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über das auto/꿀TIP 2015.02.09 10:23

아리송한 중고차 용어, 낱낱이 파헤쳐 보자! Ⅱ편

 

 

 

아리송한 중고차 용어, 낱낱이 파헤쳐 보자! Ⅱ편

 

 

 

 

중고차를 사거나 팔 때, 공정한 거래를 하지 못하고, 손해를 보거나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잘 아는 분의 믿을 만한 차량을 물려받을 때에는 그닥 문제가 없겠지만, 개인과 개인간의 직거래시에는 차량의 상태를 잘 모르고 지나갔다가 나중에 발견하는 일이 부지기수입니다. 위험부담을 줄이기위해서 수수료를 내고 중고자동차 전문업체를 통하는 분들이 많은 데요, 후회없는 중고차 거래를 위해선 좀 피곤하더라도 본인스스로가 꼼꼼히 잘 알아보는게 가장 중요하죠!

 

지난Ⅰ편에서 더러 생소하지만 중고차 거래시 알아두면 좋을 중고차 용어들을 알아봤었는데요, (지난 중고차 용어 Ⅰ편 바로가기)
이번Ⅱ편에서는 지난편에 이어 중고차 시장 용어들을 추가로 준비해봤습니다.   

 

 

■ 임판차

임시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을 '임판차'라 합니다. 주로 전시차량, 시승용 차량이나 고객과의 계약이 취소된 차량등으로 대부분  주행거리 1000km 이내의 차량들입니다. 거의 신차나 다름없으면서 가격도 몇백만원씩 저렴하기 때문에, 매물을 구하기 힘들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 대차

타던 차를 중고차로 팔면서 다른 중고차를 구매하는 방식을 '대차'라 합니다. 한 중고차 딜러에게 중고차를 내놓으면서 다른 중고차로 갈아타기 때문에 두 차량간의 차액을 추가 지불하거나 돌려받는식으로 거래되는데, 매물을 제공하면서 다른 차량을 새로 구입해 한번에 2건의 거래가 이루어지다보니 대차거래시엔 추가 할인을 좀 더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필러 (Pillar)

자동차 시승할 때 많이 쓰는 용어로, 차체와 지붕을 연결하는 기둥을 의미합니다. 세단형 승용차의 경우, 전면 유리와 측면 앞유리 사이의 기둥을 A필러, 측면 앞유리와 측면 뒷유리 사이의 기둥은 B필러, 측면 뒷유리와 후면 유리 사이의 기둥은 C필러라 부르며, SUV 차량의 경우 D필러까지 있습니다. A필러에서 B필러로 이어지는 선이 매끄럽다, 잘빠졌다 이런식으로 표현합니다.

 

■ 센터페시아 (Center Fascia)

보통 오디오와 공기조가 장착되어진, 계기판 오른쪽 부분을 의미합니다. 자동차를 고를때 외형 못지 않게 내부 디자인도 많이 보고 선택하시기때문에, 딜러가 차량을 설명할 때 많이 등장하는 단어입니다.

 

■ 암레스트 (Arm Rest)

의미 그대로 차량 내부에 팔을 얹어놓는 공간을 뜻합니다. 보통 도어의 안쪽과 앞 운전좌석과 보조좌석 사이에 마련되어 있으며, 중형차 이상은 대부분 뒷자석 중앙에도 배치되어있는데요, 고급차량들일수록 뒷자석 중앙에 배치된 암레스트에 자동차의 주요 편의기능 버튼이 접목되어있어 뒷자석에서도 센터페시아부분의 기기를 조작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제작되어있습니다.

 

■ 노치백 (Notch Back)

세단형 승용차와 같이 트렁크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진 차량을 말합니다.

 

■ 해치백 (Hatch Back)

람이 탑승하는 공간과 트렁크 공간이 이어져있는 형태의 차량을 말합니다.

 

 

■ 오버행 (Overhang)

앞바퀴 또는 뒷바퀴에서 차체 끝 부분까지의 길이를 말합니다.  전륜구동 승용차의 경우 엔진과 바퀴의 관계때문에 앞바퀴 오버행이 길수 밖에 없으며, 후륜구동 승용차의 경우 앞바퀴가 구동과 상관없기 때문에 오버행이 굉장히 짧아집니다.

 

■ SUV, RV

Sport Utility Vehicle의 약자로 투싼, 싼타페, 렉스턴, Q5등과 같이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한 차량을 말합니다.

Recreational Vehicle의 약자로 카니발, 레조등과 같은 레저용 자동차, 소형 승합차의 개을 말합니다.

 

■ 2wd, 4wd

2wd는 2륜 구동, 4wd는 4륜 구동을 의미합니다.

 

■ FF, FR

자동차의 엔진이 앞에 있는 전륜구동을 'FF'라 하고, 엔진은 앞에 있지만 후륜구동인 차를 'FR'이라 합니다.
대부분의 국산 차량은 FF였지만, 최근출시 된 제니시스와 뉴 에쿠스 차량등은 FR차량입니다.

