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무리한 자동차, 차량 점검하셨나요? 휴가 후 주요 점검사항 체크해보기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그러면 차량 점검은 하셨나요?"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여름. 휴가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휴가 때는 대체로 장거리 운행이 많아지고 비포장도로 등 극조건에서의 운행이 잦아지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출발하기 전 자동차 점검의 중요하다는 것은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휴가를 다녀온 후에 차량 점검을 실시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휴가철 장거리 운행을 한 자동차는 여름철 마라톤 훈련을 한 사람처럼 무리한 상태이기 때문에 일상으로 복귀하기 전에 무리한 곳은 없는지, 다친 곳은 없는지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일 또한 중요합니다. 특히 휴가를 떠나기 전에도 따로 차량 점검을 하지 않았다면 휴가 후의 차량 점검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금 귀찮더라도 나중에 병이 되지 않도록,  휴가 후 주로 점검해봐야 할 부분들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_ 벌레·흙·소금기 제거 + 외관 점검

  여름철 전면에 달라붙은 벌레 등 오염물질은 방치하면 도장면의 손상으로 이어집니다. 특히 여름휴가 중에는 뜨거운 햇빛 아래 잦은 운행으로 오염물질이 고착된 상태일 확률이 높으므로 도장면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벌레 제거용 제품을 이용하거나  비온 뒤에 닦아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만약 바닷가를 다녀왔다면 소금기에도 노출된 상태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부에 남아있을 소금기나 흙을 제거하기 위해 하부 청소도 같이 실시해주는 것이 좋고 실내 세차도 같이 병행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휴가를 다녀온 후 세차를 실시하는 이유는 청결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세차를 하면서 차량 외관에 손상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휴가 동안 돌이나 파편에 손상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고 도장 면에 손상이 있을 때 신속하게 대처를 한다면 손상 부위가 넓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_ 휴가 중 무리한 타이어 점검하기

 휴가철에는 장시간 운행, 비포장도로 등으로 타이어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먼저 외관에 타이어에 손상은 없는지 확인하고 이물질에 의한 손상 정도가 심하다면 반드시 정비소로 방문합시다. 타이어의 마모도와 공기압도 충분히 셀프로 점검해볼 수 있는데요. 장거리를 떠나기 전에는 타이어 상태를 걱정하던 운전자도 돌아오고 나면 차량 점검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귀찮다는 이유로 사고 발생 위험을 높이지 맙시다. 

 타이어 마모도의 확인은 많이 알려진 백 원짜리 뒷면 감투를 이용한 방법도 있지만 정석대로 타이어의 마모 한계선을 체크하는 방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마모 한계선을 알려주는 표시를 따라가서 마모 한계선까지 얼마큼 남았는지 확인만 하면 됩니다. 

 공기압 주입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무료로 주입할 수 있으니 장거리 운행이 있을 때는 한 번씩 휴게소에 들러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은데요. 요즘에는 셀프세차장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장비이니 휴가 후에 세차하면서 공기압 점검도 병행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공기압 주입기의 사용방법을 모르시는 분은 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KTAMG 셀프정비] 자동에어주입기로 타이어 공기압 체크하기
3_ 브레이크 패드 점검하기

브레이크 시스템은 그 중요성만큼이나 늘 수시로 체크해 주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한 번의 장거리 운행만으로 브레이크 패드가 닳아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휴가를 떠나기 전에도 점검해보지 않은 부분이라면 꼭 한번 점검해보시길 권장합니다.

브레이크 패드의 상태는 스마트폰의 동영상 촬영 기능을 이용하면 1분이나 누구나 손쉽게 점검이 가능한데요. 스마트폰으로 휠 안쪽을 촬영하여 남은 마찰면의 두께를 확인하여 어느 정도 교체 시기를 점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방법은 아래 영상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KTAMG셀프정비] 브레이크패드점검하기
4_ 외부 벨트 점검하기

조금은 난이도를 높여 이번에는 보닛을 열어보겠습니다. 휴가철에는 과도한 모터, 에어컨 사용으로 외부 벨트에 무리가 갈 수 있는데요. 외부 벨트는 우리가 흔히 '팬벨트'라고 부르던 장치로(과거에 팬방식으로 구동되던 때에 붙여진 이름) 이름처럼 겉으로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점검도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이번에도 이해를 돕기 위해 영상을 첨부해봤습니다. 점검방법을 요약하자면 3가지 정도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1. 육안으로 손상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기
2. 장력이 잘 유지되는지 눌러보기
3. 시동 걸고 제 자리에서 잘 구동되는지 확인해보기

외부 벨트도 제때 교환하지 않으면 더 큰 위험과 비용을 초래할 수 있는 부분이니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KTAMG 자동차벨트점검방법

