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AMG/정비사례 2015.11.25 17:26

A8 다발생사례 모니터 작동불량 정비사례 with KTAMG평택점(효성모터스) (차량 : 아우디 A8)

 

 

 

이번에 함께할 아우디 A8입니다.

 

 

 

 

신형 아우디는 디자인이 더 세련되었지만 싱글프레임이 최초로 적용되었던 이 모델도 여전히 훌륭한 것 같습니다.

 

 

 

 

이번 사례는 안전과 관련된 중요한 정비는 아니지만 A8에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하나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문제가 발생되는 곳은 바로 이 부분. 아우디의 MMI시스템의 모니터가 내장되어있는 부분입니다. A8처럼 고급세단에는 내장된 모니터가 평상시에는 저렇게 가려져있다가 시동을 걸면 덮개가 열리고 모니터가 짠하고 나타납니다.
굳이 이렇게 하는 이유라면 아마 디자인적인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이게 잘 안 열린다는 겁니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차주입장에서는 엄청난 스트레스가 되죠.

 

 

 

 

작동불량의 원인은 플라스틱으로 된 저 기어부분입니다. A8에서 자주 망가지는 부분 중 하나죠.

 

 

 

 

 덮개전체를 교환하면 비용이 만만치 않죠. 문제생기면 무조건 통째로 교환해버리는 것은 우리의 방식이 아니기도 합니다.^^ 기어부분 수리 들어갑니다.

 

 

 

 

 망가진 기어대신 교체할 부품입니다. 기존 플라스틱 대신 금속으로 만들어진 기어를 사용합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꽤 시간이 걸린 작업이었습니다...고생한만큼 훨씬 튼튼해보이네요.

이 차량이 세상을 달리할 때까지 이 부분은 고장이 나지 않길 바라봅니다.

 

 

 

 

 

 조립완료. 이제 다시 장착하기만 하면 됩니다.

장착 왼료. 이제 잘 서고 잘 들어 갑니다. 기존에 작동할 때 드르륵드르륵 소리를 내던 것도 문제 없이 잘 작동됩니다. 작은 예이지만 KTAMG는 이렇게 효율적인 정비가 가능합니다.^^ A8에서 자주 발생되는 문제이니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방문해주세요.
이상으로 KTAMG평택점, 효성모터스와 함께한 A8 모니터 작동불량 정비사례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TAMG 평택점 , 효성모터스

경기도 평택시 용이동 168-6

정비상담  문의 1577 – 4161

 

[KTAMG 경기평택점, 효성모터스 지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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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돌아온 엉뚱리뷰 9탄, 트렁크 탈출하기!

 

 

 

자동차의 '화물칸'을 의미하는 트렁크. 본래는 커다란 짐 가방을 의미하는 용어로, 자동차 뒷부분의 수납공간을 이르는 단어로 널리 쓰이고 있는데요. 단순히 짐을 넣는 공간이었던 트렁크가 공간의 확장을 넘어서서, 모터를 이용한 자동개폐기능은 물론이고, 센서를 이용한 발로 여는 기능까지. 기술의 확장이 날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트렁크가 좀 더 다기능화된데에 비해, 저희는 이 트렁크에 대해 아주 원초적인 궁금증을 가져보았습니다. 자동차 트렁크에 갇혀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소재로 다룬 영화 '더 콜', '브레이크'나, 한석규와 故이은주가 출연했던 '주홍글씨'등의 영화와 같은 일이 실제로도 발생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꼭 끔찍한 납치의 경우가 아니더라도 장난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다면 어린아이 뿐아니라 다 큰 성인이라도 트렁크에 갇히는 상황을 겪을 수 있거든요. 여름에는 차량 내 온도보다도 트렁크 내의 온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아주 위험하기도 하구요. 

 

 

 

자동차 트렁크에 갇혀서, 직접 탈출을 시도해보자.