 

■ 하드탑, 소프트탑

오픈카의 지붕이 차체와 같은 재질로 되어있는 경우 '하드탑'이라 말하고, 천과 같은 재질로 된 것을 '소프트탑'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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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über das auto/꿀TIP 2015.02.06 15:44

자동차 계기판의 종류와 의미 Ⅲ (초록색ㆍ파란색 경고등)

 

 

 

자동차 계기판의 종류와 의미 Ⅲ 초록색파란색 경고등

 

 

자동차 계기판에 뜨는 경고등은 색깔에 따라 중요도를 구분할 수 있지요,

 

경고등 색상에 따른 구분

  빨간색  : 강한 위험 신호, 주행에 매우 위험한 요인이 있을 때.

  노란색  : 주의 신호, 일반 주행과는 무관하나 안전에 위험한 요인이 있을 때.

  초록색  : 또는   파란색  : 보조 전장품의 작동상태나 특수 작동상태를 표현

 

자동차 계기판에 뜨는 파란색ㆍ초록색 경고등의 경우 현재 상태를 알려주는 표시등이 대부분입니다. 때문에 지난포스팅의 빨강,노랑,주황색 경고등 처럼 빠른 조치 또는 정비소행이 필요한 위험경고는 아닌데요, 초록색ㆍ파란색 경고등은 현재 차량의 상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 경고등이기도하고, 운전자간에 커뮤니케이션 수단이기도하기때문에 알아두시는게 좋습니다.

초록색ㆍ파란색 경고등! 평상시 주행중 흔히보지만, 특별히 눈여겨보지 않았던 분들은 생소해 하실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초록색ㆍ파란색 경고등의 종류와 의미. 간단히 짚어보았습니다.

 

 

초록색ㆍ파란색 경고등의 종류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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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über das auto/꿀TIP 2015.02.03 11:43

아리송한 중고차 용어, 낱낱이 파헤쳐 보자!Ⅰ편

 

 

 

 

아리송한 중고차 용어, 낱낱이 파헤쳐 보자!Ⅰ편

 

 

 

중고차시장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불신이 깊음에도 불구하고, 중고차시장이 여전히 활성화 되어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중고차의 감가상각이 작지 않은 편이죠, 실속면에서나 여러모로 중고차를 구입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중고차는 잘뽑으면 횡재?! 아니요, 자동차를 뽑기에 의존할 순 없죠! 잘 알아보고, 꼼꼼하게 살펴보시면, 분명 좋은 중고차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좋은 중고차를 선별하기 위해선, 일반인이 잘 모르는 중고차 용어들을 파악하는게 기본사항인데요.

중고차 시장에서 주로 쓰는 아리송한 용어들을 준비했습니다. 

 

 

각자·역각자

'각자'는 자동차의 연식과 실제 등록한 연식이 다를 때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2015년형으로 나온 차량을 2014년 11월에 구입해 등록했다면 차량은 2015년형이지만, 자동차등록증상 최초등록일은 2014년 11월이죠. 이런 차량을 보통 '2015년 각자'라고 하구요.
'역각자'는 각자와 반대로, 연말에 재고로 남은 전년식 차를 다음해에 등록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포차

명의이전 절차 없이 불법으로 거래되는 차를 '대포차'라 합니다. 주로 도난 차량이나 압류된 차량등으로 거래되는데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대포차를 구매했다간 보험혜택이나 도난에 따른 소유권 주장을 할 수 없습니다. 명의이전 절차 없이 거래되기 때문에, 자동차 등록원부상의 소유자와 실제 자동차 사용자가 대부분 다릅니다.

 

압류·저당

자동차는 다양한 이유로 '압류'와 '저당'의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대부분 정상적인 중고차 거래에서는 납부되지 않은 자동차 세금이나 과태료가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압류나 저당이 잡혀있을 경우 자동차 소유주 명의이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중고차 직거래를 하려면 사전에 꼭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압류, 저당이 잡힌 차량은 관할경찰서에서 세금, 과태료 정산 후에 명의이전과 정상 거래가 가능합니다.

 

 삼박자 사고

자동차의 범퍼와 보닛, 양쪽 펜더가 훼손된 중고차량을 '삼박자 사고'라 합니다. 상황에 따라 바디 패널과 범퍼만 교환하면 되는 단순훼손일 수도 있지만 정/후면 충돌 같이 대형 사고일 수도 있으니, 이런 경우 자동차성능점검 등 여유를 두고 꼼꼼한 확인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무사고

중고차 시장에서 말하는 무사고차란 3개의 패널이 연속해서 이어지지 않은 경우를 '무사고'라 말합니다. 일반인이 생각하는 무사고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중고차시장에서는 왼쪽 앞도어와 뒷도어, 뒤 펜더를 갈았다면 유사고라 부르고, 왼쪽 앞뒤 도어와 오른쪽 앞도어처럼 3개의 패널을 갈았다 하더라도 3개가 연속되지 않으면 무사고로 분류합니다. 따라서 무사고 차라 하더라도 자동차성능평가 기록부를 살펴 교체한 패널의 수를 꼭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덴트

자동차 표면의 도장면이 찌그러졌을때 안에서 찌그러진 부분을 밀어 올려 복원하는 방법을 '덴트'라 합니다.일반적인 판금/도색을 하지 않고 패널 안으로 특수 장비를 넣어 속에서 밀어올려 복원합니다.

 

판금

자동차 표면이 심하게 찌그러진 차량을 망치등과 같은 도구를 활용해 찌그러진 부위를 펴는 수리 방법을 '판금'이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판금작업 때 도장표면에 손상이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도장작업도 병행합니다.

