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무리한 자동차, 차량 점검하셨나요? 휴가 후 주요 점검사항 체크해보기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그러면 차량 점검은 하셨나요?"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여름. 휴가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휴가 때는 대체로 장거리 운행이 많아지고 비포장도로 등 극조건에서의 운행이 잦아지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출발하기 전 자동차 점검의 중요하다는 것은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휴가를 다녀온 후에 차량 점검을 실시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휴가철 장거리 운행을 한 자동차는 여름철 마라톤 훈련을 한 사람처럼 무리한 상태이기 때문에 일상으로 복귀하기 전에 무리한 곳은 없는지, 다친 곳은 없는지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일 또한 중요합니다. 특히 휴가를 떠나기 전에도 따로 차량 점검을 하지 않았다면 휴가 후의 차량 점검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금 귀찮더라도 나중에 병이 되지 않도록,  휴가 후 주로 점검해봐야 할 부분들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_ 벌레·흙·소금기 제거 + 외관 점검

  여름철 전면에 달라붙은 벌레 등 오염물질은 방치하면 도장면의 손상으로 이어집니다. 특히 여름휴가 중에는 뜨거운 햇빛 아래 잦은 운행으로 오염물질이 고착된 상태일 확률이 높으므로 도장면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벌레 제거용 제품을 이용하거나  비온 뒤에 닦아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만약 바닷가를 다녀왔다면 소금기에도 노출된 상태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부에 남아있을 소금기나 흙을 제거하기 위해 하부 청소도 같이 실시해주는 것이 좋고 실내 세차도 같이 병행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휴가를 다녀온 후 세차를 실시하는 이유는 청결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세차를 하면서 차량 외관에 손상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휴가 동안 돌이나 파편에 손상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고 도장 면에 손상이 있을 때 신속하게 대처를 한다면 손상 부위가 넓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_ 휴가 중 무리한 타이어 점검하기

 휴가철에는 장시간 운행, 비포장도로 등으로 타이어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먼저 외관에 타이어에 손상은 없는지 확인하고 이물질에 의한 손상 정도가 심하다면 반드시 정비소로 방문합시다. 타이어의 마모도와 공기압도 충분히 셀프로 점검해볼 수 있는데요. 장거리를 떠나기 전에는 타이어 상태를 걱정하던 운전자도 돌아오고 나면 차량 점검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귀찮다는 이유로 사고 발생 위험을 높이지 맙시다. 

 타이어 마모도의 확인은 많이 알려진 백 원짜리 뒷면 감투를 이용한 방법도 있지만 정석대로 타이어의 마모 한계선을 체크하는 방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마모 한계선을 알려주는 표시를 따라가서 마모 한계선까지 얼마큼 남았는지 확인만 하면 됩니다. 

 공기압 주입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무료로 주입할 수 있으니 장거리 운행이 있을 때는 한 번씩 휴게소에 들러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은데요. 요즘에는 셀프세차장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장비이니 휴가 후에 세차하면서 공기압 점검도 병행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공기압 주입기의 사용방법을 모르시는 분은 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KTAMG 셀프정비] 자동에어주입기로 타이어 공기압 체크하기
3_ 브레이크 패드 점검하기

브레이크 시스템은 그 중요성만큼이나 늘 수시로 체크해 주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한 번의 장거리 운행만으로 브레이크 패드가 닳아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휴가를 떠나기 전에도 점검해보지 않은 부분이라면 꼭 한번 점검해보시길 권장합니다.

브레이크 패드의 상태는 스마트폰의 동영상 촬영 기능을 이용하면 1분이나 누구나 손쉽게 점검이 가능한데요. 스마트폰으로 휠 안쪽을 촬영하여 남은 마찰면의 두께를 확인하여 어느 정도 교체 시기를 점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방법은 아래 영상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KTAMG셀프정비] 브레이크패드점검하기
4_ 외부 벨트 점검하기

조금은 난이도를 높여 이번에는 보닛을 열어보겠습니다. 휴가철에는 과도한 모터, 에어컨 사용으로 외부 벨트에 무리가 갈 수 있는데요. 외부 벨트는 우리가 흔히 '팬벨트'라고 부르던 장치로(과거에 팬방식으로 구동되던 때에 붙여진 이름) 이름처럼 겉으로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점검도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이번에도 이해를 돕기 위해 영상을 첨부해봤습니다. 점검방법을 요약하자면 3가지 정도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1. 육안으로 손상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기
2. 장력이 잘 유지되는지 눌러보기
3. 시동 걸고 제 자리에서 잘 구동되는지 확인해보기

외부 벨트도 제때 교환하지 않으면 더 큰 위험과 비용을 초래할 수 있는 부분이니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KTAMG 자동차벨트점검방법