 

결국 정말로 실험해봤습니다. 실험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첫째_ 트렁크 잠금장치에 대해 사전에 어떠한 정보도 주지않는다. (실제상황을 가정)
둘째_ 트렁크에 들어간다. 끝.


후후후. 과연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을까요......?  동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아래 동영상을 플레이▶ 시켜주세요♬)

 

[차량 및 정비전문가와 안전하게 실시했습니다.]

 

지원팀에서 밝음을 담당하던 김주임,

 본 팀인 마케팅팀으로 부서이동하자마자,

트렁크에 갇히는 수모를 겪게 되었습니다.

꽃다운 나이 스물아홉에,,,,,,, 하하.

 

 

 

첫시도_ 손쉽게 탈출!!!

최근에는 모든 자동차에 야광 비상탈출레버 설치가 의무화.

 

첫번째시도에서 다소 긴장되었던 것과 달리 너무 쉽게 탈출해서 당황했던 우리들. 그 이유는 어둠 속에서 단 하나의 물체가 너무 선명하게 보인 덕분이었습니다. 그 정체는 최근에는 모든 자동차에 설치가 의무화 되어 있는 비상탈출레버 때문이었습니다.

  

  

 

넘치는 애사심에 제발로 into the 트렁크 찍은 김주임.

 

 

생동감 넘치는 결과물을 위해 아직도 핫하다는 아이폰6 동영상을 켜고 트렁크 내부에 눕습니다.

 

 

트렁크 문이 닫히자 어둠속에서 유일하게 야광으로 반짝이는 것이 보이네요.

 

 

이게 머,,,?! 싶은 김주임. 잡아당깁니다.

 

 

갇힌지 채 1분도 되지않아 금새 탈출.

촬영팀은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영화에서 봐왔던건 뭐지..........?!??!

그 막 탈출못해서 트렁크안에서 울고불고하던..?!?

 

 

다수를 위해 선뜻 희생했던 김주임이 여유롭게 탈출하고 있네요.

안쓰러웠던 것도 잠시... 이게 아닌데,,?! 몹시 곤란.

  

 

많은 분들이 비상탈출레버의 존재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지만 주로 야광으로 되어있어서 어둠속에서도 잘보이게끔 설치되어있습니다. 직접 피실험체가 되어준 김주임도 비상레버가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실험을 실시했기 때문에 탈출에 어려움이 있지는 않을까 싶었지만 실내촬영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보이는 것은 저 장치 하나뿐이어서 생각보다 쉽게 탈출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촬영을 끝내기에는 너무 싱거웠겠죠? 최근의 차량에만 비상레버가 의무화 되어있기 때문에 그 이전차량일 경우로 재구성하여 재시도했습니다. 바로 피실험체 김주임의 비상탈출레버를 금지시키고 재시도를 실시한 것이었죠.

 

 

두번째시도_ 야광 레버가 고장났다면?

시트 레버가 있는 차량, 트렁크 내부 레버 조작으로 뒷좌석 탈출 가능!

 

 

 

여유넘치는 걸음걸이와 웃음소리가 왠지 음흉했던 박대리님.

해맑은 김주임을 트렁크에 다시 각성시켰습니다.

야광레버 사용을 금지시킨답니다.

 

 

과연,,,, 악에 맞서 다시 웃을 수 있을 것인가.

 

 

금새 낯익은 빨간 물체가 뒷차석을 밀고 나타났습니다.

 

 

기어나오는 이건,,, ?!

트렁크에 고이 잠든 김주임. 자벌레로 환생했나봅니다.

 

 

특유의 해맑음을 유지하며, 그렇게 김주임은 또다시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된쟝;;)

 

 

결과는 전혀 다른 출구로 나왔던 피실험체. 그 방법은 뒷좌석을 눕히는 레버를 찾아낸 덕분이었는데요. 야광레버 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구석구석을 만지다가 움직이는 레버를 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차종이 트렁크안에서 리어시트를 굽힐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뭣여, 이것은 우리가 원한게 아니쟈녜???