 

출고도장, 보수도장

자동차가 출고될 때 나온 도장 그대로를 '출고도장'이라 합니다. 흔히 '제 칠'이라고도 하며, 출고도장(=제 칠)이 아닌 패널이 있다면 사고가 있었던 차량인지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반대로 출고 이후에 사업소, 공업사, 외형복원을 통해 자동차 보수용 도료로 새로 도장한 것은 '보수도장'이라 합니다.

 

부분도색(브랜딩)

손상된 패널을 통째로 도장하는 것이 아니라 손상된 부위만 밀어내고 새로 도장하는 기법을 '브랜딩(부분도색)'이라 합니다. 기존의 페인트와 새로운 페인트가 만나는 부분에 미세하게 색을 변화시켜 자연스럽게 보이기 때문에 일반 중고차 매매인들이 쉽게 놓치는 부분입니다.

 

광택, 콤파운드, 코팅

잔 상처와 오염물질로 찌든 도장면을 미세하게 깎아내어 빛 반사를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관리법을 '광택'이라 합니다.
광택을 내기 위해서 필요한 액상사포(1,000~3,000번)를 '콤파운드'라고 부르며,
광택작업의 마지막 단계로 주로 글레이즈나 전용 약품, 미세 콤파운드, 왁스 등으로 표면을 덮는 것을 '코팅'이라 합니다.
차량을 사용하다보면 미세한 상처들과 오염물질로 차량 고유의 광을 잃는데, 이런 광택작업으로 차량의 광을 되살리곤 합니다.

 

 


 

 

신고

새차 길들이기, 정말 고속도로 밟아줘야 잘 나가나?

 

 

충분한 워밍업 후 출~발!

   

새차의 경우 자동차 운행전에 충분한 예열로 워밍업을 해주는 것이 필수입니다.
자동차가 부드럽게 출발하게 하고, 수명 연장을 위해서도 모든 차량에게 중요한 부분이죠.
겨울철과 같이 추운 날씨에 자동차가 장시간 정차하게되면, 윤활유가 모두 밑으로 흘러내리기 때문에 시동후 충분한 공회전으로 윤활유 분산과 엔진예열을 꼭 해주셔야 합니다. 최근 생산되는 자동차들 대부분이 자동 초크가 내장되어 있기때문에, 엑셀을 무리하게 밟아 소음을 내거나, 가열이 되지 않은 실린더에 연료를 과대 주입하더라도 연료낭비와 공해를 줄일 수가 있긴 한데요, 워밍업 없는 출발은 분명 연료낭비를 가져옵니다.
추운 날씨에 시동을 켜면 공회전수가 분당 1,800~2,000rpm정도 되는데요, 예열시키면서 공회전수가 700~900rpm정도로 떨어질 때까지 기다린 다음 출발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연료절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초크밸브 : 가솔린기관의 흡입공기 조절 밸브, 가솔긴기관의 시동을 쉽게 하기위하여 흡입공기를 조절하여 혼합가스를 농후하게 하는 밸브입니다. 요즘 생산되는 자동차는 추운날씨에는 엔진이 식어 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달리기 위해 자동적으로 엔진 공회전수가 높아지게 설계되어 생산되는데요, 이 역할을 자동초크라 고 합니다. 엔진의 각 부분에 골고루 열이 퍼져야 엔진 오일의 윤활작용이 활발해지고, 엔진이 부드럽게 작동합니다.

잘못된 습관 : 시동을 켬과 동시에 출발하는 것을 멋으로 생각하거나, 바쁘단 이유로 예열을 하지 않는 운전자들이 적지 않은데, 엔진 마모의 70%는 시동 초기 30초 사이에 발생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충분히 가열되지 않고 운행을 시작한 최초로부터 5분간 배출되는 미연소 탄화수소나 일산화 탄소의 양이 평균주행거리 약 40km를 달릴 때 보다도 더 많다고 합니다.

 

 

고속도로를 타줘야 새차를 길들일 수 있다?

   

많은 분들이 갓 뽑은 차는 고속도로를 두어번 타면서 고속주행을 해줘야 이후부터 엑셀 밟는대로 속도가 잘 나온다고 알고 계신데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운행을 많이 하지않은 새차로 갑작스럽게 120~140km씩 고속주행하게 될 경우 차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자동차의 엔진과 변속기는 수많은 금속 부품들이 서로 치밀하게 연결되어 빠른 속도로 마찰하는 고도의 정밀기기입니다. 새차는 엔진 각 부분의 활동이 정상적이지 않고, 실린더 벽이 깨끗하게 연마되지 않아 피스톤작동이 매끄럽지 못한 상태입니다. 새차를 길들이기는 이런 부속품이나 장치들이 적절하게 마모되고 제자리를 찾으면서 최상의 작동을 할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주행거리가 대량 1,000 ~ 2,000km가 될 때까지는 고속운전을 자제해주시는게 좋으며, 처음 고속도로 주행시에는 약 50~60km/h를 넘지 않는 속도로 달리다가 60 -> 80 -> 100 -> 80 -> 60km/h 정도로 속도를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시면서 유연하게 달려주는게 좋습니다.