 지금까지 '휴가 후 자동차 점검하기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휴가철은 자동차가 어느 때보다 무리하게 되는 시기이지만 점검을 소홀히 하여 휴가를 다녀오고 일상으로 복귀한 후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소개해드린 점검 항목 외에도 냉각수나 오일류 등 여러 부위에서 문제가 발생할 소지는 얼마든지 있으므로(차량마다 문제가 다르기도 하고)  시간을 내서 정비소에 방문해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겠지만 셀프 점검을 활용해보는 것도 차량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휴가 다녀오시고 아직 차량 점검 한번 한적 없는 분들, 심지어는 휴가 가기 전에도 점검한 적 없는 분들이 아직 있다면, 방법이 어려운 것은 아니니 귀찮더라도 꼭 한 번씩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휴가의 기운을 품고 올여름 잘 마무리하시기를 바라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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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콘키 배터리 교환하기 두 번째~ #BMW키 배터리 교환하기




매번 번거롭게 센터에 방문해야 했던 리모콘 키의 배터리 교체. 벤츠에 이어 BMW편입니다. 벤츠차량과 마찬가지로 리모콘키의 배터리 교환방법은 굉장히 간단하고 리모콘에 들어가는 배터리도 저렴한 가격에 쉽게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배터리 분리가 가능한 모델이라면 직접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영상부터 먼저 확인해보시죠. J




이번에는 사진으로 보면서 다시 한 번 자세히 살펴보기 전에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우선 BMW의 리모콘키는 종류도 여러가지이고 배터리 분리방법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충전방식이라서 분리가 불필요한 모델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차량키의 타입을 먼저 확인하시고 진행을 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위의 키는 영상을 통해 분리방법을 소개해드린 리모콘키입니다. 이 키는 2014년형 BMW 7시리즈, F02의 키인데요. 이 키처럼 뒷면에 절개선이 보인다면 덮개가 있다는 뜻이고 쉽게 분리가 가능한 모델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반면 이 키를 보면 뒷면에 절개선도 키를 분리한 곳에 어떤 분리 방법도 보이지 않아요. 이런 경우에는 도구 없이 덮개분리가 불가능하고 충전방식이기 때문에 배터리 교환이 굳이 불필요한 모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배터리 불량으로 굳이 분리를 해야한다면 칼로 째는 등 강제적인 방법이 필요하니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


 그러면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덮개분리가 가능한 키일 경우를 가정해서 영상 속 분리방법을 차근차근 보도록 하지요~





 BMW키 배터리 분리방법 첫 번째. 표시한 부분을 누르면 기계식 키가 쉽게 분리가 됩니다. 벤츠 때와 비슷하지만 레버 방식에만 차이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항상 전자식 키만 이용하다 보니 기계식 키가 있다는 사실도 모르는 분이 많으신데요. ;) 혹시나 이번에 처음 알게 되신 분이 있다면 비상 시를 대비해서도 이 점은 꼭 기억해주세요~



 기계식 키를 분리하고 나면 안 쪽에 키의 두께와 같은 크기의 작은 홈이 보입니다.

 



 여기에 키를 넣어서 지렛대처럼 살짝 들어올려주면 달칵소리와 함께 덮개가 열립니다. 벤츠 때 보다 약간 꽉 끼워져 있는 느낌이어서 살짝 들어올려주면 잘 열립니다.




벤츠와 마찬가지로 키가 이 부분을 밀어주면서 덮개가 열리는 아주 단순한 구조입니다




위에서 보면 덮개가 고정되는 부분을 키로 이렇게 밀어내는 방식입니다. BMW의 리모콘키의 배터리규격은 모델마다 차이가 있지만 분리한 배터리와 동일한 것으로 교체를 하시면 됩니다. 무엇보다 마트에서 누구나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것~! 쉽지만 유용한 정보니까 기억해두시고 다음엔 직접 한 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BMW키 배터리 교환하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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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센터에 방문할 필요없이~#벤츠 리모콘키 배터리 교환하기




키가 작동하지 않을 때 가장 먼저 의심해 볼만한 사항은 당연히 배터리인데도 벤츠를 비롯해서 수입차는 키의 가격만해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고, 잘못 건드렸다가 망가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되기 때문에 직접 교환하는 것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고로 매번 번거롭게 센터에 방문해야 했던 리모콘 키의 배터리 교체. 여기서는 아주 간단한 벤츠 리모콘키의 배터리 교환방법 영상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리모콘에 들어가는 배터리도 천원 대에 쉽게 구입이 가능하고 교체방법도 쉽고 간단하니 직접 한번 해보세요. J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으로 다시 한 번 보도록 하죠.^^




 1. 기계식 키를 분리하기 위해서는 보이시는 레버를 내려서 키를 분리해주세요.

 




이렇게 쉽게 기계식 키가 분리가 되는데요. 항상 전자식 키만 이용하다 보니 기계식 키가 있다는 사실도 모르는 분이 많더군요. ;) 비상 시를 대비해서도 이 정도는 꼭 기억해주세요.

 

 



2. 사진에서 자세히 나타나지는 않지만 안 쪽을 보면 분리한 기계식 키가 들어간만한 크기의 작은 홈이 있습니다.


 



3. 여기에 키를 넣어서 밀어주기만 하면 달칵하며 덮개가 열립니다.