 지금까지 '휴가 후 자동차 점검하기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휴가철은 자동차가 어느 때보다 무리하게 되는 시기이지만 점검을 소홀히 하여 휴가를 다녀오고 일상으로 복귀한 후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소개해드린 점검 항목 외에도 냉각수나 오일류 등 여러 부위에서 문제가 발생할 소지는 얼마든지 있으므로(차량마다 문제가 다르기도 하고)  시간을 내서 정비소에 방문해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겠지만 셀프 점검을 활용해보는 것도 차량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휴가 다녀오시고 아직 차량 점검 한번 한적 없는 분들, 심지어는 휴가 가기 전에도 점검한 적 없는 분들이 아직 있다면, 방법이 어려운 것은 아니니 귀찮더라도 꼭 한 번씩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휴가의 기운을 품고 올여름 잘 마무리하시기를 바라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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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콘키 배터리 교환하기 두 번째~ #BMW키 배터리 교환하기




매번 번거롭게 센터에 방문해야 했던 리모콘 키의 배터리 교체. 벤츠에 이어 BMW편입니다. 벤츠차량과 마찬가지로 리모콘키의 배터리 교환방법은 굉장히 간단하고 리모콘에 들어가는 배터리도 저렴한 가격에 쉽게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배터리 분리가 가능한 모델이라면 직접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영상부터 먼저 확인해보시죠. J




이번에는 사진으로 보면서 다시 한 번 자세히 살펴보기 전에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우선 BMW의 리모콘키는 종류도 여러가지이고 배터리 분리방법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충전방식이라서 분리가 불필요한 모델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차량키의 타입을 먼저 확인하시고 진행을 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위의 키는 영상을 통해 분리방법을 소개해드린 리모콘키입니다. 이 키는 2014년형 BMW 7시리즈, F02의 키인데요. 이 키처럼 뒷면에 절개선이 보인다면 덮개가 있다는 뜻이고 쉽게 분리가 가능한 모델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반면 이 키를 보면 뒷면에 절개선도 키를 분리한 곳에 어떤 분리 방법도 보이지 않아요. 이런 경우에는 도구 없이 덮개분리가 불가능하고 충전방식이기 때문에 배터리 교환이 굳이 불필요한 모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배터리 불량으로 굳이 분리를 해야한다면 칼로 째는 등 강제적인 방법이 필요하니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


 그러면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덮개분리가 가능한 키일 경우를 가정해서 영상 속 분리방법을 차근차근 보도록 하지요~





 BMW키 배터리 분리방법 첫 번째. 표시한 부분을 누르면 기계식 키가 쉽게 분리가 됩니다. 벤츠 때와 비슷하지만 레버 방식에만 차이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항상 전자식 키만 이용하다 보니 기계식 키가 있다는 사실도 모르는 분이 많으신데요. ;) 혹시나 이번에 처음 알게 되신 분이 있다면 비상 시를 대비해서도 이 점은 꼭 기억해주세요~



 기계식 키를 분리하고 나면 안 쪽에 키의 두께와 같은 크기의 작은 홈이 보입니다.

 



 여기에 키를 넣어서 지렛대처럼 살짝 들어올려주면 달칵소리와 함께 덮개가 열립니다. 벤츠 때 보다 약간 꽉 끼워져 있는 느낌이어서 살짝 들어올려주면 잘 열립니다.




벤츠와 마찬가지로 키가 이 부분을 밀어주면서 덮개가 열리는 아주 단순한 구조입니다




위에서 보면 덮개가 고정되는 부분을 키로 이렇게 밀어내는 방식입니다. BMW의 리모콘키의 배터리규격은 모델마다 차이가 있지만 분리한 배터리와 동일한 것으로 교체를 하시면 됩니다. 무엇보다 마트에서 누구나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것~! 쉽지만 유용한 정보니까 기억해두시고 다음엔 직접 한 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BMW키 배터리 교환하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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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센터에 방문할 필요없이~#벤츠 리모콘키 배터리 교환하기




키가 작동하지 않을 때 가장 먼저 의심해 볼만한 사항은 당연히 배터리인데도 벤츠를 비롯해서 수입차는 키의 가격만해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고, 잘못 건드렸다가 망가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되기 때문에 직접 교환하는 것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고로 매번 번거롭게 센터에 방문해야 했던 리모콘 키의 배터리 교체. 여기서는 아주 간단한 벤츠 리모콘키의 배터리 교환방법 영상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리모콘에 들어가는 배터리도 천원 대에 쉽게 구입이 가능하고 교체방법도 쉽고 간단하니 직접 한번 해보세요. J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으로 다시 한 번 보도록 하죠.^^




 1. 기계식 키를 분리하기 위해서는 보이시는 레버를 내려서 키를 분리해주세요.

