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리뷰 10탄, 영화처럼 되진 않지만, 달리는(?) 트럭에서 차 내리기! 성공?

 

대표이미지

 

 

분노의질주 시리즈, 이탈리안 잡, 기타 등등 액션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자동차 씬들.

우리가 분노의 질주처럼 온갖 CG를 동반한 액션씬은 시도조차 해볼 수 없겠지만 문득 우리도 저정도는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이 발동했습니다. 그 것은 바로 바로. Car in car. 커다란 화물차에 자동차가 들어가고 나오는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말이죠. 우리에게도 ‘자동차가 들어가는 자동차’가 있기 때문이죠.

 

 

 

 

뙇! 우리 KTAMG가 전국에 수입차교육을 다니면서 활용하는 차량인데요. 내부에는 이동식 교육장도 겸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수입차교육을 위한 것이니까, 수입차를 싣고 이동을 다니고 있어요.

 

 

 

 

뒤쪽에 차가 진입, 진출할 수 있도록 접이식으로 제작했습니다. 접이식이기 때문에 차가 달리는 중에도 다리를 촥 펴고 내려올 수 있도록 말이죠.

 

 

 

 

접히면 이러한 모습이 되는, 저희 KTAMG 나름 트랜스포머 화물카입니다. (하하)

자 이제, 준비물은 완료되었습니다. 이제는 직접 영화처럼 해보면 됩니다. 이왕이면 크고 멋진 차가 좋겠다 싶어서 2014년식 BMW750Li Xdrive로 실험에 돌입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트럭에 차를 싣고, 트럭이 출발하면, 내려오면 되는 것이죠.


결과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우선 BMW 750Li는 생각만큼 큰 차였습니다. 쿨럭..

간신히 딱 들어간 폭에서 나오는 것 자체가 어려움이었네요 !

 

 

뚜둥...접촉사고.. 번쩍번쩍 새 BMW에 영광의 상처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후덜덜...

 

 

그리고 생각만큼 익사이팅한 영상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전문 자동차스턴트도 아니고 레이서도 아닌 일반인이 시도하는만큼 안전도 중요했기에 무리한 시도를 피하게 된 탓이겠죠.

결국 스멀스멀 스멀스멀..조심조심 내려오며 영화 같은 모습을 그렸던 이번 실험은 절반의 성공으로 끝났습니다. 그래도 움직이는 트럭에서 차가 내려오긴 했으니까요!!

 

 

 '영화처럼 멋있게'는 어려운 도전이었지만 큰사고없이 무사 성공했네요. 

 

마지막에 화물차에서 내려온 후 속도내어 달려나가는 BMW가 멋있었던 걸로 만족하고 끝.......내기엔 아쉬운 실험이긴 합니다. 

컨테이너를 동반한 더 큰 트럭이 있다면 더 쉽게 할 수 있을텐데. 이거이거 섭외해봐야 하나요...재미로 시작했는데 일이 커지는 기분이… 아무튼 다음에 다시 한번 시도해볼 예정입니다. 7.5톤 트럭에 제작된 차량 진출입용 장치와 750Li의 영광의 상처가 아까워서라도 말이죠.

다음에는 조금 더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기를 바라며 오늘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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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붕 2015.05.28 13:44 신고

    ㅎㅎㅎ
    대단 합니다
    영화 찰영 하는데
    차량 빌려주고 광고 하면 일석 이조 겠습니다
    잘하면 차값 나오는 효과를 볼수있겠습니다
    충무로 연락 해볼까요

오랜만에 다시 돌아온 엉뚱리뷰 9탄, 트렁크 탈출하기!

 

 

 

자동차의 '화물칸'을 의미하는 트렁크. 본래는 커다란 짐 가방을 의미하는 용어로, 자동차 뒷부분의 수납공간을 이르는 단어로 널리 쓰이고 있는데요. 단순히 짐을 넣는 공간이었던 트렁크가 공간의 확장을 넘어서서, 모터를 이용한 자동개폐기능은 물론이고, 센서를 이용한 발로 여는 기능까지. 기술의 확장이 날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트렁크가 좀 더 다기능화된데에 비해, 저희는 이 트렁크에 대해 아주 원초적인 궁금증을 가져보았습니다. 자동차 트렁크에 갇혀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소재로 다룬 영화 '더 콜', '브레이크'나, 한석규와 故이은주가 출연했던 '주홍글씨'등의 영화와 같은 일이 실제로도 발생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꼭 끔찍한 납치의 경우가 아니더라도 장난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다면 어린아이 뿐아니라 다 큰 성인이라도 트렁크에 갇히는 상황을 겪을 수 있거든요. 여름에는 차량 내 온도보다도 트렁크 내의 온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아주 위험하기도 하구요. 

 

 

 

자동차 트렁크에 갇혀서, 직접 탈출을 시도해보자.

 

결국 정말로 실험해봤습니다. 실험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첫째_ 트렁크 잠금장치에 대해 사전에 어떠한 정보도 주지않는다. (실제상황을 가정)
둘째_ 트렁크에 들어간다. 끝.


후후후. 과연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을까요......?  동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아래 동영상을 플레이▶ 시켜주세요♬)

 

[차량 및 정비전문가와 안전하게 실시했습니다.]

 

지원팀에서 밝음을 담당하던 김주임,

 본 팀인 마케팅팀으로 부서이동하자마자,

트렁크에 갇히는 수모를 겪게 되었습니다.

꽃다운 나이 스물아홉에,,,,,,, 하하.

 

 

 

첫시도_ 손쉽게 탈출!!!

최근에는 모든 자동차에 야광 비상탈출레버 설치가 의무화.

 

첫번째시도에서 다소 긴장되었던 것과 달리 너무 쉽게 탈출해서 당황했던 우리들. 그 이유는 어둠 속에서 단 하나의 물체가 너무 선명하게 보인 덕분이었습니다. 그 정체는 최근에는 모든 자동차에 설치가 의무화 되어 있는 비상탈출레버 때문이었습니다.

  

  

 

넘치는 애사심에 제발로 into the 트렁크 찍은 김주임.

 

 

생동감 넘치는 결과물을 위해 아직도 핫하다는 아이폰6 동영상을 켜고 트렁크 내부에 눕습니다.

 

 

트렁크 문이 닫히자 어둠속에서 유일하게 야광으로 반짝이는 것이 보이네요.

 

 

이게 머,,,?! 싶은 김주임. 잡아당깁니다.

 

 

갇힌지 채 1분도 되지않아 금새 탈출.

촬영팀은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영화에서 봐왔던건 뭐지..........?!??!

그 막 탈출못해서 트렁크안에서 울고불고하던..?!?

 

 

다수를 위해 선뜻 희생했던 김주임이 여유롭게 탈출하고 있네요.

안쓰러웠던 것도 잠시... 이게 아닌데,,?! 몹시 곤란.

  

 

많은 분들이 비상탈출레버의 존재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지만 주로 야광으로 되어있어서 어둠속에서도 잘보이게끔 설치되어있습니다. 직접 피실험체가 되어준 김주임도 비상레버가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실험을 실시했기 때문에 탈출에 어려움이 있지는 않을까 싶었지만 실내촬영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보이는 것은 저 장치 하나뿐이어서 생각보다 쉽게 탈출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촬영을 끝내기에는 너무 싱거웠겠죠? 최근의 차량에만 비상레버가 의무화 되어있기 때문에 그 이전차량일 경우로 재구성하여 재시도했습니다. 바로 피실험체 김주임의 비상탈출레버를 금지시키고 재시도를 실시한 것이었죠.

 

 

두번째시도_ 야광 레버가 고장났다면?

시트 레버가 있는 차량, 트렁크 내부 레버 조작으로 뒷좌석 탈출 가능!

 

 

 

여유넘치는 걸음걸이와 웃음소리가 왠지 음흉했던 박대리님.

해맑은 김주임을 트렁크에 다시 각성시켰습니다.