 




이 부분을 밀어주면서 덮개가 열리는 아주 단순한 구조입니다. 그만큼 쉽고 고장도 적다는 장점이 있지요.





덮개가 고정되는 부분을 키로 이렇게 밀어내는 방식입니다. 여기까지 진행하셨다면 이미 분리하기 끝입니다.


참고로 벤츠 리모콘키의 배터리규격은 'CR2025'이며 마트에서 1천원 대에 쉽게 구입하실 있으니 배터리로 교환해서 역순으로 조립만 해주시면 됩니다. 쉽지만 유용하니까 기억해두시고 다음에 직접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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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휴가철 점검필수! 브레이크액 점검하기



계절을 막론하고 언제나 중요한 브레이크시스템. 차량의 제동을 담당하고 있는 장치이기 때문에 봄여름가을겨울 중 언제가 더 중요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브레이크는 사계절 상시 중요하니까요. 하지만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그 동안 잘 하지 않았던, 누군가는 한번도 생각지도 않았던 브레이크액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여름과 브레이크액이 관련이 있나요? 라는 질문에는 ‘브레이크 액이 열과 관련되어 있으니 겨울보다 여름의 영향을 더 받는다’라는 대답이 정확하진 않겠지만 틀린 말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여름휴가 등의 이유로 대체로 장거리 주행이 많다는 점이 우리의 여름과 브레이크액을 연관짓는 이유이고 그동안 한번도 안했다면 이번기회에 한 번 점검해보자는 취지이기도 합니다.



 브레이크 액(Brake Fluid)또는 흔히 브레이크 오일이라고도 하는데 차량매뉴얼에 따른 교환주기는 대체로 2년, 4만km주기입니다. 그런데 엔진오일 같은 것과 달리 양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왜 교환을 해주어야 하는지 의문을 갖는 분들이 많습니다. 폐차할 때까지 단 한번도 교환하지 않았다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브레이크 액의 교환은 왜 필요한가?


브레이크 액은 브레이크의 힘을 전달하는 매우 중요한 매체입니다. 

즉, 브레이크 액의 상태가 나빠지면 베이퍼 록 현상이 발생하고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 베이퍼 록(Vapor Lock) 현상이란? 

긴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를 계속 사용하다가 보면 마찰열이 커지고 휠실린더나 브레이크라인 속 브레이크 액의 온도가 상승하게 된다. 이 때 브레이크 액이 끓게 되어(기화되어) 기포가 발생하고 그로 인해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즉, 단순히 차의 상태가 나빠지는 정도에 그치는게 아니라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브레이크 액은 기포가 생기면 안되기 때문에 비점(끓는점)이 높은 것일수록 좋습니다. 그런데 브레이크 액은 흡습성이 강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분함유량도 증가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에 따라 당연히 비점도 낮아지겠죠(물이 섞이니까 더 낮은온도에서 끓는다). 즉, 브레이크 액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제동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베이퍼 록의 발생위험도 커지기 때문에 브레이크액의 교환은 꼭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액 점검시기와 점검방법은?


1_ 브레이크액의 잔량을 체크하라


          

  

위의 경고등을 모르는 분은 없을겁니다. 파킹브레이크가 체결되었다는 경고등이죠. 그런데 파킹브레이크를 해제했는데도 계속 경고등이 점등되어있다면 브레이크패드의 교체시기이거나 브레이크 액이 부족하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파킹브레이크를 해제했을 때도 이러한 경고등이 점등된다면 우선 브레이크패드를 확인하고 (브레이크패드점검방법 : http://blog.ktamg.com/133) 패드에 이상이 없다면 브레이크액을 점검해보셔야 합니다.


[벤츠의 브레이크액 리저브 탱크 위치]

      

[BMW(좌)와 AUDI(우)의 브레이크액 리저브 탱크 위치]


브레이크액은 대부분의 차량이 우측상단에 위치해있습니다. 차종에 따라서 덮개로 가려져 있는 경우도 있으나 오일량체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공구 없이도 쉽게 탈거가 가능합니다.



 오일통을 살짝 흔들어주면 오일량의 높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max와 min눈금사이의 적정선 안에 위치하는지 확인하여 만약 min보다 아래에 위치한다면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단, 브레이크액은 보충이 아닌 교환이 원칙이기 때문에 보충하는 방식은 임시방편이니 추후에는 꼭 정비센터에 방문해야 합니다. 만약 보충을 하더라도 브레이크액은 브레이크라인(파이프 등)을 통해 나오고 빠지고를 반복하기 때문에 너무 많이 채워놓으면 브레이크라인 속에 있던 것이 다시 리저브 탱크(브레이크액 통)으로 나올 때 넘쳐흐를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폴리글리콜(polyglycol)성분의 브레이크 액은 매니큐어리무버 등에 쓰이는 솔벤트 성질이 강하여 만약 도장면에 묻게되면 페인트가 벗겨지고 녹이나 부식을 발생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브레이크 액은 일부 소실된다고는 하나 애초에 눈에 띌만큼 양이 줄어드는 성질이 아닙니다. 즉, 양이 줄었다는 것은 오일누유 등 다른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으니 반드시 정비센터에 방문해주셔야 합니다.