 




이렇게 쉽게 기계식 키가 분리가 되는데요. 항상 전자식 키만 이용하다 보니 기계식 키가 있다는 사실도 모르는 분이 많더군요. ;) 비상 시를 대비해서도 이 정도는 꼭 기억해주세요.

 

 



2. 사진에서 자세히 나타나지는 않지만 안 쪽을 보면 분리한 기계식 키가 들어간만한 크기의 작은 홈이 있습니다.


 



3. 여기에 키를 넣어서 밀어주기만 하면 달칵하며 덮개가 열립니다.

 




이 부분을 밀어주면서 덮개가 열리는 아주 단순한 구조입니다. 그만큼 쉽고 고장도 적다는 장점이 있지요.





덮개가 고정되는 부분을 키로 이렇게 밀어내는 방식입니다. 여기까지 진행하셨다면 이미 분리하기 끝입니다.


참고로 벤츠 리모콘키의 배터리규격은 'CR2025'이며 마트에서 1천원 대에 쉽게 구입하실 있으니 배터리로 교환해서 역순으로 조립만 해주시면 됩니다. 쉽지만 유용하니까 기억해두시고 다음에 직접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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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über das auto/꿀TIP 2015.08.06 16:41

무리한 차를 방치하면 병 난다. 휴가 후 자동차점검은 필수!

 

 

 

 올 여름, 정말 유독 뜨거운 것 같은 기분은 저 뿐인가요? 이제는 폭염 재난경보문자는 놀랍지도 않습니다. 더위를 피해 많은 분들이 1년동안 기다리고 기다렸던 휴가들을 많이 다녀오시는데요. 유독 뜨겁다 느껴지는 올 여름. 휴가를 다녀오신 후의 자동차 점검이 중요하다는 것은 많이 간과하시고는 합니다.

정비사들은 자동차를 사람에 빗대어 표현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만큼 사람과 자동차가 비슷한 부분이 많기 때문인데요. 즉, 휴가철 장거리운행을 한 자동차는 여름철 마라톤을 하는 사람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도 마라톤을 할 때 준비운동도 중요하지만 완주하고 나서 다친데는 없는지 무리가 간 부분은 없는지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일은 필수이듯이 자동차도 휴가 후에 점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죠. 간과했다가는 병(病)날 수 있습니다.

 

 

 

휴가 다녀온 후 자동차점검하기 첫번째, 세차 + 외관점검.

 

 

 장거리운동을 했으니 당연히 샤워를 해야겠죠? 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름 휴가 중에는 운행도 잦고 햇빛에 오랫동안 노출이 되는가하면 벌레도 많이 달라붙고 바닷가를 다녀오셨다면 소금기에도 노출된 상태이므로 휴가 후에는 세차를 먼저 실시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하부에 남아있을 소금기나 흙을 제거하기 위해 하부청소도 같이 실시해주는 것이 좋고 실내세차도 같이 병행해주세요.

 그리고 휴가를 다녀온 후 세차를 실시하는 이유는 청결을 위해서 뿐만아니라 세차를 하면서 차량외관에 손상된 부분은 없는지 확인도 함께 가능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돌이나 파편에 손상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고 도장 면에 손상이 있을 때 신속하게 대처를 한다면 손상부위가 넓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휴가 중 무리한 타이어도 필수 점검항목!

 

 

 휴가철에는 장시간 운행, 비포장도로 등으로 타이어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먼저 외관에 타이어에 손상은 없는지 확인하고 날카로운 이물질이 있다면 제거해주어야 하고 이물질에 의한 손상정도가 심하다면 반드시 정비소로 방문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타이어의 마모도와 적정공기압까지 확인하여 운행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해주세요. 흔히 알려진 100원짜리 동전 뒷면의 감투를 이용하는 방법을 사용하셔도 좋고 아래링크를 따라가서 좀 더 정확하게 체크하는 법을 확인하셔도 좋습니다. 적정공기압 또한 셀프세차장에서 얼마든지 체크가 가능하니 어려움 없이 실시해주세요.

  

 

 

 

 

세번째, 항시 중요한 브레이크 시스템 점검은 수시로~

 

 

 브레이크 시스템은 언제나 중요한 부분이니 수시로 체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도는 스마트폰의 동영상 촬영기능을 이용한다면 쉽게 점검이 가능하고 수분이 유입되지는 않았는지 브레이크액의 상태도 확인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네번째, 있어보이려면 보닛을 열어보자.

 

 

 자동차점검, 있어보이려면 당연히 보닛을 열어야겠죠. 제대로된 공구나 장비가 없이도 벨트나 오일류는 충분히 점검이 가능하기 때문에 엔진오일, 냉각수, 브레이크액 등 각종 오일류를 점검해주시고 휴가철 과도한 모터, 에어컨 사용 등으로 무리가 갈 수 있는 외부벨트도 점검해보세요. (외부벨트는 과거에 팬방식으로 구동되던 때에 ‘팬벨트’라고 부르던 장치입니다.)