야광레버 사용을 금지시킨답니다.

 

 

과연,,,, 악에 맞서 다시 웃을 수 있을 것인가.

 

 

금새 낯익은 빨간 물체가 뒷차석을 밀고 나타났습니다.

 

 

기어나오는 이건,,, ?!

트렁크에 고이 잠든 김주임. 자벌레로 환생했나봅니다.

 

 

특유의 해맑음을 유지하며, 그렇게 김주임은 또다시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된쟝;;)

 

 

결과는 전혀 다른 출구로 나왔던 피실험체. 그 방법은 뒷좌석을 눕히는 레버를 찾아낸 덕분이었는데요. 야광레버 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구석구석을 만지다가 움직이는 레버를 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차종이 트렁크안에서 리어시트를 굽힐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뭣여, 이것은 우리가 원한게 아니쟈녜???

 

흙,, 망했어, 이렇게 쉬울줄은.

 

일일 악의 축은 실망감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우리는 기대한대로 한번쯤은 탈출하지 못하여 꺼내달라고 소리치는 피실험체 김주임의 모습을 보고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네. 사실 그게 목적이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서로 이렇게 사랑하는 KTAMG가족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차량의 트렁크에 재시도했습니다. 실험차량은 아우디 A8. 이 차량은 비상레버도 시트레버도 장착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실험에 들어갔던 것입니다.

 

 

세번째시도_ 드디어(?) 탈출 불가능

트렁크의 잠금장치는 차량마다 다르다. 

 

 

트렁크안으로 또다시 강제 소환된 김주임. 처음엔 잠시 여유로워 했겠지만,

 

 

이내 꺼내달라고 쿵광거리기 시작합니다.

 

바로 내가 원하던 그림이야...

속이 시커먼 박대리님은 내심 기뻤습니다.

컨텐츠 거리를 드디어 건져냈군!

정팀장도 내심 기뻤습니다.

같은 시각 사무실에서 디자인업무로 정신없던 여자 김주임도

퇴근후 저녁 메뉴 생각에(응?) 내심 기뻤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우리의 바람대로..아니, 안타깝게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후후후 엉뚱리뷰를 하면서 실패가 이렇게 즐거운 적은 처음이군요. 하하
 피실험체 김주임의 말에 따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잡히지 않으면서 요즘 부쩍 올라간 기온에 내부도 뜨겁고 굉장히 답답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전문가와 함께한 실험이었지만 사실 이런 경우에 일반인이나 어린아이들이 트렁크에 갇혔다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었다는 것을 잊지마셔야 합니다!

마무리를 하자면 트렁크 잠금장치의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잠금장치와 연결되어 있는 Rod(막대)라고도 부르는 막대 형태의 부품을 이용하는 것인데요. 모든 트렁크의 원리가 이와 같이 Rod가 열쇠구멍과 연결되어 있어열쇠구멍의 위치만 파악한다면 덮개를 제거하고 Rod를 잡아당기면 트렁크를 여는 것이 가능합니다. 자동개폐버튼, 비상탈출레버 등 결국 잠금장치와 연결된 여러 가지 수단에 불과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직접적으로 연결된 Rod를 이용해서도 열 수가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차종마다 열쇠구멍의 위치가 다르듯이 rod의 위치도 다르고 무엇보다 덮개의 탈거방법도 전부 다릅니다. 영상에서 확인해보셨듯이 AUDI A8의 경우에는 트렁크 안에서 맨손으로 덮개를 제거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뒷좌석 시트도 열리는 구조가 아니었기 때문에 우리의 김주임님도 탈출에 실패했듯이 말입니다.

 

 

결론_ 안전 유의가 제일

만약을 위해 탈출 방법을 숙지해두고, 섣부른 호기심은 자제하자.

차량 모델에 따라 위의 탈출 방법등이 먹히지 않을 경우가 있으니,

자동차 정비를 깊이 배우지 않는 이상 섣부른 호기심은 자제하고 안전에 유의하는게 가장 좋겠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물론 야광 비상탈출레버나 시트레버가 있는 차량의 경우, 만약의 상황에 내부 레버 조작으로 탈출할수도 있겠지요. 숙지해두셨다가 만약의 상황엔 참고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무실로 돌아온 김주임.

하루가 꽤나 길었나 봅니다.

쇼쌩크 탈출도아니고,, 트렁크 탈출이라니요.

 

영문알게 된 사무실 식구들은 그의 무사귀환을 환영해주었습니다.

신고식을 치른 김주임은 금새 평안을 되찾았습니다.

웃쭈쭈, 다음번엔 지켜줄게?!

 

 


 이상으로 엉뚱리뷰 9탄 ‘트렁크편’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또 즐거운 호기심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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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키(Smart key), 운행중 STOP버튼을 누르면?! 위험한 엉뚱리뷰 3가지.

 

 

 

 

스마트 키(Smart key)

운행중 STOP버튼을 누르면?! 위험한 엉뚱리뷰 3가지.

 


아날로그가 추억이 되어버린 디지털 시대, 이미 주요 대기업과 선진국들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IT를 손꼽고 있습니다. 정보통신 IT 기술이 주도하는 스마트 혁명의 시대에 걸맞춰 스마트 폰, 스마트워치, 스마트 TV, 스마트 냉장고, 스마트 보일러등등, 삶과 연관되어진 모든 것들이 날로 스마트해지고 있죠, '유비쿼터스'라는 말 뜻 그대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연결할 수 있는 네트워크 사회가 이미 상당부분 실현되었는데요,

 

자동차의 고속 스마트화의 일례로, 자동차 '스마트 키'를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반엔 비싼 가격때문에 고급차량의 전유물같은 개념이었는데요, 편의성과 보안성능이 뛰어나 보편화되면서 가격도 많이 다운되었죠, 수입차는 물론, 요즘 나오는 자동차들의 대부분, 소형차에까지 기본 또는 옵션으로 스마트키 시스템을 장착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스마트키는 1997년에 독일 지멘스 오토모티브(Siemens Automotive)에서 기술 개발되었는데요, 외제차에 최초 적용되었던 건 1998년 메르세데스 벤츠 4세대 클래스(W220)였구요, 국산차에는 한참 뒤인 2004년부터 선택형으로 적용되었습니다. 원격을 이용해 먼 거리에서도 차에 손하나 대지않고 차량의 문을 열고 닫으며 에어컨, 라이트, 트렁크등을 조작할수 있구요, 열쇠에서 발신된 무선 신호를 차 내부의 수신 장치가 알아서 반응는 원리로 잠금장치나 시동장치등을 작동시키는 데요. 시시각각 바뀌는 신호가 자동차와 연동되어 코드를 주고받기때문에 타인의 스마트키가 자신의 차량에 영향을 미치지 않죠. 차가 주인을 알아보기 시작한 겁니다.

이제 아무리 추운 겨울이래도 퇴근전 창문이나 복도에서 스마트키 버튼만 딱 미리 누르면, 자동차는 스스로 시동을 켜고 따뜻한 바람으로 몸을 데워놓습니다. 스마트키가 생기기 이전에 차량에 시동을 켜놓고 전면 유리가 녹길 바라며 손에 입김을 호호 불던 일들은 많은 이들에게 추억이 되었네요.

 

 

저희 이번 엉뚱리뷰에선 이 스마트키에대한 궁금증을 풀어봤어요.

 

 

 

스마트키 차량에서 운행중에 STOP버튼을 누르면 시동이 꺼질까?!

운행중에 기어를 N으로 한 상태에서 STOP버튼을 누르면 어떻게 될까?!

운행중에 기어를 R로 바꾸면 차량이 후진을 할까, 직진을 할까?!

 

워낙 고가이고, 안전과도 직결되어있어 대부분의 분들이 차마 시도해보지 못했던,

 

위험한 궁금증!!!!!!!!!!

 

박대리 : 정대리, 나에게 왜이러는거야??