 

흙,, 망했어, 이렇게 쉬울줄은.

 

일일 악의 축은 실망감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우리는 기대한대로 한번쯤은 탈출하지 못하여 꺼내달라고 소리치는 피실험체 김주임의 모습을 보고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네. 사실 그게 목적이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서로 이렇게 사랑하는 KTAMG가족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차량의 트렁크에 재시도했습니다. 실험차량은 아우디 A8. 이 차량은 비상레버도 시트레버도 장착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실험에 들어갔던 것입니다.

 

 

세번째시도_ 드디어(?) 탈출 불가능

트렁크의 잠금장치는 차량마다 다르다. 

 

 

트렁크안으로 또다시 강제 소환된 김주임. 처음엔 잠시 여유로워 했겠지만,

 

 

이내 꺼내달라고 쿵광거리기 시작합니다.

 

바로 내가 원하던 그림이야...

속이 시커먼 박대리님은 내심 기뻤습니다.

컨텐츠 거리를 드디어 건져냈군!

정팀장도 내심 기뻤습니다.

같은 시각 사무실에서 디자인업무로 정신없던 여자 김주임도

퇴근후 저녁 메뉴 생각에(응?) 내심 기뻤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우리의 바람대로..아니, 안타깝게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후후후 엉뚱리뷰를 하면서 실패가 이렇게 즐거운 적은 처음이군요. 하하
 피실험체 김주임의 말에 따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잡히지 않으면서 요즘 부쩍 올라간 기온에 내부도 뜨겁고 굉장히 답답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전문가와 함께한 실험이었지만 사실 이런 경우에 일반인이나 어린아이들이 트렁크에 갇혔다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었다는 것을 잊지마셔야 합니다!

마무리를 하자면 트렁크 잠금장치의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잠금장치와 연결되어 있는 Rod(막대)라고도 부르는 막대 형태의 부품을 이용하는 것인데요. 모든 트렁크의 원리가 이와 같이 Rod가 열쇠구멍과 연결되어 있어열쇠구멍의 위치만 파악한다면 덮개를 제거하고 Rod를 잡아당기면 트렁크를 여는 것이 가능합니다. 자동개폐버튼, 비상탈출레버 등 결국 잠금장치와 연결된 여러 가지 수단에 불과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직접적으로 연결된 Rod를 이용해서도 열 수가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차종마다 열쇠구멍의 위치가 다르듯이 rod의 위치도 다르고 무엇보다 덮개의 탈거방법도 전부 다릅니다. 영상에서 확인해보셨듯이 AUDI A8의 경우에는 트렁크 안에서 맨손으로 덮개를 제거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뒷좌석 시트도 열리는 구조가 아니었기 때문에 우리의 김주임님도 탈출에 실패했듯이 말입니다.

 

 

결론_ 안전 유의가 제일

만약을 위해 탈출 방법을 숙지해두고, 섣부른 호기심은 자제하자.

차량 모델에 따라 위의 탈출 방법등이 먹히지 않을 경우가 있으니,

자동차 정비를 깊이 배우지 않는 이상 섣부른 호기심은 자제하고 안전에 유의하는게 가장 좋겠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물론 야광 비상탈출레버나 시트레버가 있는 차량의 경우, 만약의 상황에 내부 레버 조작으로 탈출할수도 있겠지요. 숙지해두셨다가 만약의 상황엔 참고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무실로 돌아온 김주임.

하루가 꽤나 길었나 봅니다.

쇼쌩크 탈출도아니고,, 트렁크 탈출이라니요.

 

영문알게 된 사무실 식구들은 그의 무사귀환을 환영해주었습니다.

신고식을 치른 김주임은 금새 평안을 되찾았습니다.

웃쭈쭈, 다음번엔 지켜줄게?!

 

 


 이상으로 엉뚱리뷰 9탄 ‘트렁크편’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또 즐거운 호기심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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