각종오일류 점검방법과 벨트점검방법도 이전에 포스팅한 내용을 링크걸어드릴 테니 자세한 방법이 궁금하신 부분을 따라가주세요. 하나같이 어려운 방법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간단하게 휴가 후 자동차점검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여름철 자동차는 어느때보다 많이 무리하게 되지만 점검을 소홀히 하여 휴가를 다녀오고 일상으로 복귀한 후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휴가 떠나기 전에 점검하는 분들은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오히려 많은 편이지만 다녀온 후의 점검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셀프점검이 어렵다면 시간을 내어 자동차 정비소를 찾아 무상점을 받는 방법이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자동차점검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아무쪼록 즐거운 휴가의 기운을 품고 올 여름 잘 마무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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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휴가철 점검필수! 브레이크액 점검하기



계절을 막론하고 언제나 중요한 브레이크시스템. 차량의 제동을 담당하고 있는 장치이기 때문에 봄여름가을겨울 중 언제가 더 중요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브레이크는 사계절 상시 중요하니까요. 하지만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그 동안 잘 하지 않았던, 누군가는 한번도 생각지도 않았던 브레이크액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여름과 브레이크액이 관련이 있나요? 라는 질문에는 ‘브레이크 액이 열과 관련되어 있으니 겨울보다 여름의 영향을 더 받는다’라는 대답이 정확하진 않겠지만 틀린 말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여름휴가 등의 이유로 대체로 장거리 주행이 많다는 점이 우리의 여름과 브레이크액을 연관짓는 이유이고 그동안 한번도 안했다면 이번기회에 한 번 점검해보자는 취지이기도 합니다.



 브레이크 액(Brake Fluid)또는 흔히 브레이크 오일이라고도 하는데 차량매뉴얼에 따른 교환주기는 대체로 2년, 4만km주기입니다. 그런데 엔진오일 같은 것과 달리 양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왜 교환을 해주어야 하는지 의문을 갖는 분들이 많습니다. 폐차할 때까지 단 한번도 교환하지 않았다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브레이크 액의 교환은 왜 필요한가?


브레이크 액은 브레이크의 힘을 전달하는 매우 중요한 매체입니다. 

즉, 브레이크 액의 상태가 나빠지면 베이퍼 록 현상이 발생하고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 베이퍼 록(Vapor Lock) 현상이란? 

긴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를 계속 사용하다가 보면 마찰열이 커지고 휠실린더나 브레이크라인 속 브레이크 액의 온도가 상승하게 된다. 이 때 브레이크 액이 끓게 되어(기화되어) 기포가 발생하고 그로 인해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즉, 단순히 차의 상태가 나빠지는 정도에 그치는게 아니라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브레이크 액은 기포가 생기면 안되기 때문에 비점(끓는점)이 높은 것일수록 좋습니다. 그런데 브레이크 액은 흡습성이 강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분함유량도 증가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에 따라 당연히 비점도 낮아지겠죠(물이 섞이니까 더 낮은온도에서 끓는다). 즉, 브레이크 액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제동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베이퍼 록의 발생위험도 커지기 때문에 브레이크액의 교환은 꼭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액 점검시기와 점검방법은?


1_ 브레이크액의 잔량을 체크하라


          

  

위의 경고등을 모르는 분은 없을겁니다. 파킹브레이크가 체결되었다는 경고등이죠. 그런데 파킹브레이크를 해제했는데도 계속 경고등이 점등되어있다면 브레이크패드의 교체시기이거나 브레이크 액이 부족하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파킹브레이크를 해제했을 때도 이러한 경고등이 점등된다면 우선 브레이크패드를 확인하고 (브레이크패드점검방법 : http://blog.ktamg.com/133) 패드에 이상이 없다면 브레이크액을 점검해보셔야 합니다.


[벤츠의 브레이크액 리저브 탱크 위치]

      

[BMW(좌)와 AUDI(우)의 브레이크액 리저브 탱크 위치]


브레이크액은 대부분의 차량이 우측상단에 위치해있습니다. 차종에 따라서 덮개로 가려져 있는 경우도 있으나 오일량체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공구 없이도 쉽게 탈거가 가능합니다.