정대리 : 잔말말고 다녀와요. 사장님 아이디어야. (단호)

박대리 : 끄응,,, 혼자죽지 않겠다. 여팀장님 같이 가

 

여팀장 : 우리 토끼같은 마누라랑 애는,,, 누가케어하지 

김주임1 : 제가 운전하면 아우디 골로 갈 수 있음요,,무사귀환하셈

김주임2 : 나의 숙적 여팀장이 처리됬다 꿀맛 축하주 으흐흐흐흐

박대리 :  난 틀렸어... 잘있어 다들.

 

저희 안전을 내어놓고 궁금증을 한번 풀어보았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플레이▶ 시켜주세요♬)


 

 

장 궁금했던게 운전중에 STOP을 누르면 시동이 꺼질까 였는데, 운전중일땐 STOP을 아무리 눌러도 시동이 꺼지지 않았구요, 기어를 N으로 놓고 STOP을 눌렀을땐 누르자마자 시동이 꺼지네요...시동이 꺼졌을때 차가 앞으로 나아갔던건 따로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서 관성에 의한 직진이었습니다. 운행중에 기어를 D에서 R로 변경해봤는데, 후방 카메라는 작동하지만 후진기어가 안들어가고 차량도 앞으로 진진을 합니다. 브레이크를 밝아서 차가 멈추면 그때서야 후진기어가 들어가네요.

한창 달리던 중에 시동 끄는 버튼을 누른다니, 감히 생각해보지 못했던 위험한 궁금증이었어요. 저희는 만약의 상황을 위해 스페셜 안전요원을 태우고 실험에 도전했답니다, 혹시 모르니 절대 함부로 따라하시지 마세요..!   
 

 

 

 

날로 스마트해지는 세상. 얼마전 BMW와 Audi가 선보인 스마트워치소식 들으셨나요?

핸드폰과 연결되서 핸드폰 대신 전화도 받고 문자도 볼수있는 스마트 워치에 이어, 자동차를 불러올수 있는 스마트 워치도 생겨났습니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5'에서 BMW는 삼성전자의 기어S를 이용해 "Pick me up(날 데리러 와)"과 같은 간단한 음성명령으로 운전자 없이 차량 스스로 운전자앞에 나타나게 하는데 성공했구요. 아우디 역시 LG가 아우디 전용으로 만든 스마트워치를 이용해 같은 미션을 수행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여담을 좀 더 늘어놓자면, LG에서 만든 Audi 스마트워치에는 LG로고가 없습니다. Audi 로고만 박아 차량과 스마트워치의 브랜드느낌을 깔맞춘거 같은데요, 삼성에서 만든 BMW 스마트워치역시 마찬가지예요, 개인적으론 좀 OEM스럽기도하고,,,아쉽네요.)

 

 

 

 

사진속의 잘빠진 차량은 아우디에서 2015년 새로이 선보인 '잭'인데요, 이번에 수십억원대의 전자장비를 달고 자율주행 시험운행을 마쳤다죠, 지난 4일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를 출발해 5일 라스베이거스 CES 전시장까지 총 885km를 스스로 판단하며 달렸다고 합니다.구글 역시 현재 캘리포니아 구글 시설에서 핸들이나 페달이 달려 있지 않은 자율주행 자동차 시험 운행이 한창인데요, 구글에서도 운전자 없이 컴퓨터로 움직이는 자율주행 자동차 상용화가 2~5년 내 가능할 것이라고 지난 14일 밝혔다고 합니다.

자동차역시 글로벌 스마트화에 발맞춰 매우 스마트해졌습니다. '주인과 대화를 하고, 주인을 데리러오는' 인격화된 자동차는 예전에 '백투더퓨처'와 같은 SF공상영화에서나 보고 상상해보던 것이었는데, 이제 실제 타볼 날이 머지 않은 듯 하네요.

 

지난번 엉뚱리뷰때, 다음편엔 브레이크라이닝으로 맷돌을 만들어야하나 고민했었는데, 감사히도 사장님께서 좋은 아이템을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 분들 주저말고 건의해주시면 온마음으로 환영해드립니다.

다음 엉뚱리뷰편도 기대해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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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탁 2015.01.21 13:10 신고

    무엇이든 시도해본다는 데에 찬사를...

  • 수입차정비전문기업 KTAMG 2015.01.23 09:29 신고

    감사합니다,
    남겨주시는 답글 하나도 큰 힘이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 궁금짱 2015.09.22 11:11 신고

    어제 신형 카니발 저속 주행중 D모드에서 STOP 버튼 눌렀는데, 꺼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오래 누르고 있으니, 꺼졌습니다.
    (차는 계속 주행중이었구요)
    다시 START 버튼으로 잘 켜졌습니다.

    • 수입차정비전문기업 KTAMG 2015.09.23 15:59 신고

      네. 유사 시를 대비하여 D에 있을 때도 STOP버튼을 오래 누르거나 여러 번 눌렀을 때 시동을 꺼지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브랜드마다 상이)
      말씀하신대로 카니발은 누르고있으니 꺼졌고 BMW는 여러 번(3회) 누르니 시동이 꺼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시동을 거는 것도 가능한데 정지했을 때와는 달리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시동이 걸리네요.
      덕분에 여러가지 더 테스트해보고 알게되었네요^^ 댓글감사드립니다!

와이퍼(wiper)의 변신은 무죄! 고무헤라 대체품으로도 써보고, 기타연주도 해봤어요!

 

 

 

와이퍼(wiper)의 변신은 무죄!

고무헤라 대체품으로도 써보고, 기타연주도 해봤어요!

 

 

지난번 셀프정비 특별편 보셨나요!?!? 눈오는날 안전운전을 위한 사전준비 TIP을 다룰때 와이퍼 미리 교체하기도 언급 됬었죠, 눈과 비가 펑펑 쏟아지고, 앞에서 달리는 차가 눈이 뒤섞인 흙탕물을 튀겨대는데 앞유리를 닦을 와이퍼가 고장났다면, 운전자는 장님이나 다름없을 거예요. 운전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을 위해서는 이 와이퍼가 필수품인데요.

 

 

[요약] 차량의 앞유리창에 흘러내리는 빗방울이나 눈을 닦아내는 기구.

■ 와이퍼의 기능

원래 닦는 사람이나 물건, 닦는 데 쓰이는 수건이나 걸레의 뜻이다. 하지만 자동차에서는 앞 유리의 빗방울이나 눈 따위를 닦으며, 주행 중에 전방 시계(視界)를 유지하기 위한 창닦기기이다. 보통 앞유리창에만 장착하지만, 일부 차량에는 뒷유리창과 헤드램프에도 장착하는 경우가 있다. 크게 와이퍼암과 와이퍼블레이드로 이루어지는데, 와이퍼암 끝에 달린 와이퍼블레이드를 유리창에 대고 좌우로 움직이면, 블레이드날(고무)이 유리면을 닦아 빗물 등을 제거한다. 한편, 윈도워셔는 차량의 앞유리창에 워셔액을 분사하여 와이퍼가 유리에 붙은 먼지나 벌레 따위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한다. 1916년경 미국에서 최초로 사용했는데, 처음에는 수동식이었으나 1923년경부터 자동식(처음은 진공)으로 바뀌었고, 1940년에는 전기식 2단속(二段速)인 것도 나왔다. 오늘날 미국 대형차를 중심으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커버 속에 넣을 수 있게 된 것도 있다. 

■ 와이퍼 부분별 명칭

와이퍼 블레이드 (windshield wiper blade) 연결된 작은 봉 2개가 작용을 통해 와이퍼를 지지하는 금속 부분.
이음축 (articulation) 창의 만곡에 맞도록 암의 끝부분에서 블레이드가 축을 따라 움직이게 하는 부품.
와이퍼 암 (wiper arm) 봉의 끝에 붙어 있는 블레이드에 일정한 압력을 가하며 왕복운동을 하는 금속봉.
인장 스프링 (tension spring) 암이 블레이드에 압력을 가하도록 하는 스프링.
주름축 (fluted shaft) 전기 모터에 의해 작동되는 부분. 2개의 연결봉을 통해 회전운동이 왕복운동으로 전환된다.
와이퍼 (wiper) 고무로 된 얇은 날로, 유리창의 물과 먼지를 닦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 / 비주얼백과 발췌

 

 

 

오늘 엉뚱리뷰 7편의 주인공은 이 '와이퍼'입니다. 와이퍼를 가지고,

 

1. 자동차 앞유리를 닦는 와이퍼는 어떤 구조로 만들어진걸까?!