2_ 수분함유량을 체크하라.

 


캐미컬적으로 브레이크 액의 교환시기를 판단하는 기준은 수분함유량입니다. 수분함유량을 확인하는 방법은 정비센터에 방문하여 점검을 받는 방법이 가장 확실하지만 브레이크액 수분테스터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진 속 수분테스터기는 인터넷에서 불과 2만원내외로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정비센터에서도 같은제품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해도 여러 사람과 공동으로 구입하여 사용도 가능하니까 지인들과 함께 하나쯤은 구매해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브레이크액에 꽂기만 하면 되는데요. 브레이크 액의 전도율에 따라서 점등되는 램프의 색으로 수분함유량을 표시하는데 적색(수분함유량 3%이상)램프가 점등되면 브레이크액의 교체가 필요한 시기임을 알려주는 방식입니다.

 그 외에도 브레이크 액의 색(色)을 통해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브레이크액은 수분이 함유되면 점점 검게 탁해지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색으로도 어느 정도 판단이 가능하나 브레이크 리저브 탱크 내부를 육안으로 확인했을 때는 색의 판별이 정확하지가 않고 정확한 수분함유량을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추천해드리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정상적인 브레이크액의 색은 그 성질에 따라 호박색(폴리글리콜 계열), 자주색(실리콘 계열), 녹색(HSMO, 일부 특수차량)이며 그 중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은 호박색또는 자주색입니다.


자. 지금까지 브레이크 액의 상태를 점검하는 것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장마철, 휴가철 사전에 브레이크 액,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등 제동과 관련된 장치를 점검해서 사고를 예방하고 가족의 안전도 보호하는 운전자가 됩시다. 우리모두 오늘도 안전운전 합시다. 


<셀프정비. ‘브레이크패드 점검’편 바로가기 : http://blog.ktamg.com/133>

<셀프정비, ‘적정공기압 유지’편 바로가기 : http://blog.ktamg.com/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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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공기압 주입편, 자동에어주입기로 타이어 공기압 체크하기

 

 

 

지난 번 타이어적정공기압 편에서 적정공기압이 왜 중요한지 얼추 설명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기압체크는 수시로 해줄수록 좋다는 이야기도 했었습니다.  (셀프정비 ‘적정공기압 유지’편 : blog.ktamg.com/139)

자, 이제 그 공기압체크를 어떻게 하냐인데요. 여기서는 셀프세차장이나 주유소,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설치되어 있는 에어자동주입기를 이용한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시판용 제품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자동에어주입기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고 무엇보다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ㅎㅎ

 

간단하게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전에도 언급했다시피 방법이 어려워서 공기압점검을 못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영상에서 보셨다시피 방법은 셀프세차장의 진공청소기 만큼이나 너무나도 쉽죠. 하지만 아직은 많이 낯선기계라서 접근을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청소의 범위를 넘어선 기계적인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심스러운분들도 있으실거에요.

포인트만 찍어볼게요.

 

1_ 내 차의 적정공기압을 확인하세요

주유투입구 또는 운전석 쪽 B필러에서 장착된 타이어와 대조해서 확인하면 됩니다. 자세한 방법은 앞서 언급한 링크를 참조해주시구요.:)

 

 

 

 

2_ 주입할 타이어 공기압을 설정해주세요

압력단위를 꼭 확인하세요. 일반적인 공기압 단위로 'psi'를 쓰지만 수입차는 적정공기압이 ‘bar’로만 표시되는 경우도 있어요.

 

 

 

 

3_ 공기주입구에 주입호스를 끼우고 종료 부저음이 울리면 빼주세요.

주입호스를 끼울 때는 공기가 빠져나가지 않게 주의해주시구요.

 

 

 

 

4_ 이와 같은 방법으로 나머지 타이어도 실시해주면 됩니다.

적정공기압을 확인해보시면 앞 타이어와 뒷 타이어의 공기압도 다르니 확인해주세요.

 

 

간혹 적정공기압 표가 떨어졌거나 훼손된 경우 또는 공기압 표에 장착된 타이어의 사양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이런 경우처럼 정확한 적정공기압을 확인할 수 없다면 타이어에 표시된 최대공기압의 80%정도를 주입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타이어에 표시된 최대공기압이 50psi라면 40psi를 주입하면 되는거죠. 어렵지 않으니 낯선 기계라고 무시하지 마시고 스스로 안전과 경제성 모두 챙기시길!

※ 단, 자동에어주입기의 경우 콤프레셔의 압력이 일정하게 주입이 되는상태가 아닌 경우도 있어서 표시되는 압력이 완전히 정확한 수치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위의 방법은 수시로 안전을 챙기는 방법이니 가장 안전하고 정확한 방법은 정비센터를 방문하는 것입니다. 자주가는 매장의 단골이라면 타이어공기압정도는 무료로도 해준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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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물론, 경제성까지 잡는다. 이 것은 필수. 적정공기압을 유지하라!