 오일통을 살짝 흔들어주면 오일량의 높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max와 min눈금사이의 적정선 안에 위치하는지 확인하여 만약 min보다 아래에 위치한다면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단, 브레이크액은 보충이 아닌 교환이 원칙이기 때문에 보충하는 방식은 임시방편이니 추후에는 꼭 정비센터에 방문해야 합니다. 만약 보충을 하더라도 브레이크액은 브레이크라인(파이프 등)을 통해 나오고 빠지고를 반복하기 때문에 너무 많이 채워놓으면 브레이크라인 속에 있던 것이 다시 리저브 탱크(브레이크액 통)으로 나올 때 넘쳐흐를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폴리글리콜(polyglycol)성분의 브레이크 액은 매니큐어리무버 등에 쓰이는 솔벤트 성질이 강하여 만약 도장면에 묻게되면 페인트가 벗겨지고 녹이나 부식을 발생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브레이크 액은 일부 소실된다고는 하나 애초에 눈에 띌만큼 양이 줄어드는 성질이 아닙니다. 즉, 양이 줄었다는 것은 오일누유 등 다른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으니 반드시 정비센터에 방문해주셔야 합니다.



2_ 수분함유량을 체크하라.

 


캐미컬적으로 브레이크 액의 교환시기를 판단하는 기준은 수분함유량입니다. 수분함유량을 확인하는 방법은 정비센터에 방문하여 점검을 받는 방법이 가장 확실하지만 브레이크액 수분테스터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진 속 수분테스터기는 인터넷에서 불과 2만원내외로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정비센터에서도 같은제품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해도 여러 사람과 공동으로 구입하여 사용도 가능하니까 지인들과 함께 하나쯤은 구매해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브레이크액에 꽂기만 하면 되는데요. 브레이크 액의 전도율에 따라서 점등되는 램프의 색으로 수분함유량을 표시하는데 적색(수분함유량 3%이상)램프가 점등되면 브레이크액의 교체가 필요한 시기임을 알려주는 방식입니다.

 그 외에도 브레이크 액의 색(色)을 통해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브레이크액은 수분이 함유되면 점점 검게 탁해지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색으로도 어느 정도 판단이 가능하나 브레이크 리저브 탱크 내부를 육안으로 확인했을 때는 색의 판별이 정확하지가 않고 정확한 수분함유량을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추천해드리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정상적인 브레이크액의 색은 그 성질에 따라 호박색(폴리글리콜 계열), 자주색(실리콘 계열), 녹색(HSMO, 일부 특수차량)이며 그 중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은 호박색또는 자주색입니다.


자. 지금까지 브레이크 액의 상태를 점검하는 것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장마철, 휴가철 사전에 브레이크 액,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등 제동과 관련된 장치를 점검해서 사고를 예방하고 가족의 안전도 보호하는 운전자가 됩시다. 우리모두 오늘도 안전운전 합시다. 


<셀프정비. ‘브레이크패드 점검’편 바로가기 : http://blog.ktamg.com/133>

<셀프정비, ‘적정공기압 유지’편 바로가기 : http://blog.ktamg.com/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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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공기압 주입편, 자동에어주입기로 타이어 공기압 체크하기

 

 

 

지난 번 타이어적정공기압 편에서 적정공기압이 왜 중요한지 얼추 설명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기압체크는 수시로 해줄수록 좋다는 이야기도 했었습니다.  (셀프정비 ‘적정공기압 유지’편 : blog.ktamg.com/139)

자, 이제 그 공기압체크를 어떻게 하냐인데요. 여기서는 셀프세차장이나 주유소,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설치되어 있는 에어자동주입기를 이용한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시판용 제품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자동에어주입기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고 무엇보다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ㅎㅎ

 

간단하게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전에도 언급했다시피 방법이 어려워서 공기압점검을 못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영상에서 보셨다시피 방법은 셀프세차장의 진공청소기 만큼이나 너무나도 쉽죠. 하지만 아직은 많이 낯선기계라서 접근을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청소의 범위를 넘어선 기계적인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심스러운분들도 있으실거에요.

포인트만 찍어볼게요.

 

1_ 내 차의 적정공기압을 확인하세요

주유투입구 또는 운전석 쪽 B필러에서 장착된 타이어와 대조해서 확인하면 됩니다. 자세한 방법은 앞서 언급한 링크를 참조해주시구요.:)

 

 

 

 

2_ 주입할 타이어 공기압을 설정해주세요

압력단위를 꼭 확인하세요. 일반적인 공기압 단위로 'psi'를 쓰지만 수입차는 적정공기압이 ‘bar’로만 표시되는 경우도 있어요.

 

 

 

 

3_ 공기주입구에 주입호스를 끼우고 종료 부저음이 울리면 빼주세요.

주입호스를 끼울 때는 공기가 빠져나가지 않게 주의해주시구요.

 

 

 

 

4_ 이와 같은 방법으로 나머지 타이어도 실시해주면 됩니다.

적정공기압을 확인해보시면 앞 타이어와 뒷 타이어의 공기압도 다르니 확인해주세요.