고속도로 이용 새차 길들이기
길들이기 장소 : ex 서울 ~ 대전 중부고속도로
 * 고속도로 진입 ~ 호법 인터체인지
     -60km/h (급가속과 급제동을 피한다)
     -타코미터의 회전수가 2,000~2,500rpm 사이를 유지하는 상태가 가장 좋다.
 * 호법 ~ 남이 인터체인지
      평지에서 속도를 60 -> 70 -> 80 -> 90 -> 100 km/h로 충분한 시간을 두면서 단계적으로 올리고 내리기를 반복한다.
 * 언덕길 넘어가기
      언덕 이전 : 평지에서 단계적으로 가속해 언덕이 나타나기 전에 100km/h로 속도를 높인다.
      언덕 오르기 : 언덕에 오르기 시작하면 속도가 60km/h 정도 될 때까지 엑셀에서 발을 뗀다.
      - 60 ~ 40 km/h 정도로 완만한 고갯길을 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길들이기 방법이다.
      언덕 내려오기 : 내려오는 탄력을 이용해서 다시 가속한다.

 

 

엔진오일의 교환주기는 1,000km마다 꼭!

  

일반 차량의 경우 엔진오일 5,000~7,000km마다 교환해주지만, 새차의 경우엔 1,000km 마다 교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새차는 엔진의 실린더 벽이 제대로 길들여 지지 않아 대부분 피스톤 왕복운동을 할 때 쇳가루가 깍여나옵니다. 엔진 실린더 벽이 어느정도 길들여질 때까진 엔진오일을 자주 갈아줘야 엔진의 수명을 좀 더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자동차의 구입가에 비하면 엔진 오일의 교환 비용은 큰 돈이 아니죠, 이를 아끼려다간 새차의 수명이 단축될 수 있습니다.

 

 

기어변속은 정확하게!

  

출발 후 바로 2단으로 바꾸는 것이 연료절약의 비법이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출발 후 급가속을 한 다음 2단으로 빠른 변경을 하게 될 경우, 급가속으로 인한 연료의 낭비문제가 있으며, 출발 후 2단 빠른 변경 후 가속을 하는 경우, 충분한 속도가 나지 않는 상태에서 2단 변경후 가속은 엔진에 무리가 갑니다. 초보운전자일수록 기어 변속의 타이밍을 제대로 잡기가 어려운데요, 따라서 매끈한 운전을 익히기 위해서는 기어변속의 타이밍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연습하시면 좋습니다.
기어 변속 구간은 타코미터의 바늘이 2,000 ~ 2,500rpm 정도가 적정합니다. 새차는 제 때에 기어를 변속해야 하고, 또한 절도 있게 해줘야 좋습니다. 변속을 할 때 일단 중립을 절도있게 거치도록 해야 기어 변속 시 레버가 제대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새차 꾸미기. 서두르면 낭패!

  

새차는 무조건 코팅 광택을 해줘야 좋다?
차량을 구입하자 마자 카센터로 가서 왁스칠 또는 코팅등을 서두르는 운전자가 많습니다. 자동차가 출고되고 난 후 약 3개월까지는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아도 차체의 도장이 완전히 마르지 않았을 수 있기때문에 왁스칠이나 광택을 내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3개월 후에도 코팅하는 것보다는 왁스로 광택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트커버를 해준다
시트커거 가격정도면 자동차의 의자를 새 것으로 바꿀 수도 있는 금액이니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합니다.

폭타이어는 무조건 좋다?
코너를 돌때 안정감이 있고 제동 성능도 좋아지는 등의 장점이 분명 있으나, 차량에 맞지 않는 무리한 사이즈의 광폭타이어는 연료 낭비 등의 문제가 있어 단점이 더 많습니다. 자동차를 출고할때는 모델의 다양한 면을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타이어를 달아 출고시킵니다. 새차 본연의 타이어를 그대로 사용하시다가 추후에 내 차량에대해 좀 더 알고나서 교체해도 늦지 않습니다.

진 코팅제는 어떨까?
새 차에 엔진 코팅제를 넣었다가 문제가 생기면 A/S에도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엔진 길들이기에도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좀 더 타다가 차가 노후되었을때 넣어주는게 좋습니다.

 

수입차를 비롯 국내산 차량의 신차 구입비용 참 쉽지 않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꼬박꼬박 아껴 넣은 적금을 털거나, 대출을 받아 비용을 마련하고, 주변 지인과 차량 딜러들의 조언도 많이 듣고 매장도 여러곳 둘러보면서 고심에 고심을 거듭해 차량을 구입합니다. 계약서에 싸인하고 새 차량의 키를 받아드는 그 설레임과 기쁨. 특히 생애 첫 차라면 그 순간 그 느낌 절대 잊을 수 없을 행복감일텐데요.요즘은 피부뿐만이 아니라, 자동차도 안티에이징을 하는 시대랍니다. 잘 알아보고 정성껏 관리해서 소중한 새 애마 오래오래 건강할수 있게 지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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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über das auto/꿀TIP 2015.01.27 15:37

자동차 계기판 경고등의 종류와 의미Ⅱ (노랑색ㆍ주황색 경고등)

 

 

 

자동차 계기판 경고등의 종류와 의미Ⅱ 노랑색ㆍ주황색 경고등

 

 

지난 주,

자동차 계기판 경고등의 색상에 따른 구분과 빨간색 경고등의 종류와 의미에 대해 알아봤었죠!

 

 o 경고등 색상에 따른 구분

빨간색 : 강한 위험 신호. 주행에 매우 위험한 요인이 있을 때.