 대표이미지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이 중요하다는 것 쯤은 누구나 알고 있을겁니다. 적정공기압일 때가 안전하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적정공기압일 때 연비도 좋아지고 타이어 수명도 늘려준다는 것까지 알고 있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스스로 공기압을 체크하고 있는 분은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비센터에 가끔 방문했을 때, 정비사가 봐주니까 그 상태로 쭈욱 타고다니는 것이죠. 물론 별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좋겠지만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온다는 것 잊지 말아주세요.

 

 

 

적정공기압이 중요한 이유

타이어도 풍선이나 자전거바퀴처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람’이 빠집니다. 바람빠진 타이어의 모양을 떠올려보시면 알 수 있듯이 적정공기압은 타이어의 접지면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기압의 정도에 따라 마모되는 위치도 비정상적으로 달라진다는 것도 참고하셔야 합니다.

즉, 공기압이 부족한 경우에는 접지면이 넓어지게 되면서 회전저항이 커지고 발열도 커져서 타이어 파손의 위험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당연히 연비도 나빠지고 타이어수명도 줄어들게 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특히 고속주행 시) 스탠딩웨이브(standing wave)현상이 발생하게 되면서 주행 중에 타이어가 파손되고 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는 것이죠. 스탠딩웨이브가 주로 고속주행 시 발생하는현상인 것을 감안하면 고속도로에서 신나게 주행하다가 펑크가 나는 상황을 그려보시면 적정공기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참고이미지 TAAS홈페이지 : taas.koroad.or.kr]

 

※ 스텐딩웨이브(standing wave)란? 타이어는 회전하면서 모양의 변형과 복원이 반복되는데 공기압이 낮은 상태에서는 변형도 크고 회전속도가 빨라지다보니 복원되는 속도가 회전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게 된다. 그 결과 변형된 타이어의 모양이 복원되기전에 다시 지면에 닿게 되는데 이 때 접지면 뒷부분이 물결(wave)처럼 주름이 잡히게 되는 현상을 스텐딩웨이브(standing wave)라 하며 타이어의 심각한 파손을 야기시킨다.

다시 말하자면 타이어의 적정공기압 체크는 수시로 해줄수록 좋습니다. 많은 사람 공기압점검을 안하는 이유는 방법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해서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그야말로 방법이 간단하기 때문입니다. 차량과 타이어에 표기된 몇 가지 정보만 읽을 줄 알면 됩니다. 에어주입기의 사용법은 단지 익숙한 장비가 아니기 때문에 낯설게 느껴지셔서 그냥 지나치시는 경우가 많지만 한번만 사용해보면 바람 빠진 공에 바람 넣는 것보다 쉽다는 것을 알게 되실겁니다.

 

 

 

타이어 공기압체크와 에어주입, 어디서 할 수 있을까?

 

요즘에는 주유소나 셀프세차장, 휴게소에도 셀프로 쉽게 타이어공기압을 점검하고 주입도 가능한 에어주입기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고속주행 시 더 위험한 만큼 한국도로공사(EX)에서는 경부고속도로 에어주입기를 비롯한 셀프서비스코너를 설치하여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장거리 주행 시에는 한번씩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심에서도 조금만 주변을 둘러보신다면 쉽게 찾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저의 지인은 에어주입기 때문에 일부러 가는 조금 먼 주유소까지 간다고하니 주유소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이 또한 마케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팁으로 기억해두셔도 좋겠네요. (많은 분들이 만들어주셨으면…;D)

 

[경부고속도로 신탄진휴게소(상)의 셀프정비코너]

 

 

 

내 타이어의 적정공기압은?

 

타이어에 공기를 주입하기 전에 우선 내 차량과 타이어의 적정공기압이 얼마인지를 알아야겠죠?

적정공기압에 대한 표기는 보통 자동차의 운전석 쪽 B필라(운전석 아래쪽)나 주유투입구를 열어보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BMW(위)와 벤츠(아래)의 타이어 적정공기압 표시위치]

 

이처럼 차량에 부착된 적정공기압과 장착되어 있는 타이어의 종류를 비교해서 적정공기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벤츠로 예를 들어볼까요? 중요하고 기본적인 정보인만큼 큰 글씨로 표시해놓았습니다. 모든 타이어 마찬가지입니다.

 

 

타이어 전면에는 이 외에도 많은 정보들을 품고 있지만 우선 적정공기압을 찾기위한 정보만 간단히 보자면 ‘245/45’는 단면폭과 편평비. 즉, 타이어의 크기를 표시합니다. 뒤에 숫자’17’은 림직경. 즉, 휠의 크기를 뜻하는 것이구요. ‘99’는 버텨낼 수 있는 하중을 나타내는 지수로 ‘99’는 최대 775kg까지 버텨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지막의 ‘W’는 속도기호인데요. 타이어가 버틸 수 있는 최대속도를 표시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진 속의 ‘W’는 270km/h까지의 속도를 버틸 수 있다는 것을 표시합니다. 그리고 가운데의 ZR은 예외이긴 합니다만 원래는 일반적으로 R이 적혀있습니다. 이 위치의 문자는 타이어의 용도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여기서 ZR은 뒤의 ‘W’처럼 속도기호를 나타내는데 240km이상으로 주행이 가능하다는 표시입니다. 그런 의미로 볼 때 고속주행용 타이어임을 표시하고 있다고 해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벤츠 주유투입구의 재원표를 볼까요?