 

 

간혹 적정공기압 표가 떨어졌거나 훼손된 경우 또는 공기압 표에 장착된 타이어의 사양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이런 경우처럼 정확한 적정공기압을 확인할 수 없다면 타이어에 표시된 최대공기압의 80%정도를 주입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타이어에 표시된 최대공기압이 50psi라면 40psi를 주입하면 되는거죠. 어렵지 않으니 낯선 기계라고 무시하지 마시고 스스로 안전과 경제성 모두 챙기시길!

※ 단, 자동에어주입기의 경우 콤프레셔의 압력이 일정하게 주입이 되는상태가 아닌 경우도 있어서 표시되는 압력이 완전히 정확한 수치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위의 방법은 수시로 안전을 챙기는 방법이니 가장 안전하고 정확한 방법은 정비센터를 방문하는 것입니다. 자주가는 매장의 단골이라면 타이어공기압정도는 무료로도 해준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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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스티어링오일 셀프 점검하기! 누유 잘못방치했다간 화재로 폐차!

 

 

 

엔진에서 딱딱거리는 소음같은게 자꾸 들린다며 아우디를 몰던 어느 고객분이 정비소를 찾아주셨습니다. 엔진오일이나 변속기 오일은 셀프 점검을 해보셨는데 문제가 없는 것 같으시답니다. 원인모를 소음이라며 고개를 갸우뚱하시더라구요

 

 

 

정비소에서 점검해본 결과! 정말 엔진오일이나 변속이 오일쪽은 아니었구요, 범인은 파워스티어링 오일이었습니다. 적잖은 운전자분들께서 파워스티어링오일과 브레이크 액 점검을 좀 소홀히 하시는 경향이 있으시더라구요. 다행히 오일 누유는 아니어서, 아우디 차량 시스템의 등급에 맞는 좋은 미네랄 오일로 보충해드렸는데요,

 

자동차의 파워스티어링 시스템(Power Steering System)은 차량의 종에 따라 형식은 조금씩 다르지만, 유압 또는 공기압, 전기장치등을 추가하여 가볍고 부드럽게 돌릴 수 있도록 하는 조향장치입니다. 기계식으로만 방향을 조작하기에는 뻑뻑하고 힘이 드는데, 파워스티어링 시스템은 저속에서는 적은 힘으로도 핸들을 돌릴 수 있게 하고, 고속에서는 적절하게 무게감이 있어 안정감을 부여하기때문에 한 층 수월한 운전을 돕습니다.

 

 

 

파워스티어링 오일 점검,

부드러운 안전운전을 위한 필수항목

 

파워스티어링 오일이 새기 시작하여 오일이 부족하게되, 운전중 회전시에 소음이 발생하고 핸들이 뻑뻑해지기 시작합니다. 보통 엔진오일은 양을 확인해보아 오일 보조탱크의 Max(상한선)와 Min(하한선)사이가 적당하고 MIN이하로 부족하면 보충해주시곤 하는데요, 파워오일이나 브레이크액은 엔진오일과 달리 부족분 보충 후에 누유가 있는지를 꼭! 확인을 해주셔야 합니다. 작은 누유라도 놓칠 경우 고장의 수리시기를 놓쳐 더 큰 고장이나 사고를 일으킬 수 있거든요. 오일 누유로 양이 부족해지면 스티어링 휠을 돌리는 힘이 많이 들고, 심하면 오일 펌프가 손상됩니다. 오일의 누유 방치로 화재가 발생하여 폐차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누유된 오일에 불이 붙을 수 있거든요. 절대 소홀히 마시고 이따금씩 점검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초보자분들도 쉽게 따라하실수 있는 파워스티어링오일(이하 파워오일) 셀프점검의 동영상을 준비해봤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역시 이번에도 간단!

참 짧고 간단명료하니 왠지 머쓱..?!

동영상이 너무 빠르다~ 하시는 분들 위해, 다시 한번 풀어드리겠습니다.^^

 

 

 

 

오일 점검을 위한 구비물! 파워오일과 화장지를 준비해주세요.

 

 

 

 

평평한 곳에 차량을 주차한 뒤,

 

 

 

 

시동을 켜보고 핸들도 돌려봅니다.

시동을 켰을 때 평소와 다른 소리가 나거나, 핸들을 돌릴 때 뻑뻑해진듯 하고 소리가 난다면,

파워스티어링 오일 부족을 의심해보셔야 하는데요,

 

 

 

 

본넷을 열고!

 

 

 

 

우선 파워오일의 상태부터 점검합니다.

뚜껑을 열고 게이지에 묻어있는 오일을 준비했던 화장지(또는 걸레)에 닦아보는데요,

 

 

 

 

휴지에 닦인 오일의 색상이 선홍색 또는 녹색이나 투명이라면 양호!