노란색 : 주의 신호. 일반 주행과는 무관하나 안전에 위험한 요인이 있을 때.

초록색 또는 파란색 : 보조 전장품의 작동상태나 특수 작동상태를 표현. 

 

 

오늘은 노란색ㆍ주황색 경고등의 종류와 의미를 알아보겠습니다.

 

 o  노란색ㆍ주황색 경고등의 종류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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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über das auto/꿀TIP 2015.01.26 16:44

자동차 사고, 유형별 과실비율(보험율)은 몇대 몇?! 2편

 

 

갑작스러운 자동차 접촉사고! 어리버리했다간 '눈 감으면 코 베어간다'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가슴깊~이 새기게 되는 일이 부지기수입니다. 보험사 직원마다도 똑같은 접촉사고를 두고 말이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보험사를 믿고 의지할게 아니라, 사고 당사자인 본인이 정확하게 알고, 똑똑하게 대처해야 손해 안보죠. 자주 일어나는 자동차 접촉사고의 유형들이 꽤 있는데요,  

지난편 이어, (KTAMG 이모저모TIP 자동차사고 유형별과실비율 1편 바로가기) 

자동차 접촉사고 유형에 따른 과실비율을 추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저희 KTAMG 블로그를 찾아주신 고마운 방문객분들 모두 안전운전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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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über das auto/꿀TIP 2015.01.21 13:57

자동차 계기판 경고등의 종류와 의미Ⅰ(빨간색 경고등)

 

 

 

자동차 계기판 경고등의 종류와 의미Ⅰ빨간색 경고등

 

 

말 못하는 당신의 애마, 자동차. 사실은 수시로 운전자에게 대화를 걸고 있다는 거 아시나요?!

몇달 전, 여느날과 다름없이 자동차 시동을 켰는데, 시동이 자꾸 꺼지더라구요. 계기판의 경고등 중 못 보던게 켜졌던 것 같은데, 경고등이 뭘 의미하는지 전혀 모르다보니 참 당황스러웠답니다. 다행히 자동차 보험사를 불러 집에 무사귀환 하긴했는데, 제가 알아보지 못했던 경고등은 배터리 방전을 의미하는 경고등이었어요.

자동차는 계기판의 경고등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합니다. 엔진오일이 부족하거나, 지난번 저의 경험처럼 밧데리가 방전되어 간다던지, 또는 운전자가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것까지 체크해서 경고등으로 끊임없이 알려주지요.

평소 자동차 계기판 경고등의 종류와 의미에대해 정확히 알지못하셨던 분들, 대략적으로 짚어드릴테니 함께 살펴봅시다

 

 

 o  경고등 색상에 따른 구분

 

  빨간색   : 강한 위험 신호. 주행에 매우 위험한 요인이 있을 때.

  노란색   : 주의 신호. 일반 주행과는 무관하나 안전에 위험한 요인이 있을 때.

  초록색   또는  파란색  : 보조 전장품의 작동상태나 특수 작동상태를 표현.

 

 

 

경고등은 색깔로 알림의 중요도를 구분합니다,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사항을 알리는 빨간색 경고등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볼게요.

 

 

 o  빨간 색 경고등의 종류와 의미

 

 

모두 소홀히 했다간 큰 사고가 생일 위험이 있는 중요한 부분들이네요. 엔진 과열 및 동파 방지 역할을 하는 냉각수를 비롯, 계기판에 경고등이 뜨기 전에 주기적으로 점검, 교환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다음번에는 노란색, 파랑or초록색 경고등의 종류의 의미를 짚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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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über das auto/꿀TIP 2015.01.19 18:16

똑똑한 운전자, 연비 절감 노하우 공개! 주기정 정비와 관리로 연비를 뚝.

 

 

 

자동차란게 이용하기엔 참 편리하고 좋은데, 유지보수비용이 참 만만치 않게 들어가죠. 참 고맙게도, 휘발유값은 많이 내렸습니다. 딱 1년전 2014년 1월 L당 1888원까지 찍었던 휘발유값이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한국 석유공사에서 운영하는 오피넷에 의하면 2015년 1월 19일 기준 자동차용 보통 휘발유의 L당 평균가격은 1512.99원 이구요, 데이터상의 평균 가격은 1500원 초반대이지만 실제론 1400원대의 휘발유가 허다하네요.100달러를 넘었던 국제원유값이 반토막 났다더니, 덕분에 요즘 정말 주유할 맛 난다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저렴해진 주유비에 연비절감 노하우를 더한다면, 경제적 시너지가 배가 되지 않을까요?!

 

 

 

 

연비절감으로 지갑 더욱 두둑해지세요. 똑똑한 드라이버들의 연비 줄이기 TIP을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연비절감 TIP Chapter 1. 제대로 알고 운전하자.

 

 

STEP 1_ 자동차 예열은 적당히! 불필요한 공회전 줄이기.