 

 

앞서 살펴본 타이어가 245/45ZR 17 이었으니 하중과 속도기호까지 확인할 것도 없이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을 따라 적정공기압을 확인해보면 되는 것입니다.(브랜드에 따라 다른데 아우디는 하중이나 기타옵션까지 표시해놓았습니다.) 예를 들어 3명 이하의 인원이 탑승했다면 전륜 38psi, 후륜 38psi 로 적정공기압을 맞춰주시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공기압에 ‘psi ‘ 기호를 사용하지만 가끔 ‘bar’나 ‘kPa’로도 쓴다는 것도 참고해두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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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해 2015.06.10 10:35 신고

    단점 있습니다 옛날 차는 공기압이 낮게 측정되어있기 때문에 그점에서도 확인 하셔야되고요 웨이브가 진것들은 물론 타이어 공기압도 문제이고 타이어 패턴 이나 휠얼라이먼트 나 아님 서스펜셔 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꼭 공기압때문이라고 단정 짓을수는 없다고 봅니다

    • 수입차정비전문기업 KTAMG 2015.07.06 08:49 신고

      네. 전적으로 공기압때문이라기보다는,
      공기압과 관련된 사례언급으로 적정공기압의 중요성을 언급하려는 취지였습니다. :)
      자세한답변과 부가적인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브레이크패드 점검편! 경고등 센서에만 의존하셨나요!? 스마트폰의 동영상 촬영기능을 이용한 셀프점검!

 

 

 

오늘 셀프정비에 동원된 차량은 BMW 입니다.

 

 

 

 

다음 경고등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계신가요?

 

 

 

수입차를 타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경고 문구를 보신 분들 있을겁니다.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되었습니다. 가까운 센터에서 점검 받으시기 바랍니다."

 

두 경고등 모두 브레이크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알려주는 경고메세지대부분의 수입차에서 볼 수 있는데요. 브레이크 패드에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서 위와 같은 경고등을 통해서 브레이크 패드의 교체시기를 알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브레이크 패드의 센서는 손상이 되었을 때 감지가 되어 경고등이 점등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간혹 센서에 문제가 생기면 패드가 많이 남았더라도 경고등이 점등될 수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센서만을 맹신하는 것은 꼭 옳다라고만 할 수 없는 것이죠. 운전자를 위한 다양한 부가적인 서비스라고 보는게 옳을 것 같습니다.

즉, 국산차처럼 꼭 센서가 없는 차량이라서 패드점검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수입차의 경우에도 문득 브레이크의 제동력이 전보다 떨어진 것 같을 때, 언제 교체했는지 가물가물해서 교체시기가 의심스러울 때 등의 경우에 스스로 브레이크패드를 점검할 수 있는 방법정도는 익혀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거죠. 더군다나, 스마트폰만 있다면 브레이크패드 셀프 점검이 굉장히 쉬워집니다.

 

 

 

스마트폰 동영상촬영기능과 플래쉬 기능을 이용한,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정도 셀프점검하기

 

오늘 소개해드리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브레이크패드 셀프점검은, 패드의 위치만 알고 두께만 비교하면 되는데요. 휠 모양이 단순하여 직접 보인다면 육안으로 확인하셔도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기때문에 스마트폰의 동영상기능을 이용하여 훨씬 쉽게 패드의 상태를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영상을 한 번 봐주세요.^^

 

 

 

 

말씀드린 대로 방법자체는 굉장히 간단합니다. 너무 간단해서 오히려 잘 기억이 안날 수 있으니 다시 한번 스틸컷을 통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방법은 사실 이게 다에요. 끝!

브레이크패드의 위치를 먼저 확인하고 육안으로 보기 힘든 각도에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촬영만 해주시면 됩니다.

어두울테니 플레쉬를 켜주는거구요 :D.

 

 

 

브레이크 패드 마찰면과 플레이트의 확인

 

 

 

촬영을 했다면 브레이크패드의 무엇을 봐야하는지 알아야겠죠?

아무래도 근접으로 촬영이 되어서 헷갈릴 수도 있습니다만 쪽의 면이 타이어를 탈거하면 원반처럼 붙어있는 ‘디스크’이고 그와 맞닿은 곳, 빨간색테두리로 표시된 곳이 ‘브레이크패드’입니다. 직접 찍어보신다면 쉽게 감이 올거에요. 여기에 전에 소개 드렸던 ‘브레이크패드 교체하기’를 참고하시면 그 외 캘리퍼까지 어디에 붙어있는 무엇인지 정도는 쉽게 알 수 있을겁니다.