갈색, 회색, 검정색 등의 컬러를 띈다면 상태불량으로 교체가 필요합니다.

 

 

 

 

상태가 양호하다면, 오일의 누유 여부도 확인해야겠죠?!

위에도 언급했었지만, 엔진오일등과 달리, 상태 점검 및 부족분 보충후엔 누유여부를 꼭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오일 상태 점검을 위해 열었던 캡의 게이지에 붇은 오일을 깨끗히 닦아낸 후,

오일 캡을 닫았다가 다시 열어 오일량을 체크하는데요,

 

 

 

 

파워오일이 게이지의 어디 눈금까지 묻었는지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오일 보조탱크의 Max(상한선)와 Min(하한선)사이가 적당하고

눈금이 MIN이하로 부족하면 보충해주셔야 합니다.

 

 

 

 

오일이 부족하다면, 누유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꼭! 유압라인을 살펴보셔야 하구요.

오일이 묻어있거나 젖은 흔적이 있다면 누유를 의심해보셔야겠습니다.

이상 1분 셀프점검 파워스티어링 오일 점검하기 끗!

 

 

핸들의 수월한 조작을 위해 주기적인 파워스티어링 오일 점검은 필수입니다. 유압라인에 파워오일의 누유 흔적이 있다면 더더욱이, 누유를 점검해보셔야겠지요. 지난번 오일 누유 셀프점검하기 기억하시나요?! 바 차량 바닥에 종이박스를 깔고 시동을 5분이상 켜둔 뒤, 종이박스에 떨어진 누유 방울을 확인하는 방법도 있었는데요, (지난번 오일 누유 셀프 점검 바로가기) 를 참조하셔서 추가적인 자가점검을 해보시는 것도 좋구요. 가장 좋은 건, 자동차의 상태가 이전과는 다르다고 느낄 때 주저말고 바로! 가까운 곳에 KTAMG와 같은 전문정비소를 찾아주시는 겁니다. 주기적인 예방정비가 안전운전의 지름길이예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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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아낀다면, 엔진오일 셀프 점검하기 (촬영 차종 BMW 745Li)

 

 

차를 아낀다면, 엔진오일 셀프 점검하기! 

 

 

                                  =  [ motor oil ]

 

엔진 윤활유는 윤활뿐 아니라 각 부분의 냉각·세척·방청 및 연소실에서의 가스 누출을
방지하는 작용을 한다. 점도에 따라 분류되는데, 세계적으로 쓰이고 있는 SAE 점도 번호에서는
숫자가 클수록 점도가 높고 고온에서의 사용에 적합하다.
미국에서는 API 서비스 분류도 이용되고 있으며, 사용 조건에 따라
가솔린 엔진용은 SA∼SE, 디젤 엔진용은 CA∼CD로 분류된다.

                                                                               - 네이버 지식백과 ' 자동차용어사전' 인용 -


 

엔진 오일은 말 그대로 엔진에 윤활유 역할을 하는오일입니다.

정상운행을 하는 자동차에겐 엔진이 사람의 심장부분에 해당하는 핵심부분이기때문에,

엔진오일역시 자동차에겐 사람의 피와 같은 존재라 볼수 있는데요, 때문에 자주 점검해주어야하는 필수 정비사항입니다.

일단, 엔진오일 셀프정비에 앞서 엔진오일에 대해서 간단한 설명을 드릴게요.

 

 

 

              

 엔진오일의 성분 : 탄화수소 혼합물 주 성분으로, 기능성을 띤 물질(부식 방지제, 중화제 등)을 첨가한 기름입니다.
 ■ 엔진오일의 구분 : 엔진 오일은 용도에 따라 디젤용, 가솔린용, 디젤&가솔린 혼용등으로 나뉩니다.
                                    기름성분에 따라 광유와 합성유로 나뉘는데, 합성유가 더 좋다고 합니다.

     

엔진오일은 각종 혼합물로 이루어져 엔진 내부에 들어가게되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1, 냉각기능
연료의 폭발적인 연소반응의 지속으로 엔진내부에선 많은 열이 발생하는데요, 이때 발생하는 엔진 내부의 열을 흡수해 엔진오일 저장소를 비롯한 순환통로를 따라 돌기때문에 열교환이 되어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할수 있고 엔진오일도 반복 사용이 가능합니다. 엔진오일의 이런 냉각기능이 없었다면 금속엔진은 변형되거나 녹을수 있다고 하네요.
2, 마찰 완화기능
실린더 내부에서 피스톤이 움직일때는 금속 링, 실린더 벽면과의 마찰을 완화시켜주구요
3, 틈을 메워주는 기능
금속 링과 실린더 벽 사이에 생긴 틈에 엔진오일이 있기때문에 연료 압축이 더욱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와 공기가 새버리면 연료압축이 이루어질수 없다고 하네요.
4, 정화기능
엔진오일을 일정기간 교환없이 반복 사용이 가능한 것은 기름통에 있는 오일 필터에서 각종 찌꺼기들이 걸러지기때문인데요, 엔진 오일이 엔진내부의 각종 연소 및 부식 찌꺼기들을 기름통으로 운반하기때문에 걸러질수 있습니다.