겨울엔 기계도 오일도 차가워져 있어 예열이 필요하다고 알려져있긴 하지만,
사실, 요츰 출시된 차량은 예열의 필요성이 그렇게 크진 않고, 필요 이상의 예열은 쓸데없는 연료소비랍니다.
추운 겨울 시동 켜고 바로 출발하진 말되, 신차의 경우는 예열을 30초이상 하실 필요가 없구요,
오래된 차량도 약 2분~4분정도 예열시켜주신 후 출발하시면 적당하다고 합니다.
매일 5분씩 공회전을 오버시켰을 경우 대략 한달 5리터(현금 약 9000원 해당)를 버리는 꼴이라고 하네요


STEP 2_경제적인 정속주행 유지하기. (급 발진, 급가속, 급 감속 NO)

알려진 경제속도는 일반도로 60~80km/h, 고속도로 80~110km/h입니다.
시내주행은 가다 서다를 반복하기때문에 고속도로주행보다 연료소비율이 더 크구요,
갑작스러운 급 발진, 급 가속, 금 감속 역시 연비절감의 절대적인 적 입니다.
평균속도가 50km/h로 똑같다더라도, 1분에 속도를 3~4회씩 바꾸면 연료가 20% 더 들어가고
1분에 속도를 5~6회씩 바꾸면 연료가 50%까지 더 든다고 하네요.
RPM 3000을 넘기는 과속은 정상 속도보다 무려 30%이상 연로가 더 소모된다고 하니,
경제적인 정속주행으로 연료비절감과 안전운전 두마리 토끼를 잡으세요!

 

STEP 3_ 엔진브레이크 활용하기

운전 중 엑셀을 밟고 있다가 뗄 때, 엔진의 엔진브레이크가 자동 작동되는데요,
엑셀에서 발을 뗏을 때 속력이 줄어드는 것은 바로 이 엔진 브레이크 때문이라고 합니다.
속력을 줄일 때 급하게 급 브레이크를 밟는 대신, 미리 엑셀에서 발을 떼고 서서히 줄여주시는 게 좋습니다.

 

STEP 4_ 신호 대기시엔 중립모드(N) 유지하기자동차를 공회전 시키면 이산화탄소 등의 오염물질이 지속적으로 배출되며 연료가 소비됩니다.
신호대기시나 잠깐 차를 세울 경우 중립모드(N)을 유지하여 엔진을 정지시키면
연료의 소비도 줄이고,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배출도 줄일수 있어 좋습니다.

 

STEP 5_ 온ㆍ냉방 에어컨 사용 자제하기
사계절 날씨에 따라 자주 사용하는 온ㆍ냉방 에어컨의 과한 사용은 엔진에 부담을 줍니다.  
실제로 무더운 여름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고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어느 순간부턴 엑셀을 밟아도 속도가 나지않고, 엔진에서 탄내가 나기도 하는데요,
처음에 세게 틀었다가 약하게 조절해서 사용을 자제해주면 연비를 절감에 도움이 됩니다.

 

STEP 6_ 오르막 내리막길에서는 탄력주행하기
경사가 높을 수록 오르막길을 올라갈 때 많은 힘을 필요하기 때문여 이 역시 엔진에 부담을 줍니다.
내리막길에서 받은 탄력을 이용해 가속력으로 오르막길을 오르는 센스를 발휘해주세요.
오르막길 주행시엔 온ㆍ냉방 에어컨도 줄이거나 꺼주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STEP 7_ 자동차 무게 줄이기

승차 인원을 오버해서 태우고 무거운 짐을 가득 실어 운행하는 경우나,
광폭타이어를 장착하면서 타이어휠을 교체하는 경우,
아무리 연비 좋은 자동차라도,
절대 좋은 연비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짐을 10kg정도 싣고 50km를 주행할 경우 80cc의 연료가 더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평소 쓸데 없는 짐은 정리하시고 규정승차인원을 준수해주시는게 좋습니다.


STEP 8_ 에너지 관리 시스템 활용하기
에너지 관리에 도움되는 관리시스템으로 에코드라이브를 실천합니다.
에코 인디케이터(Eco Indicator) (연료차단 기능인 퓨얼 컷 뷰어)
친환경 운전을 돕는 장치로 보통 운전석의 앞쪽에 설치합니다.

연비 좋은 운전을 할땐 초록색, 연비에 나쁜 운전을 할땐 빨간색, 공회전시엔 흰색 불이 들어옵니다.
ISG(Idle Stop & Go) (공회전 제한장치)
빨간불이거나, 잠시 차를 세울때 스스로 엔진을 멈추는 기능을 합니다.
차량에 ISG기능이 있으면 연료를 절감하고 매연을 줄여 환경에도 좋구요,
엔진 오일 등 각종 소모성 부품의 사용주기를 늘이는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연비절감 TIP Chapter 2. 수시로 정비ㆍ관리하자.

 

STEP 1_ 타이어 표준 공기압 유지
타이어의 공기압이 표준보다 30% 부족하면 약 10%의 연료가 낭비되며,
타이어의 공기압이 표준보다 30% 오버되도 약 8%의 연료가 낭비됩니다.
표준보다 30%가 아닌 10%만 부족해도 연료가 5% 더 소모된다고 하니,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 유지가 중요합니다.