(AUDI A6 브레이크패드 교체하기 : http://blog.ktamg.com/38),

 

 

 

 

위 사진은 아우디 A6의 브레이크패드인데요.

보이는 면이 디스크에 맞닿게 되는 마찰면이 되는 것이고 아랫부분이 플레이트가 되는 것입니다.

자전거 바퀴에 붙어서 브레이크를 잡으면 바퀴를 꽉 물어주는 것 보신적이 있으실텐데, 그 확장판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찰면이 플레이트만큼 좁아졌다면?!

브레이크 교체를 추천합니다.

 

 

 

바로 이 마찰면의 너비(또는 두께)가 플레이트보다 넓은 상태가 양호한 상태입니다. 영상속 점검차량은 브레이크패드가 많이 남았네요.

만약 마찰면의 너비가 플레이트와 같아졌거나 그보다 좁아졌다면 교체시기가 된 것이니 정비센터를 방문해보세요. (마모한계선은 3~4mm정도입니다.) 하지만 만약 교체시기를 놓쳐서 디스크의 손상까지 간다면 비용이 더 커진다는 것 기억해주시구요.

브레이크는 안전과 직결된만큼, 주기적인 패드 마모상태 확인등의 예방정비로 소모품의 적정 교환시키를 지켜주시는게 사고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 꼭 잊지 맙시다.

 

이상으로 KTAMG 셀프정비, 브레이크패드 점검하기 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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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퍼 교체하기 -BMW 편- 서비스포지션 숙지로 스마트하게 차량 손상없이 와이퍼 교체하기!

 

대표이미지

 

 

아우디와 벤츠의 와이퍼 교체하기에 이은 수입차 와이퍼 교체하기 그 세번째!

BMW의 와이퍼 교체하는 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늘 함께한 차량은 BMW 528i인데요. BMW의 와이퍼 서비스 포지션을 설정하는 방법은 벤츠와 유사합니다.
(벤츠편 참고http://blog.ktamg.com/111)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첫 번째 주의사항은 서비스포지션이에요.

아우디편과 벤츠편에서 소개해드렸듯이 와이퍼 암이 보닛에 걸리지 않고 교체가 용이한 위치로 이동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서비스포지션을 설정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어요.

 

1. 아우디처럼 서비스포지션 기능을 화면조작으로 설정하는 법

2. 와이퍼 작동 중 시동을 끄는 방법

3. 와이퍼를 레버를 끝까지 내렸을 때 기능으로 지원하는 경우

 

이 중 모든 차량에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물론 2번이겠죠? 이번에도 그 방법으로 서비스포지션을 설정했습니다.

우선 영상으로 확인해볼까요?

 

 

 

 

처음엔 아우디의 화면조작이 스마트하니 멋져보였지만, 자꾸 하다보니 시동끄는 방법이 제일 간편하네요...하하.   

 

 

 

 

서비스 포지션을 설정했다면 이제 와이퍼를 교체해봐야겠죠?

 

 

 

 

국산차량과 약간 차이가 있지만 어렵지는 않습니다. 친절하게도 누르기 편하게 미끄럼방지 처리까지 되어있는 클립을 눌러줍니다.

그 상태에서 위로 빼준 후 빨간 원에 보이는 부분을 눌러주면 쉽게 분리가 됩니다.

 

 

 

 

조립은 역순으로 아래로 껴주기만 하면 되는데, 이 때 고정클립과 평행하게 내려와야 정확히 고정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두 세번 뺏다 꼈다를 반복해주셔야 해요^^; 달칵소리가 나게끔 장착을 해주었다면 다시 유리창에 밀착시켜주면 끝입니다.

 

 

 

오늘도 너무 쉬웠습니다! 이제 와이퍼를 다시 작동시켜서 원래위치로 돌아오게 해주시면 마무리입니다.^^

 

사실 같은 브랜드의 차량일지라도 차종마다 와이퍼 교체하는 방법에는 약간씩 차이가 있어요. 그러나! 와이퍼교체하는게 어려워봤자겠죠? 서비스포지션만 숙지하고 몇가지만 주의해주시면 누구나 쉽게 교체할 수 있는 것이 와이퍼라는 것 잊지마세요.

이상으로 ‘수입차의 와이퍼 교체하기, BMW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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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퍼 교체하기 -Benz편- 서비스포지션 숙지로 스마트하게 차량 손상없이 와이퍼 교체하기!

 

 

 

아우디 와이퍼 교체하기에 이은 수입차 와이퍼 교체하기 2편! 벤츠의 와이퍼 교체하는 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우디의 경우 서비스포지션을 기능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화면조작으로 아주 간편하고 스마트하게 와이퍼를 교체할 수 있었습니다.

 (아우디편 참조 http://blog.ktamg.com/107)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첫번째 주의사항은 서비스포지션이에요. 오늘 소개해드릴 벤츠 S500차량의 경우에는 서비스포지션을 잡지 않으면 와이퍼암이 아예 세워지지도 않습니다. 즉, 서비스포지션 없이는 와이퍼 교체도 없다! 이말입니다.