2. 와이퍼로 시트지와 선팅지 붙이는 고무헤라를 대체할수 있을까?! 

3. 와이퍼로 기타연주도 가능할까?!

 

 

와 같은, 이번에도 궁금증을 3가지로 선별하여 해결해보기로 했습니다.

 

 

■ 준비물

 

1번실험_와이퍼, 뺀찌 / 2번실험_와이퍼,시트지,선팅지 / 3번실험_와이퍼,기타

 

 

저희 엉뚱리뷰 실험준비물은 언제나 간단합니다.

 

 

 

 

일반 와이퍼를 가져다가 분해도 해보구요, 나무 판과 유리에 와이퍼를 이용해 시트지와 선팅지를 각각 붙여도 보고,,,,

기타를 공수해다가 와이퍼 연주를 시도해봤습니다.

 

 

 

 

가장 궁금한 리뷰, 와이퍼로 기타연주가 가능할까요?!

와이퍼에대한 3가지 궁금증, 아래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오호 재미져 재미져~ 동영상 관람 잘 하셨나용?!?!?! 

(재밌다고 세뇌중)

 

 

와이퍼로 기타를 첼로처럼 연주하는데에는 무리가 있었지만..

 

 

여튼 이번 엉뚱리뷰도 미션 썩세스!!!!!!!!

 

 

 

 

한번도 와이퍼에대해 궁금증을 가져보지 않았는데, 분해해보니 저렇게 고무를 지지하는 철사가 들어있었네요.

 

 

 

 

나무 합판같은 곳에 시트지를 붙일때에도 고무헤라 못지않게 편리했구요,  

 

 

 

 

유리에 선팅지 붙이기도 역시~~~~

 

 

 

 

아~주 깔끔하게 밀착되어 깔꼼하게 착 붙일 수 있었습니다

여름이었다면 파리도 미끄러질, 훗.

 

 

 

실험에 사용하기 부담스럽지 않을 기본 모델의 새 와이퍼를 가지고 기타연주에 도전해봤는데요,

헌 와이퍼와 달리 새와이퍼로 기타줄을 비비면 소리가 나더라구요..!

 

 

 

웃자고 연주자의 스킬문제를 꼬집어보긴했는데요,

기타에서 소리는 나지만 듣기에 좋은 연주를 하기엔 부적합한 걸로 판정!

연주에 대한 아쉬움은 아프레지오 방식의 연주로 달래봤습니다.

 

 

 

항상 엉뚱리뷰를 마칠때쯤 뇌리를 스치는 섬뜩한 생각.... 

 

 

다.음.주.엔. 머.하.지.

 

 

 

매주 엉뚱리뷰를 하나씩 끝마칠때마다,

한 편이 마무리되었다는 안도감도 잠시, 새 아이템이대한 고민이 쓰나미처럼 몰려옵니다.

회의때마다 멘붕에 빠지는 저희들....

 

 

 

과연 그들은 브레이크패드로 멧돌을 만들 것인가.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욧!

엉뚱리뷰 7편 와이퍼 리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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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필터 (oil filter), 분해해서 펼쳐도 보고, 폐식용유도 걸러보고, 재활용 화분까지!

 

 

 

 

오일 필터 (oil filter)

분해해서 펼쳐 보고, 폐식용유도 걸러보고, 재활용 화분까지!

 

 

보통 엔진 오일 어느정도 주기로 갈아주시나요?! 보통 일반적으로는 5만키로마다 한번씩 갈아주는데요, 

한번 넣어준 엔진오일은 다시 갈아줘야하는 다음 주기가 올때까지 엔진속을 수없이 돌고 돌면서 마모된 금속가루나 이물질들이 섞이게 되지요,

윤활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무리가 없으려면 이를 걸러줄수 있는 엔진오일 전용 오일필터가 필수입니다.

 

엔진 오일은 되풀이해서 윤활에 사용하므로 마모된 금속 가루나 외부로부터의 이물질이 섞이게 된다. 그대로 사용하면 윤활 효과가 약해질 뿐 아니라 오일도 열화(劣化)해서 순환 도중에 정화하는 장치가 필요하다. 이것이 오일 필터로, 종이로 된 마이크로필터를 쓰며, 오일 클리너라고도 한다. 오일 필터는 일체식과 분리식이 있으며, 구조는 거의 비슷하게 엘리먼트, 필터 케이스, 체크 밸브로 구성되어 있다. 분리식은 구성 부품을 분해할 수 있지만, 일체식은 분해할 수 없다. 펌프로부터 압송된 오일은 오일 필터 흡입구로 들어가 엘리먼트(여과지)를 통과하여 찌꺼기를 여과시키게 되며, 토출구로 나와 윤활부로 가게 된다. 엘리먼트가 막혀 오일 통과가 어려우면 바이패스 밸브가 열려 엘리먼트를 통과하지 않고 윤활부로 오일을 공급하게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자동차용어사전 발췌

 

 

이번 KTAMG 엉뚱리뷰 6편도 이 '오일필터'를 가지고 재미있게 풀어보려고 하는데요,

 

1. 오일필터, 펼치면 길이가 얼마나 될까?!

2. 사용후 버리는 오일필터로 재활용 화분을 만들 수 있을까?!

3. 자동차 엔진용 오일필터에도 이물질섞인 폐식용유가 걸러질까?! 

 

와 같은 3가지의 궁금증을 해결해보겠습니다.

 

 

 ■ 준비물

1번실험_ 오일필터,줄자,필터분해용공구 / 2번실험_ 오일필터(통),화분,물,드릴 / 3번실험_ 오일필터(심지),폐식용유,PET병,흙

 

 

 이번 엉뚱리뷰 역시 준비물이 심플하군요,

 

  

 

 

이번 과제의 가장 기본이자 고난이도 작업,

오일필터 분해하기!

 

 

 

 

결국 그라인더까지 동원하여,

 

 

 

 

오일필터 뚜껑 따기 성공!

  

 

 

 

오일필터 사망. 샅샅이 분해되었습니다. 하하.

 

 엉뚱리뷰 촬영을 진행해볼까요?!

 

 

 

 

분해된 오일필터에서 심지만 꺼내어 접혔을때, 펼쳤을때 길이도 재보고, 오일필터 깡통을 재활용한 화분만들기로 소꿉장난 기분도 내보구요...! 마지막으로 가~장 궁금했던, 오일필터의 본질에대한 궁금증! 폐식용유가 오일필터에 어떻게 걸러질까에대한 궁금증도 풀어보았습니다.

 

 

오일필터에 폐식용유가 잘 걸러졌을까용?!?!

아래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욧 :D

  

 

 

 오일필터를 접힌채로 길이를 쟀을 때10cm가 나왔던 건데, 완전히 펼쳤을 때는 무려 290cm나 되네요. 

분해된 오일필터 깡통의 바닥에 물이 빠질수 있는 구멍만 뚫어주면 어렵지 않게 화분으로 재활용할 수 있었구요,

마지막 세번째 실험은 오일필터의 여과기능을 테스트해보는 실험이었는데요,

 

 

 

 

처음엔, 뭣 모르고 분식집과 치킨집에서 얻어온 폐식용유로 도전해봤는데,

 

 

 

이미 1차적으로 걸러진 폐식용유라 여과된 건더기가 없었습니다. 

실패 !!

 

누구냐, 누가 폐식용유 얻어오랬어!!!!