 

STEP 2_ 부동액 용량과 교환시기 체크하기 

부동액은 엔진이 과열되지 않도록 식혀주는 기능을 합니다.
부동액이 부족하거나 장기간 교환하지 않아서 불순물이 많이 섞이게 되는 경우엔,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이 역시 연료 소비율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STEP 3_ 에어클리너 점검하기
에어클리너 역시 주기적으로 점검해줍니다.
이부분이 먼지로 오염되면 흡입 저항이 발생해 연료 낭비가 발생하는데,
정기적인 점검으로 약 5%의 연료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STEP 4_ 엔진오일 갈아주기

기계가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엔진오일을 갈아줍니다.
시동을 거는 순간부터 연소실에서는 일분에 수천 번 이상 연료가 폭발하고,
이러한 폭발과정에서 엔진 오일에 불순물이 섞이고 엔진 때(카본 그을음)등이 생기는데
연료의 정상적인 연소를 방해하고 폭발력과 연소효율을 떨어뜨립니다.
엔진 오일을 주기적으로 갈아주는게 좋고, 연료첨가제를 넣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고급 합성오일을 무조건 선호나는 경향이 있는데, 신차의 경우 기계자체가 깨끗하기 때문에 일반 오일로도 충분하며,
합성오일을 최고급으로 바꿔 차량을 고급 오일에 적응시켰다가 다시 일반 오일을 넣어주면 재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기때문에.
한번 최고급 합성오일로 바꿔주면 계속 같은 급을 써야하는 부담이 있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오래된 차량이라고 굳이 최고급 합성오일을 고집하는 것보단 적당한 합성오일을 제때 잘 갈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STEP 5_ 주유량은 계절에 따라 다르게, 기왕이면 아침에 넣기

주유시 연료의 무게를 고려하여 가득 채우지 않되, 계절 특성을 고려합니다.
여름에는 60~70%정도만 채워두는게 연비 향상에 도움이 되고,
반대로 추운 겨울에는 여름에 넣는 양보다 조금 더 많이 채우시는게 좋습니다.
겨울에 연료를 너무 적게 채울 경우, 연료통안에 습기가 찰수 있는데, 
연료통 천장에 생긴 물방울이 실린더로 스며들어가면 연료의 연소에 방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루 중 주유하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연료 팽창이 가장 적은 새벽이나 이른 아침을 추천합니다.

 

 STEP 6_ 자동차 종합검진, 배출가스 보증 수리 최대한 이용하기

무상으로 받을수 있는 자동차 종합검진으로 예방정비,관리해줍니다.
2002년 이후부터는 차종에 따라 5년 8만km, 10년 16만km까지 무상으로 검진받으실 수 있는데요,
이 기간 내에는 산소센서, 정화용 촉매 등 23개 부붐이 무상으로 교환가능합니다.
배출 가스는 종합검진 1년에 두번정도 무상보증수리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적시에 소모품,부품등을 교환하고 관리해주는 것도 연료절감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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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über das auto/꿀TIP 2015.01.17 09:00

자동차 사고, 유형별 과실비율(보험율)은 몇대 몇?! 1편

 

 

이른 오전부터 햇살은 쏟아지고, 두 뺨을 스치는 겨울 찬 공기가 유쾌한 주말,  대학교 졸업동기들과 1박2일 여행약속을 잡아놓고 들뜬마음으로 집을 출발합니다. 고급 펜션은 이미 한 달도 전부터 미리 예약해놨고, 렌트 대신 나의 차를 가지고 강원도를 여행하기로 해서 어제 주유하면서 기계 자동세차도 말끔히 끝내놨습니다. 차 시동을 켜고, 하이패스 배터리도 점검하고, 네비게이션으로 오늘을 위해 다운받아놧던 최신곡을 틀어준 다음, 동기들을 만나러 출발!.  바리바리 싼 짐가방안에는 우리의 목적지 횡성에서 한우를 구워먹을 때 요긴하게 써먹을 허브솔트와 고기전용 쌈장, 갓 빨아 말려 피죤향이 폴폴나는 예쁜 잠옷, 평소에 바빠 사놓고 읽지못했던 책도 한권 들어있습니다.  "어!!! 우리 저번에 봤던 커피숍~ 거기 가 있어~" 없던 애교가 절로 나오는 씐나는 횡성여행! 서둘러 전활끊고 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뀌는 순간!?!

 

 

콰앙-!!!!!!!!

 

하아... 정말 속상합니다. 한숨이 절로 나오고, 갑작스러워 당황스럽죠, 자동차 블랙박스에 영상이 찍히긴 했을텐데, 순식간이라 뭐가 뭔지 잘 모르겠고, 바리바리 싸온 짐과 허브솔트, 고기전용쌈장은 집에 고이 모셔가야하고, 동기들에게도 대안을 찾아 연락해야할거예요. 

이런 당황스러운 자동차 접촉사고의 순간. 사고 현장 사진을 찍어놓고, 보험사에 전화하는 건 필수 항목인데요, 종종 보험사에서 이야기하는 과실비율이 적정하지 않게 느껴질때가 있어요. 모닝와이드라는 TV프로그램에서도 변호사가 몇대~몇! 하면서 보험사에서 잘못 알려준 과실비율을 바로잡아주곤 하더라구요?!

 

자동차 사고에대한 경험이나 지식이 없으신 분들, 미리 정보를 알아두시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아 준비했는데요,

흔히 발생하는 차사고의 과실비율들을 정리해봤습니다. 

 

 

 

 

 

 

혹시 모를 상황, 미리 알아두시면 분명 도움이 되겠죠?!