이 쯤되니 와이퍼 교체할 때 서비스포지션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는 것 아시겠죠?

 

 

 먼저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벤츠의 경우에는 서비스포지션을 설정하는 방법이 아우디와 조금 다릅니다. 와이퍼를 작동시키고 아래로 내려 오기 전에 시동을 꺼서 위쪽에서 정지시키는 방법으로 서비스포지션을 설정해야합니다. 아우디만큼 스마트하진 않지만 모든차량에 적용가능하니까 방법은 숙지해주세요~

 

 

 

 

벤츠의 경우에는 서비스포지션을 설정하는 방법이 아우디와 조금 다릅니다. 와이퍼를 작동시키고 아래로 내려 오기 전에 시동을 꺼서 위쪽에서 정지시키는 방법으로 서비스포지션을 설정해야합니다. 아우디만큼 스마트하진 않지만 모든차량에 적용가능하니까 방법은 숙지해주세요~

 

 

 

 

 

벤츠의 와이퍼 교체하는 방법은 너무너무 간단합니다. 오히려 제대로 고정이 되는 것이 맞는지 걱정될 정도로 단순한 방식으로 결합이 됩니다. 간단하게 90도로 만들어서 핀에서 빼주면 끝입니다. 눌러줘야할 고정장치조차 없답니다. 결합도 마찬가지로 핀에만 올바르게 껴주고 다시 평행하게 만들어주기만 하면 끝입니다.

 

한 손으로도 눈을 감고서도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후후

 

 

 

 

너무쉽죠? 이제 와이퍼를 다시 작동시켜서 원래위치로 돌아오게 하면 끝입니다.

 

 

또 한 가지 주의사항을 말씀드릴게요. 벤츠 뿐만 아니라 모든 차량의 경우도 마찬가지지만 와이퍼를 세우고 와이퍼블레이드를 탈거한 상태에서 와이퍼암이 유리 쪽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단단한 금속으로 만들어진 와이퍼암이 와이퍼블레이드 없이 앞유리 쪽으로 떨어지면 유리가 깨질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이상으로 ‘수입차의 와이퍼 교체하기, 메르세데스 벤츠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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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퍼 교체하기 –아우디편- 서비스포지션 숙지로 스마트하게 차량 손상없이 와이퍼교체하는 법!

 

 

 

“와이퍼 교체하는게 뭐 어렵다고.” 한번만 해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와이퍼 교체하기, 그래서 더욱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창피합니다. 하지만 수입차의 경우에는 귀찮다고 AS센터에가서 교체하기에는 그 비용도 무시할 수 없죠. 와이퍼 따위, 수입차라고 뭐 다르겠어요?

맞아요. 다르지 않아요. 하지만 한가지는 꼭 기억하셔야 됩니다. 서비스포지션! 서비스포지션을 몰라서 보닛에 스크래치가 나고 휘어지기까지 하는 사례를 자주 봐왔습니다.

 

 

 

 

여러분은 서비스 포지션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쉽게 이야기하자면 와이퍼의 위치를 보닛에 걸리지 않는 교체가 용이한 위치로 옮겨 주는 겁니다. 아래 영상을 재생시켜주세요.

 

 

 

(아래 화살표 ▶ 를 클릭하셔서 동영상을 재생하세요 )

 

 

 

많은 수입차주분들께서 미스하고 계신 서비스포지션.

차를 아끼시는 분들껜 유용한 포인트죠,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서비스포지션을 설정하지 않으면 와이퍼가 저 부분에 걸려서 잘 세워지지가 않습니다.

 

 

 

 

영상 속의 아우디 S6는 살짝 걸려서 억지로 세우면 세워지기는 하지만 어떤경우에는 아예 세워지지도 않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무리하게 진행하면 당연히 문제가 생기겠죠? 그래서 서비스포지션이 필요한 것이랍니다.

 

 

 

 

서비스 포지션을 설정하는 방법은 차종마다 다릅니다.

그 중 AUDI는 내부기능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비교적 손쉽고 스마트하게 서비스포지션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벤츠만큼 간단하진 않지만 아우디도 교체하는 방법이 아주 간단합니다.

딱 봐도 누르고 싶은 부위가 있어요. 그 부위를 누르고 위로 올려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조립은 역순으로 홈에 맞추어 ‘달칵’소리가 나게 위에서 아래로 내려주시면 되요~ 참 쉽죠?

 

 

 

마지막으로 서비스 포지션을 해제하기만 하면 끝입니다.

 

 

 

 

서비스 포지션을 해제하는 방법은 아까처럼 스마트하게 화면조작으로 서비스포지션을 ‘OFF’해도 되고, 단순히 와이퍼를 한 번 작동시켜도 원래 자리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상으로 아우디의 와이퍼교체하기를 마치겠습니다. 다른 것보다 서비스포지션을 숙지한다면 내 차를 작은 스크래치로부터 보호도 하고 와이퍼도 더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는 것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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