이렇게 건더기없이 깨끗할 줄 알았으면 굳이 식용유 얻으러 다지니않았을텐데 말입니다.하하.

 

 

 

 

다음날 폐식용유에 흙을 섞어 재도전!

 

 

 

 

흙을 석지않은 폐식용유와, 흙을 섞어 오일필터에 여과시킨 폐식용유를 비교해보았을 때

흙때문에 색상이 조금 달라졌지만 투명도에서는 분명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과하고 난 오일필터안입니다. 흙이 많이 쌓였네요...!

폐식용유를 이용한 오일필터 여과기능 테스트도,

SUCCESS !!!

 

 

 

 

 

여벌로 다뤄봤던 오일필터깡통 재활용스피커입니다.

'그래 이거야!' 하고 무릎을 탁 칠만한 결과는 나오질 않았지만,

데시벨 측정결과 분명 차이가 있긴 했어요..:P

 

 

 

 

이번 엉뚱리뷰도 볼만 하셨나요?!?!

전 개인적으로 애플민트 처음만져봤는데, 만지면 상큼한 향이나는게 너무 매력적이더라구요.

사진에서도 싱그러운 향이 나는것 같아 공유해봅니다.

 

엉뚱리뷰 6편을 이렇게 마무리하면서,,,

다음 편을 어떻게 알차고 재미지게 풀어볼지 회의하러!!!

저는 이만 갑뉘닷~!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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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워셔액! 걸레도 빨아보고, 비눗방울도 만들어보고, 자동차 세차에도 도전!

 

 

 

 

자동차 워셔액!

걸레도 빨아보고, 비눗방울만들기랑 자동차 세차까지 도전!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겨울이 머지 않았구나 새삼 느끼실 거예요. 겨울에 펑펑 내리는 눈은 보기엔 참 예쁜데 운전자입장에선 그닥 반갑지 않은 손님인것 같아요. 길도 미끄럽고, 자동차도 더러워지고, 눈이 녹으면서 생기는 흙탕물이 운전중에도 쉽게 튀기때문에 주의가 필요하죠. 때문에 자동차에 하나정도 항상 구비해가지고 다녀야하는 자동차 소모품중 하나가 바로 워셔액인데요. 이 워셔액을 가지고,

 

1_ 워셔액. 자동차유리닦는 세정액이니까, 걸레도 빨수있지 않을까?!

2_ 퐁처럼 워셔액으로도 비눗방울이 만들어질?!

3_ 워셔액만 이용한 자동차세차를 할 수 있을까?!

 

워셔액의 세정기능에 기초하여 3가지 궁금증을 풀어보았습니다.

 

■ 준비물  

1번실험_워셔액,물,더러운걸레,넓은대야 / 2번실험_워셔액,물,일회용접시,공예철사 / 3번실험_ 워셔액,물,스프레이공병,걸레,자동차

 

이번 필요 준비물은 비교적 간단! 스피드있게 준비해서,

 

 

 

 

워셔액으로 걸레빨기. 비눗방울 만들기, 물없이 세차하기에 도전해봤습니다.

 

 

 

과연, 워셔액으로 이 모든게 가능했을까요?!?!

결과는 아래동영상을 확인하세요! :D

 

 

 

 

역시나. 가장 먼저 궁금증을 풀어봤던 걸레빨기는 너무나 쉽게 성공했습니다.

세차 역시 거뜬하게 워셔액만으로도 해결이 됬구요, 외로 예상을 빗나간건 비눗방울 만들기였네요,

분명 비누방울 만들기는 쉽게 성공할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실험은 정확해야한다. 는 일념으로 새하얀 걸레를 완전 새까맣게 (CMYK K:95예상) 더럽힌 후에 빨아보았습니다만, 너무 심하게 오염되어 빨래가 쉽지 않았습니다. 2~3차 헹궈보다가

 

 

 

 

결국 개수대로 가져가서 빨아버렸습니다.

 

 

 

성질급한 KTAMG인,

어찌나 박박 빨아댔는지 팔이 안보이네요.

 

 

 

걸레 너무 새까맣게 해와서 죄송해요!

제가 좀 스트레이트이다보니....핫핫.

 

 

 

 그,,그게 어딜봐서 미안한 표정이냐!!!

 

 

 

 

비누방울 테스트는 순수하게 워셔액만 넣어 시작해봤어요. 급해본 비눗방울 망으로 비누막이 생기는지, 비눗방울을 만들수 있는지를 확인해보았는데요. 사진과 같이 가장 작은 싸이즈의 망에는 비누막이 생겨서 유지가 되었지만, 그외 중간사이즈, 큰싸이즈의 비눗방울 망에는 비누막이 생기지 않았구요, 당연히 비눗방울은 만들수 없었습니다. 

 그다음엔 워셔액 + 물에 '퐁퐁'을 추가로 첨가하여 다시 비누막 만들기, 비눗방울 만들기에 도전해보았는데요, 큰 비눗방울 망에 비누막은 생겼지만, 아무리 퐁퐁을 더 넣어보아도 비눗방울을 만들수는 없었습니다.

 

 

 

 

혹시 퐁퐁이 문제있는건 아닐까?!?! 싶어

순수하게 퐁퐁 + 물 만으로 비눗방울에 도전해봤는데

 

 

 

 

완~전. 잘만들어집디다.

퐁퐁에는 문제없는게 확실하네요.

 

 

 

 

물없이 워셔액만으로 세차하기는 역시 미션 썩세스!

걸레에 워셔액을 묻혀 닦기 전과 후과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셨네요.

 

 

 

 

흔한 말로 파리도 미끄러질듯한 고광택을 자랑했습니다.

 

 

 

그렇다면.. 워셔액으로 비눗방울 만들기가 불가능했던 이유는 뭘까.

또 공부를 해봅시다.

 

 

< 워셔액의 성분

워셔액은 물과 메탄올이 주성분이며, 계면활성제 등 기능성 물질이 소량 포함된 용액이다. 메탄올은 물과 잘 섞이며, 다른 물질을 녹이는 역할도 할 수 있어서 제격이다. 그러므로 메탄올이 혼합된 워셔액은 유리 표면에 들러 붙어 있는 기름과 같은 오염 물질을 녹일 수 있다. 부피로 약 40 퍼센트의 메탄올을 섞은 워셔액은 어는 점이 영하 약 40도 정도 되니 우리나라의 겨울에도 무난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메탄올과 물이 부피 비로 1:1 인 용액의 어는 점은 약 영하 50도 이하이다.

< 워셔액의 색

워셔액은 대체로 파란색 염료로 색을 낸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물로 착각하여 마시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도 하며, 변기 세척액과 동일한 색을 하고 있으면 왠지 세척이 잘 될 것이라는 이미지를 주려는 의도도 포함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요즈음에 판매되는 스포츠 음료 중에는 워셔액과 같은 색을 띠는 것도 있으니 주의를 해야 된다. 가끔 어린 아이들이 스포츠 음료로 착각하고 워셔액을 마셔서 사고가 나는 것도 두 용액의 색이 동일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고방지를 위해서 워셔액에 역겨운 냄새가 나는 물질을 첨가하기도 한다. 또한 겨울철에는 결빙을 방지하려고 부동액의 성분인 에틸렌글리콜 소량 첨가한 워셔액을 사용할 때도 있다. 그런데 여름철이라고 해서 물을 워셔액으로 사용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워셔액 통 속에서 갇혀 있는 물에서 증식된 균들이 포함되어 있는 워셔액을 공기 중으로 뿌리면 사람들의 건강에 위협이 되기 때문이다.