물론 안전운전, 방어운전하셔서 보험사에 전화하는 일이 없을수 있다면 더욱 좋겠구요. :)

언제나 안전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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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über das auto/꿀TIP 2015.01.08 18:41

셀프 주유소 이용하기, 어렵지 않아요~♬



갓 운전면허 GET 한 분들, 또는 겨우 딴 운전면허를 장롱면허로 감촤뒀다 오랜만에 꺼내보신 분들! 주유소에서 기름 넣어줄 때 시동만 안꺼도 차 폭발할까 두려운데 셀프주유소를 어떻게 가?하셨다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셀프 주유소 이용방법 안내해드릴 테니 참고해보세요.

낯설고, 두렵고, 언제나 첫 도전이 은근 어려운 거죠. 한번 따라해보고나면 정말 쉽답니다.

 




본인 차량의 주유구를 셀프주유소의 주유기 방향과 가깝도록 차를 세워주세요. 일반 주유소완은 달리 노란 주차선이 보이시죠~ 그 안에 맞춰 차를 세워주시면 됩니다.

 



 

차량의 시동을 끄고 주유구 버튼을 눌러 주유구의 문을 엽니다.

시동은 꼭! 꺼주셔야해요.

휘발유 차량 같은 경우에는 휘발유의 인화점이 낮아 작은 열이나 스파크로도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법적으로도 명시되어있는 부분인데요. 주유시 휘발유차량의 엔진을 정지시키지 않는 주유소는 1차 50만원, 2차 100만원, 3차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네요.


여기 주유소는 기름값도 비싸고 사장님도 불친절해~ 과태료 먹여서 복수할거야~~ 하면서 일부러 엔진 켜놓으셨다간 큰사고 날수 있다는거~   

 




셀프 주유 처음 왔다고 어리버리 타면 앙~대여! 어느 셀프주유소든, 발 딛고 찬찬히 살펴보면 금방 다 알게 됩니다.

가장 먼저, 주유전 정전기 방지 터치부분, 주유를 선택하고 결제하는 터치스크린, 차에 주유를 하기위한 주유노즐! 이렇게 3가지만 찾으시면 되는데요,  

 




주유를 시작하기 전 가장 필수! 정전기 방지 패드를 꼭 터치해주세요. 

간혹 뉴스를 통해 주유소 정전기로 인한 크고 작은 폭발사고를 접할 때가 있지요, 요즘처럼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엔 정전기가 발생하기 쉬운데요, 주유소에 떠다니는 유증기와 정전기가 만나면 이 역시 큰 사고를 부를 수 있습니다.

 




그 다음! 

터치스크린을 통해 결제방법, 내 차에 맞는 유종, 넣을 기름의 양이나 금액을 선택해주시고 결제해주시면 기름 넣을 준비 완료!


 



차량 주유구의 뚜껑을 열고 캡을 돌려 열어주세요.


 



차량의 유종을 다시 한번 확인 한 후! 주유노즐을 이용해 주유해주시면 되는 데요,


혹 실수로 본인 차량과 맞지 않는 유종을 넣을 경우 차량이 상하고 사고가 생길 수 있으니 유념해주세요. 가솔린 엔진에 경유를 넣을 경우, 압축비율의 차이 때문에 공기가 부족해지는데요, 이렇게 되면 엔료가 불완전하게 연소되면서 경유가 필터를 막는다고 하구요, 디젤 엔진에 휘발유를 넣으면 엔진을 돌게하는 피스톤의 상면이 슬러지생성으로 손상된다고 하네요. 


 



주유기를 꼽고 주유레바를 당겨 지탱시켜 주시면 됩니다.

이때 주유기는 사진과 같이 적당히 넣어 걸쳐주시면 되는데요, 무리해서 더 넣으시면 오히려 주유중 끊김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굳이 너무 깊이 넣지 않으셔도 됩니다.




 

주유가 끝나면 자동으로 손잡이가 풀리면서 영수증 발행이 시작됩니다. 


여기서 잠깐,

일반주유소에서 기름넣고 나면 전 항상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어요. 주유노즐이 U자로 늘어져 있는데, 그 안에 기름까지 탈탈 털어넣어주면 얼마나 좋을까..싶더라구요?! 

  




그래서 확인! 셀프주유소 온김에, 노즐을 들고 탈탈……탈… 탈??? 





흠,,, 안나오네요. 주유기 자체에서 차단되나 봅니다.  

차량의 주유캡을 오른쪽으로 ‘딱’소리가 날 때까지 꽉 잠궈준 후 주유구 겉뚜껑도 닫아줍니다. 

주유구 뚜껑을 꽉 닫아주지 않으시면 연료가 기화되어 낭비 또는 화재의 위험이 있다네요. 주유 노즐도 잊지 말고  꼭! 원래 있던 곳에 잘 걸어주시구요.  




셀프 주유소 이용하기 끗! 정말 어렵지 않았죠?!  


셀프주유 할 때 조심할 것 4가지~ 엔진정지ㆍ정전기조심ㆍ유종재확인ㆍ주유캡닫기 잊지마시구요, 

새로운 것은 언제나 즐겁죠, 저도 셀프주유소 처음 이용할때 저역시 처음 접할 땐 은근 당황되고, 뒤에 차들도 밀려있고 해서 쉽지 않았지만, 주유를 끝냈을 때 뭔가 새로운 걸 하나 더 경험했다는 기분에 즐거웠던 것 같아요.


경험이 없어 도전하지 못하신 분들~ 잘 숙지해두셨다가 셀프 주유소 안전하게 잘 이용해보시기 바랄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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