞지르기 금지


스쿨존 내에서는 앞지르기를 하지말고 차선을 유지해야 합니다. 주행 중에도 마찬가지이고 내 앞에 다른차량이 정차해 있더라도. 아니 그럴수록 더욱 앞지르기 하지 말고 기다려야 합니다. 만약 앞에서 정차한 차량에서 어린이가 내렸다면 그대로 뛰어서 길을 건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고의 위험이 높기 때문입니다. 스쿨버스나 학원차량인 경우에는 더욱 주의하셔야 합니다. 스쿨존을 지나는 중이라면 앞지르기는 자제해야한다는 것 잊지마세요.

 

 

 5. 어린이가 없더라도 스쿨존 내에서는 교통법규 준수

스쿨존 내에서는 아이들이 시야에 들어오지 않더라도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스쿨존 외에서도 당연히 교통법규는 준수하는 것이지만...) 이 말은 어린이는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어린이 교통사고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10세이하의 저학년 아이들입니다. 그만큼 구조물 또는 내 앞에 주행 중인 차만 있더라도 어린이가 보이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또한 학교나 학원주변은 방학이 아닐 때도 아이들이 가장 많은 곳이니 요즘처럼 방학이라고 아이들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면 안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스쿨존에서의 법규위반 시 처벌은?

보통 오전8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 스쿨존에서 법규를 위반하면 도로교통법에 의거하여 일반도로보다 최대 2배의 가중처벌을 받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쿨존 내 교통사고 증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이미지출처, 도로교통공단 공식 블로그 : http://blog.naver.com/autolog/)

어린이 교통사고의 80%가 운전자 과실로 인한 사고라고 하니, 운전자들이 조금 더 경각심을 가져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집 근처 스쿨존만 떠올려보아도 차들이 특별히 주의하며 지나가는 것은 아니었던 것 같으니까요.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이 없다면 억지로라도 지키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범칙금이나 벌점도 두배로 적용하고 있지만 이는 실제로 단속이 되었을 때 이야기입니다. 스쿨존 특별단속기간에는 어린이 교통사고가 감소했다는 통계도 있으니 효과가 있기는 한가 봅니다. 규정속도 30km/h은 양심에 맡기고 있는 실정이죠. 그렇다면 무인단속기의 확충도 방법이 될 수 있을겁니다. 그러나 차량 속도가 30km를 넘으면 자동으로 전방 신호등에 적색등이 점등되는 ‘운행속도 감시신호등’ 등의 과속단속장비가 설치된 곳은 1%대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스쿨존 관련 예산이 매년 축소되면서 필요한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곳도 많다고 하니 제도와 시설에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운전자와 시설, 제도 등 다각적으로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스쿨존 문제는 어른이라면 꼭 한 번 생각해봐야 할 사항 

 

 (사진출처, 경찰청 공식블로그 : http://polinlove.tistory.com/)

 

내가 사고만 안내면 되고 단속에만 안걸리면 된다라는 생각이 능사는 아닙니다. 단순히 스쿨존의 수만 늘려서 해결될 문제도 아니겠죠. 선진국에서는 관련 법규와 함께 방지턱을 이중으로 설치한다던가, 갑자기 도로폭을 줄여서 감속을 유도하거나 도로를 곡선으로 만드는 등 도로에 변화를 주어 자연스러운 감속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선진국에서는 어린이교통사고 문제에 자유로운가 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즉, 제도나 시설이 마련되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운전자라는 것입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들과 관련된 구역과 법을 어른의 시선으로 규정하는 것부터 접근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답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어른이라면 한 번쯤은 생각해보고 못해도 경각심 정도는 가져야 할 것입니다. 이 짧은 포스팅으로 스쿨존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 이 글을 읽는사람이라면 한 번이라도 스쿨존을 너무 무심하게 지나치지 않았나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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