< 메탄올의 독성

워셔액에 포함된 메탄올은 매우 위험한 물질이다. 그러므로 워셔액에 메탄올 사용을 금지하거나 규제하는 나라들이 늘고 있다. 메탄올은 메틸알코올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메틸(methyl)은 그리스어에서 와인을 뜻하는 methe와 나무를 뜻하는 hyle가 결합된 합성어 이다. 그래서 메탄올은 ‘나무의 와인’이라는 별칭이 붙었지만 마셨다간 큰 코 다친다. 메탄올을 한 모금(약 10 밀리리터)이라도 마시면 시신경이 손상을 입어서 영구 실명이 된다. 보통 30 밀리리터 정도를 마시면 목숨을 잃는다. 과거에는 메탄올을 에탄올로 착각하고 마셔서 인명 사고도 종종 발생했었다. 메탄올을 메틸알코올이라 부르고, 술의 성분인 에탄올은 에틸알코올이라고 부르니, 사람들 생각에 알코올이라 불리면 모두 마실 수 있는 술 성분이라 착각해서 발생한 사고가 많았다. 또한 못된 주류업자들이 값싼 메탄올을 비싼 에탄올과 섞어서 판매해서 발생되는 후진국 형 사고도 있었다. 두 종류의 알코올을 혼합한 가짜 술이 더 나쁜 점은 많은 양을 마시기 전까지는 메탄올의 피해 증상을 알아차리기 어렵다는 점이다. 메탄올이 간에서 에탄올과 경쟁적으로 분해되기도 하고, 에탄올로 인해서 중추신경이 마비되기 때문에 메탄올의 피해 증상이 늦게 나타나는 것이다.

역시 네이버 캐스트 화학산책 '워셔액'편에서 발췌

 

워셔액은 물과 메탄올이 주성분이고 세정기능을 위한 계면활성제(비누와 같은 성분)가 소량만 들어가 있었군요,

아무래도 자동차 유리를 닦는 정도의 세정기능을 해야하는데, 거품이 발생해서 오히려 시야를 가리게 된다면

운전자 입장에선 곤란하겠죠. 때로는 상황에따라 위험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비눗방울 만들기가 불가능했던건, 워셔액에 들어간 계면활성제의 양이 소량이었기때문인게 맞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너스 사진 한장.

저희 KTAMG 본사 직원들의 많은(?)사랑을 받고있는 멍뭉이입니다.

새~까맣고 풍성한 털때문에 얼핏 반달가슴곰 닮아보이는 멍멍인데요,

사람은 열심히 세차하고 있는데 뒤에 앉아 지켜보고 있는게 꼭 일 부리는 사람 같네요.

재밌어서 한장 올려봅니다.

 

 

KTAMG 엉뚱리뷰 5편 워셔액 리뷰도 이렇게 마치겠습니다.

다음편 엉뚱리뷰엔 어떤 소모품이 주인공이 될지, 다음편을 기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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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냉각수(coolant-antifreeze, Kühlmittel- ), 정말 얼지않을까, 글라스하프연주가 가능할까!?

 

 

 

 

자동차 냉각수(coolant-antifreeze, Kühlmittel-)

정말 얼지않을까, 글라스하프연주가 가능할까!?

 

 

KTAMG 엉뚱리뷰 4편! 차량 냉각수입니다.

 

자동차의 냉각수는 엔진 과열 예방등을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냉각수에 부동액을 희석해 사용하는데요, 부동액을 희석함으로써 엔진 과열을 예방하는 냉각기능 이외에도 부식방지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고 해요. 이번엔 이 부동액을 넣은 냉각수를 가지고 어떤 실험을 도전해 볼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1. 부동액을 넣은 냉각수. 정말 얼지 않을까?!

2. 부동액을 넣은 냉각수로도 와인잔으로 하는 글라스하프연주가 가능할까?!

 

이런 원초적인 실험 주제를 가지고 리뷰를 풀어봤습니다.

 

준비물

1번실험_ 부동액, 물, 빈PET병, 비닐봉투, 컷터칼 / 2번실험_ 부동액, 물, 와인잔 5EA                  

 

 

필요한 준비물을 펼쳐놓고

 

 

 

 

냉각수 얼리기와 냉각수 글라스 하프 연주를 해보았습니다.

 

 

 

과연,

부동액으로 하프연주가 가능할까요?!

 

 

궁금하시다면 아래 동영상을 확인하세요~ :p

 

 

 

그동안 도전했던 엉뚱리뷰들을 생각해보면 비교적 원초적이고 재미있는 실험이었습니다.

마했는데, 정말 부동액을 섞은 냉각수로도 글라스 하프연주가 가능했네요. 

첼로연주와 비슷한 소리가 나는 것도 너무 신기했는데, 제작 완료된 동영상으로 다시금 들어보니 더욱 그럴싸 합니다.

 

 

이번 도전 과제의 가장 고난이도는...아무래도......

 

 

하프 연주였던 것 같습니다.

냉각수 이전에 정수기 물로 와인잔이 소리가 잘 나는지

테스트를 해봤었는데요.

 

 

너도 나도 붙어 아무리 문질러도

 

 

소리가 쉬이 나지 않았고.

 

 

소리 내는게 좀 쉬워졌을 땐,

 

 

도레미파솔중에 '솔'의 음이 잘 맞지 않았죠.

 

 

그 '솔' 음을 맞추기 위해 부던히 노력한 결과.

 

 

수족냉증 저리갈법한 시린손을 획득하였습니다.

(경험치 +200 상승, 체력 -1000)

 

 

 

 

와인잔을 이용한 글라스 하프 연주는 물을 묻힌 손으로 와인잔을 문지를 때 생기는 마찰 습동(STICK-SLIP)현상으로 진동을 발생시켜 소리를 내는데요. 부동액을 넣으면 물보다 밀도가 진해져 소리가 달라지거나 아예 안나지 않을까 궁금했었거든요. 냉각수의 표면에 물로 연주할때와 같은 물결은 크게 일지 않았지만 거의 같은 소리를 내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냉동고에 넣어 2일이상 얼려보았던 냉각수 역시 전혀 얼지 않았습니다. 냉각수 안에 비닐봉투를 이용해 넣어던 물은 꽁꽁 얼었는데 말이죠. 겨울철에 얼지않도록 하는 부동액의 성분때문임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참고_부동액의 화학성분관련 자료

부동액은 어떤 물질일까? 왜 냉각수는 순수하게 물만 사용하지않고 부동액을 넣어야 하는 걸까?

이유가 있습니다. 부동액은 엔진의 과열을 막아주는 화학물질인데요, 말그대로 '얼지않는 액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온이 낮을 때 얼지 않고 액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가, 자동차의 엔진 및 부속 장치들이 과열로 인한 손상이 없도록 냉각기능을 발휘합니다. 엔진을 공기로 식히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인 열 흡수력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부동액 없이 냉각수만 채운 자동차를 겨울철 한랭지에 방치해 두면 얼어서 팽창하기때문에, 라디에이터나 기관블록을 파괴할수 있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이런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겨울철이 다가오면 냉각수에 부동액을 섞어주었다가 기온이 많이 올라가는 여름철에는 부동액이 과열의 원인이 될수 있어 빼내곤 했다는데. 요즘엔 보편화된 4계절용 부동액을 주로 사용합니다. 화학물질로 이루어진 부동액에는 다양한 첨가제가 들어있어 부식 예방의 기능도 합니다. 지난 KTAGM 엉뚱리뷰 3편의 엔진오일 못지않게 부동액 역시 사람 몸의 피와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모품임이 분명한것 같습니다.