    

엔진오일 구매할 때 알아둘 것! '점성도 변화 표기기호'
종류가 다양한 엔진 오일! 적혀있는 표기 기호 구분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엔진오일 통에는 온도에 따른 엔진오일의 점성도 변화를 기호로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자동차가 운행되는 지역의 기온에 맞춰 엔진오일을 교환하라는 일종의 지침으로 보시면 되는데요. 운 지방이나 계절에는 W 앞의 숫자가 작은 엔진오일을 사용하면 추운 날씨에도 문제없구요. 더운 지방이나 계절에는 W 뒤의 숫자가 큰 엔진오일사용하면 뜨거운 날씨에도 적절한 흐름성을 휴지할수 있습니다.

영문 W는 겨울(Winter)를 의미하며, 겨울철에 사용이 가능한 엔진오일입니다. 앞의 숫자는 낮은 온도에서 엔진오일의 상대 점성도를, 뒤의 숫자는 높은 온도에서 엔진오일의 상대점성도를 표시한것입니다. 전후의 숫자가 크면 상대 점성도가 크므로 흐름성이 좋지 않은 엔진오일이고, 반대로 숫자가 적으면 상대 점성도가 작아서 흐름성이 좋은 엔진오일입니다.

곁들여 말씀드리자면 예전엔 여름철과 겨울철에 사용되는 오일이 달라 겨울이 오기전에 엔진오일을 교환해주는 정비를 반드시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4계절 엔진오일을 사용하는것이 보편화되어있습니다.

 

 

수입차의 경우에는 엔진오일교환주기가 15,000km이상으로 긴편인데요. 합성유의 경우, 오일자체가 휘발성을 띄고 있는데다가

엔진의 기계적인 문제(피스톤의 장력)등으로 교환주기 전에 엔진오일의 소모가 발생하게 됩니다.

년식에 따라 차이도 있구요. (흔히 오일을 먹는다라고 하죠)

그러므로 오일부족경고등이 점등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주기적으로 오일량을 체크해서 통상 1리터정도 보충해줘야 하는 것이죠.

물론, 교체주기에 따른 엔진오일 교체는 필수입니다.^^;

자동차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은 아주 간단한 점검사항도 어렵게 느껴지실겁니다.

저희가 1분 셀프정비로 쉽게 풀어봤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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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처음 보닛을 열어보았을 때 많이 난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기초가 없으신 분들은 뭐가 어디 붙어있는지 모르니 참 막막하실텐데요, 부분 명칭 설명을 곁들여 보여드렸습니다.

 

 

저희는 점검에 앞서 엔진오일과 화장지(걸레로 대체 가능)를 준비하고 시작했습니다.

평평한 장소에 주차를 한 후, 시동을 끄고 5분정도를 기다려서 오일이 완전히 내려가기까지 기다립니다.

 

 

보닛을 열어 엔진오일 게이지의 위치를 확인후, 엔진룸에서 엔진오일게이지를 뽑아보고, (엔진 오일 게이지는 엔진에 부착되어있습니다.)

엔진오일게이지의 눈금에따라 오일이 Max ~ Min까지 중 어디쯤까지 묻어나오는지 확인합니다.

엔진오일의 눈금은 Max 와 Min의 중간이 가장 좋은데요,

엔진오일이 부족할 경우 미리 준비했던 엔진오일을 추가로 넣어주고 다시한번 눈금이 적정선에 나오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엔진오일 점검.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니죠?!?!

 

 

 

자가 엔진오일 점검은 1분셀프정비로 풀어도 무리없을만큼 간단했습니다.

저희가 오늘 정비해본 BMW745i 차량은 엔진오일게이지로 엔진오일량을 확인 하는 것 부터

부족한 엔진오일을 추가하는 것으로 정비가 간단하게 마무리되었는데요.

 엔진 오일 게이지에 묻어나온 오일의 색이 아주 검거나 탁하게 변했다던지 하는 경우에는

오일을 아예 통으로 갈아주셔야 합니다. 

 그때는 정비작업의 어려움도 있고 폐오일의 후처리 문제도 참작하여

근방의 자동차 수리 센터 방문을 권유드립니다.

 

KTAMG 셀프정비 1편 엔진오일점검!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