냉각수에 넣는 부동액은 물과 에틸렌글리콜(Ethylene glycol)등을 섞어 만든 혼합 용액입니다. 에틸렌글리콜(HOCH2CH2OH)은 매우 간단한 구조를 하고 있는 유기화합물로, 포도당, 과당, 글리세린, 설탕의 분자의 탄소마다 결합되어 있는 OH가 에틸렌글리콜에도 결합되어 있습니다. 2개의 탄소 각각에 OH가 1개씩 결합되어 있어 단맛이 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때문에 에틸렌글리콜 역시 단맛이 날 것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독성이 매우 크기때문에 혹여나 맛 보시겠다고 입을 대선 절대 안된다고 하네요. 에틸렌글리콜이 몸에 흡수될 경우 대사과정에서 글리코릭산이나 옥살산으로 변하는데, 혈액에 이들 산의 농도가 증가할 경우 목숨을 잃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심장 발작이나 급성 신장기능 이상이 발생할 수 있고, 동물들이 자동차에서 새어나온 부동액을 단 맛에 핥아먹다가 죽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부동액은 자동차 엔진과 부속장치들의 과열을 예방하는 냉각기능부식방지기능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하는데요. 냉각수의 산성을 방지하기 위해 소량의 알칼리와 냉각기의 미세구멍을 막기 위한 밀봉제성분도 들어가 있구요, 부동액에 거품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거품방지제등도 소량 들어가 있다고 하네요. 동결을 방지하는 에틸렌글리콜은 성분이 쉽게 변하지 않으나 그외의 다른 성분들은 2년(40,000km)이면 그 고유의 특성이 사라지기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제때 제때 부동액을 갈아주시는게 안전운행에 도움이 됩니다.

- 네이버캐스트 [화학산책] '부동액' 편과 지식백과 등을 참조-

 

 

와인잔에 따라본 냉각수입니다. 색이 참 예쁘지요.. 맛있어 보입니다.

일반 음료수와 같이 따라놓고 '진짜 음료수를 찾아라'같은 블라인드 테스트를 사내에서 해볼까 고안해봤는데,

재미를 쫒기엔 독극물로 분류되는 위험한 대상인것 같아 접었답니다. .

부동액은 위에 화학성분 언급해드린바와 같이 독성물질로 분류되기 때문에 셀프로 가는 건 절대 비추!!!!

반드시 저희 KTAMG와 같은 자동차 정비 전문센터를 방문해주시는게 좋다는 말씀 전해올리며.... 

 

 

 

KTAMG 엉뚱리뷰 4편 자동차 냉각수 이야기도 마무리를 짓겠습니다.

이번 엉뚱리뷰도 재밌게 잘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다음편에도 더 재밌고 알찬 내용 가지고 찾아뵐게요.... 기대해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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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motor oil)(=engine oil), 호박전 굽기와 수제빨랫비누만들기에 도전!

 

엔진오일(motor oil)(=engine oil),

호박전굽기가 가능할까, 수제빨랫비누 만들기는?!

 

KTAMG 엉뚱리뷰 3편! 엔진오일입니다.

 

엔진오일은 자동차의 심장과도 같은 역할을 하는 엔진에게 윤활제 등등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지난번 '[KTAMG 1분 셀프정비] 엔진오일 점검하기'에서 엔진오일에 대해 살짝 다뤘었는데요.  이번엔 이 엔진오일을 가지고 어떤 재미있는 실험이 가능할까 고민해보다가,

1. 엔진 오일도 기름이니까, 우리들 밥상에서 흔히 접하던 호박전을 구울 수 있을까?!

2. 폐 식용유 대신 엔진오일로, 가성소다를 넣어 수제빨랫비누를 만들 수 있을까?!

해서, 의문점을 풀어내보기로 했습니다.

 

 

■ 준비물!  

1번 실험_ 엔진오일,애호박,계란,후라이팬,가스버너,부탄가스  /  2번 실험_ 엔진오일,가성소다,물,스테인레스그릇,나무젓가락

 

 

필요한 준비물들을 꺼내어 놓은 후,

 

 

 

엔진오일로 애호박 굽기와, 가성소다넣고 비누만들기에 전념해보았습니다.

 

 

 

 

계란물 묻혀 구운 애호박. 사진상으로는 꽤나 먹음직스럽고 그럴싸해 보입니다. 호박도 익은 것 같군요.

 

 

 

불에 가열된 엔진오일의 연기와 냄새는 정말 심했습니다.

실험하던 회의실에 연기가 자욱해지면서 숨쉬기가 힘들어졌고, 저흰 나머지실험을 실외촬영하는걸로 변경해야 했거든요.. 하하.

 

 

 

 

가족들과 함께할 맛있는 저녁 생각에 

 

 

 퇴근 시간을 기다리던 저희들....

 

 

 

입맛 뚝 떨어지게 하는 몹쓸 실험이었습니다.

 

 

 

누구야!!!  

누가 엔진오일로 전 꿔 보쟀어!!!

 엉???

...

가만 생각해보니...

...

 

 

 

 범인은 접니다.

이번 주제 엔진오일은 제가 건의했네요.

(반성중 ;_;)

 

 

그렇다면 두번째 실험, 엔진오일로 빨랫비누 만들기는 성공했을까요?!?!

동영상을 통해 애호박전 굽는 과정과 비누만들기 결과를 확인해보세요.

 

 

 

 

풀영상을 통해 확인하셨겠지만, 가성소다 녹인 물에 엔진오일을 넣고 저희는 40분이나 내리 휘저었습니다.

엔진오일과 가성소다 녹인 물이 분리되지 않기 위함이었는데요,

 

 

별도 그릇에 옮기고 남은 용액은 저어주지 않았더니 저렇게 분리가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폐식용유를 사용한 비누 만들기는 물에 가성소다를 조금씩 섞어녹이면서 글리세린을 만들구요,

이 글리세린이 폐식용유와 결합하면 굳으면서 비누가 될 수 있다고 하는 데요,

40분이나 저어준 용액 역시, 저렇게 분리되진 않았지만 결국 비누가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자동차에 사용하는 엔진오일은 사계절 관계없이 이용할수 있도록 굳지 않게끔 만들어졌기 때문인가 봅니다.

...

혹시, 가성소다의 양이 부족해서 비누만들기에 실패했던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가성소다를 물에 들이붓다시피 엄청난 양을 녹여 엔진오일을 넣고 40분 이상을 휘져어 다시 실험해보았지만,

위 추가동영상에서도 확인하시다시피, 역시 엔진오일로 가성소다 비누만들기는 성공할 수 없었습니다.

주전자의 바닥 면에만 많은 양의 가성소다 응어리들이 내려앉아 굳어있을 뿐, 엔진오일은 액체상태를 유지했네요.

엔진오일 자체의 굳지않게끔 하는 성분때문에 비누만들기에 실패한 것임이 분명한 듯 합니다. 

 

 

< 참고_엔진오일의 화학성분관련 자료 

엔진 오일은 주로 탄화수소 혼합물이 주 성분이며, 기능성을 띤 물질(부식 방지제, 중화지등)을 첨가한 기름이다. 보통 18개 이상의 탄소를 포함하는 여러 종류의 지방족 혹은 방향족 탄화수소들을 포함하고 있다. 탄화수소는 단지 탄소 원자와 수소 원자로 이루어진 유기화합물이며, 지방족이라 이름이 붙은 것은 분자에 고리 구조가 없으며, 방향족은 고리 구조를 갖고 있다. 그런데 탄화수소들의 녹는점과 끓는점은 주로 탄소 원자의 개수에 비례하며, 수가 많을수록 탄화수소의 녹는점과 끓는점은 높아진다. 엔진오일로 적합한 탄화수소 혼합물은 비교적 높은 온도(엔진내부)에서도 끓지 않아야 되고, 낮은 기온에서도 액체로 유지되는 특성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한 종류의 탄화수소만으로는 그런 필요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규격에 맞는 녹는점과 끓는점을 가진 엔진오일은 많은 종류의 탄화수소를 혼합하여 생산하는 것이다. 또한 실온에서 고체가 되는 탄화수소 혼합물은 엔진오일로 적합하지 않을 것이며, 마찬가지로 낮은 끓는점의 탄화수소 혼합물 역시 쉽게 증발하므로 적합하지 않다. 엔진오일이 굳어있다면 엔진을 보호하기 어렵고, 반대로 증발하여 기체가 된다면 엔료와 같이 연소가 되면서 엔진에 무리가 갈 것이다. 엔진오일에는 엔진과 기후 특성에 맞는 탄화수소 혼합물로 각종 첨가제가 들어 있다. 예를 들어 중화제를 첨가하는 것은 연소과정에서 생성되는 산을 중화시켜 엔진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연료에 포함되어 있던 황이 연소되면 황산이 생성되고, 그것을 중화시키기 위해서는 중화제가 필요하다. 뜨거운 열기와 황산은 엔진 부식을 촉진할 것이기에 중화제로 산의 효력을 없애려는 것이다. 부식방지제 역시 뜨거운 열기와 공기와 반복해서 접촉이 되는 엔진의 부식을 저지하려고 첨가되는 물질이다. 각종 첨가제의 종류와 양은 회사의 중요한 특허 및 제조기술이므로 쉽게 공개되지 않는다. 

- 네이버캐스트 [화학산책] '엔진오일'편 발췌 -

 

 

막짤. 

얼핏 종이컵 바닥면에 앉아 쉬고 있는 듯한 이 자태고운 아이는 땅벌이라고 합니다.

동영상에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날아다니던 벌이 저희 실험용액안에 빠졌었거든요.

열기 때문인지 오일때문인지. 땅벌은 들어가자마자 굳어버렸네요....

저희 실험에 뜻하지 않게 희생된 이 아이의 명복을 빌며 엉뚱리뷰 3편을 마치겠습니다.

캄사합니돠,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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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구(automobile light)로 계란후라이를 굽다?! 조명등과 오일램프까지 도전!

 

 

 

 

자동차 전구(automobile light)로 계란후라이를 굽다?!

조명등과 오일램프까지 도전!

 

 

KTAMG 엉뚱리뷰 두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차량 전구"를 소재로 다뤄봤습니다.

 

 

 

발광()은 크게 온도방사()와 루미네슨스(luminescence)로 구별할 수 있다. 온도방사(temperature radiation)에 의한 발광은 물체(예 : 필라멘트)를 가열하거나, 태우면(예 : 연료),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강렬한 빛(=가시광선)이 발생되는 현상을 말한다. 온도방사의 단점은 효율이 낮다는 점이다.(10% 이하)
루미네슨스(luminescence)는 온도방사 이외의 방법에 의한 발광으로 예를 들면, 가스방전등, 형광등, 음극선, LED 등에 의한 발광 현상을 말한다. 온도방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효율이 높다.
자동차에는 2가지 방법이 모두 이용되지만, 루미네슨스를 이용한 등화장치가 증가하고 있다. 예를 들면 제논-전조등, LED-전조등, LED-계기판, 디지털-시계 등은 루미네슨스를 이용한 것들이다.

-네이버지식백과'최신자동차공학시리즈:첨단자동차전기전자'인용-

 

어두운 밤길의 야간운전. 자동차에 전조등과 후미등 없이는 불가능한 이야기일 텐데요.

자동차의 눈에 해당하는 이 차량전구는시야확보는 물론이고,

좌회전일때는 왼쪽 깜빡이, 우회전일때는 오른쪽 깜빡이를 켠다던지,

양보운전에 고맙다는 인사표시나 위험물을 경고를 알릴때는 양쪽 깜빡이를 켜는 등으로 활용되고 있어

드라이브중인 운전자간에 의사전달 도구로도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눈에 해당하는 이 차량전구를 가지고 어떤 리뷰를 풀어볼까 고민하던 중,

차량 전구도 일반 전구처럼 오래사용하면 열이 오를까?!?!

사용하던 전구를 어떤 식으로 재활용 할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이번 KTAMG 엉뚱리뷰 2편에서 모두 풀어보기로 했습니다.

 

 

 

1. 자동차 전구(27W)의 열기로 계란후라이 만들기

2. 집에 돌아다니는 전원어댑터를 활용한 조명만들기

3. 자동차 전구를 재활용한 오일램프 만들기

 

 

 

 

준비물 챠자작! 준비하고

 

 

 

 

촤르륵! 실험시작~

 

 

 

 

과연, 실험은 성공했을까요?!?!

 

 

 

 

결과는 동영상을 통해서 확인하세요 :D 

 

 

 

 

 

 

엉뚱리뷰의 동영상 몇분짜리가 만들어지기까지.

다양한 차량 소모품중에 주인공을 선별하고, 어떤 리뷰를 만들어볼지 기획하고,

동영상과 사진 촬영 후에 편집하고 가다듬어 컨텐츠가 완성되기까지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인원이 소요되는 데요.

직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즐겁고, 많은 분들께서 재밌게 봐주시리란 기대에 더욱 보람찹니다. 

 

 

특히나 이번 엉뚱리뷰 주인공 차량전구같은 경우엔,

공구를 사용해서 전구안 필라멘트를 뜯어내고, 납땜 공구로 전선을 연결하는 등.

남자의 손길이 필요한 고난이도 작업이 꽤 많았어요. 고생하셨습니다ㅎㅎ

 

 

 

차량 전구로 완성한 인테리어 조명 소품~

집에 나뒹구는 작은 유리병에 도일리페이퍼를 둘러놓고 전구를 넣어봤습니다.

정말 예쁘지 않나요?!?!

 

 

 

 

손으로 들면 또 요로케요로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겠습니다.

 

 

 

 

 

엉뚱리뷰 2편! 차량전구 이야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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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에어필터에 관한 엉뚱한 리뷰, 주름을 펴면?! 팩이 가능할까?! 커피도 내려질까?!

 

 

자동차 에어필터에 관한 엉뚱한 리뷰,

주름을 펴면?! 팩이 가능할까?! 커피도 내려질까?!

 

야심차게 준비했습니다, KTAMG의 엉뚱리뷰! 가장 첫번째로 다루게 된 주인공은, "에어필터"입니다.

 

 

  • 차량 실내의 이물질 및 냄새를 제거하여 항상 쾌적한 실내의 환경을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 종전에 사용되던 에어 필터는 먼지만 제거하는 기능을 하였지만,
  • 현재는 기존의 먼지 제거용 필터와 냄새 제거용 필터(항균 필터)를 추가한 콤비네이션 필터를 사용하여
  • 항상 쾌적한 실내의 환경을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 또한 왕복 엔진의 흡입 장치로 유입되는 공기가 통과하는 여과기를 말하기도 한다.

                                                                     - 네이버 지식백과 ' 자동차용어사전' 인용


 

자동차 사용하고 계신분들이라면 분명 누구나 한번쯤, 자동차 에어필터를 갈아보신 적이 있으실 텐데요,

차량의 엔진에 공기흡입구에 보시면 이 에어필터가 장착되어 있어

차량으로 유입되는 공기의 이물질을 1차적으로 걸러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오늘 저희는 이 에어필터를 가지고, 일반인이 쉽게 시도해보지 않았던 실험을 몇개 해봤습니다.

 


 

저희 케이티에이엠지에서 판매하고 있는 에어필터의 종류는,

 

 

 

일반 에어필터, 향균필터, 고급화된 활성탄 필터 등 (왼쪽부터)

모양과 기능에 따라 대표적인 제품이 위와 같이 3가지가 있는데요.

저희는 가장 많이들 사용하시는 일반 에어필터를 가지고

 

참으로 엉뚱한 궁금증 3가지를 실험을 통해 풀어보았습니다.

 

 

 

정말 팩을 할 수 있는 건지! 커피가 내려지는 지~ 에어필터는 얼마나 긴건지~!!!

궁금하신분은 동영상을 통해서 확인!!!!

 

 

 

밖에나가서 추위에 오돌오돌 떨기도 하고, 사진찍느라 팔도 좀 아팠고, 고소한 커피향에 취해보기도하고.

 나름 재미있었어요. 언제 또 이런 에어필터지가지고 커피를 내려보겠어~?! 하면서 말이죠.

 

 

 향이 고소~한 원두커피. 한잔 하실래요?!?!

뭐,, 에어필터에 여과한 커피라 먹어도 이상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따라하지마세요. 어디까지나 KTAMG에서의 엉뚱리뷰였습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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